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퍼즐을 즐길수 있으면서 맞출수 있다면 "전문가"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요거 힘들어요 즐기면서 맞추는거..ㅎㅎ
글쎄요. 많은 퍼즐러들이 계시지만 반드시라고 할 만한 것은 없는데요.. 그냥 제조사별로.. 아님 재질별로 두루두루 거쳐보는 거지요. 야광, 종이, 메탈, 콜크, 우드, 클로스터치, 벨벳, 유화퍼즐 등등등... 아! 많은 사람들이 한 퍼즐은 있는것 같네요. 야노망의 별자리, 고흐 작품, 클림트의 키스, 기모노여인 등등..
음...그렇군요...전 야광하고 클림트의 키스가가장 끌리더군요... 앞으로 다양하게 체험한뒤에 후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퍼즐을 즐길수 있으면서 맞출수 있다면 "전문가"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요거 힘들어요 즐기면서 맞추는거..ㅎㅎ
글쎄요. 많은 퍼즐러들이 계시지만 반드시라고 할 만한 것은 없는데요.. 그냥 제조사별로.. 아님 재질별로 두루두루 거쳐보는 거지요. 야광, 종이, 메탈, 콜크, 우드, 클로스터치, 벨벳, 유화퍼즐 등등등... 아! 많은 사람들이 한 퍼즐은 있는것 같네요. 야노망의 별자리, 고흐 작품, 클림트의 키스, 기모노여인 등등..
음...그렇군요...전 야광하고 클림트의 키스가가장 끌리더군요... 앞으로 다양하게 체험한뒤에 후기 많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