<해수욕장 가까운 토지>
자은 분계해수욕장 가까운 곳에
236평의 토지가 나왔다.
분계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해수욕장이다.
특히 해수욕장 인근에 면적이 이렇게 작은 토지를 찾기가 상당히 힘들다.
현장을 한번 보자.
분계해수욕장으로 가는 메인 도로변에 접해 있다.
도로에 길게 접해 있어서 활용도가 좋다.
무엇보다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펜션 개발이 가능하다.
펜션 개발은 계획관리지역만 가능하다는거 알아두자.
분계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이 크지 않고 아담하다.
그 아담하고 예쁜 풍경에 반해서 해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다.
현재 공사중인 새천년대교가 2018년에 완공되면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하니 상당히 분빌 듯 하다.
분계해수욕장앞 바다 풍경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용이 길게 뻗은 듯한 응암산이 해수욕장을 감싸는 형국이다.
울창한 소나무숲에 텐트를 치고
바람과 파도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 시름을 다 잊을듯 하다~
평당 매맥가는 30만원
전체 금액이 크지 않아서
소액 투자자들에게 적합할듯 하다.
무엇보다 메인도로에 접해 있고
해수욕장과 가깝우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한가지 아쉽다면
땅 모양이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개발 행위시 토지의 허실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듯 하다.
하지만 이것도 활용하기 나름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