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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의원의 이상한 점(공산군을 위한 위령탑 건립계획) | ||||
번호:20 | 글쓴이:
역사학도 |
다운로드: 0 | 조회: 32 | 날짜: 2004/04/25 00:31 |
김희선 의원이 말을 돌려 "만주 독립군"이라 표현한 부대는 중국 공산당 팔로군 소속 조선인 부대를 의미합니다. 중국 입장에서 그 부대는 모택동의 명을 받아 공산주의를 위해 싸우던 부대일 뿐입니다.
출처: http://www.khan.co.kr/news/2001/07/10/200107102034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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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들이 친일진상규명을 준비한 것은 엊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아주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것입니다. 광복회도 거기에 일조를 했음은 물론이고 .. 이전 광복회장닝 윤영빈씨는 김대중의 사돈으로 초창기 백범사업회에도 관여한 인물로서 좌익 성향의 사람이라는 것은 생존해 계신 대부분의 독립운동관련자 분들의
한결 같은 증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범 사업회를 설립한 초기 멤버들이 모두 좌파 사람이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태동부터 순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저들은 백범, 안중근 등 많은 독립지사들을 자신들의 선전-선동에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저들의 이런 이중적 행태를 확실히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