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BORA GENE
1987년11월생인 진보라는 만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시작 하였다. 2002.9월 만 14세에 서울 재즈 아카데미 재즈 피아노과(11기)를 졸업 한 후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2001년 한전 아츠풀 센터 콩쿨에서 이미 재즈 피아노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보라는 2002년 한전 아츠 풀 연주를 시작으로 서울 대공원, 삼성 멀티캠퍼스,태백시 철암 콜 페스티벌, 2003년 춘천 마임 축제, 국도 레코드, 광주 국제 영화제, 부산 예술회관,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예술의 전당, 프랑스 대사관 세종 문화회관, 오산 문화예술회관, 수원 야외 음악당, 인천 문화회관, 광주 레머니스, 거창 문화회관, KBS 클래식 오디세이, SBS 나이트 라인, SBS 출발-모닝 와이드, KBS 수요 강원 문화 Jazz 특집 방송, KBS 국악 한 마당, MBC 즐거운 문화 읽기, SBS Open Studio, 경향신문, 문화일보, 키키, 유행통신, 월간조선, 여성조선, 노블리스 등 크고 작은 재즈 무대와 TV 방송 및 주요 지면을 통해 그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당찬 십대 재즈 연주자이다.
Jazz와 국악 및 제3세계 민속음악의 접목(Ethnic Jazz)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나이와 인종을 초월하여 즐길 수 있는 "보라표 음악"을 만들기 위해 Ronn Branton Trio, 캐나다 재즈 밴드 Janiffer Ryan & Cash Cow, 가야금 명인 백인영 교수(중앙대), 명창 신영희 선생,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KBS 국악단), 티벳 명상 음악의 달인 나왕 케촉, 인도 라가 명인 밀린드 다테, Avo Uvezian (Puerto Rico Jazz), 미국 Michael Franklin, 재즈 보컬 박현주 교수 (부산예대), 소프라노 김원정, 메조 소프라노 김효순 교수(동아대) 등과 협연 하였으며 보다 다양하고 깊은 음악적 수업을 위해 Jazz 유학을 준비 중이다.
올해 2월 KBS2 인간극장 「그녀를 보라」편에 소개되면서 청소년과 네티즌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룹 들국화 객원 맴버, 4000장이 넘는 앨범 세션연주 및 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음악활동 외에도 의류 브랜드 D-DAY 와 HENSMILE의 모델, 뮤지컬 등 공연의 음악감독, 최근엔 영화에 까지 다양한 재능으로 여러 예능분야에 활동하고 있다.
언론평 BORA GENE
-“진보라는 재즈 피아노를 겁나게 친다. 녀석의 손끝에서 나오는 애드립은 놀라울 정도의 예지로 가득차 있다. 이 녀석이야말로 우리나라 재즈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 재즈평론가 김진묵
-“내노라 하는 훌륭한 음악인들처럼‘보라’는 어린 나이에 이미 Classic을 통한 기본기는 물론 Jazz Piano 의 여러 부분, 현대 화성학 이론, 작곡, 편곡, 타고난 Swing감 등으로 이미 중무장 한 상태이다.”
-Jazz Academy 음악학부 학과장 김 기표
Program BORA GENE
1. My Style Is Violet 진보라 곡
2. 도라지+뱃노래 (민요) 진보라 편곡
3. Two Of Us.(The First Date) 진보라 곡
4. 흑백사진(=追憶) 진보라 곡
5. 사막의 폭풍 진보라 곡
6. Piano , Vocal BORA GENE . . . ♬
7. O L E O Sonny Rollins 곡
8. My Little Suede Shoes. Charlie Parker 곡
9. Temptation Tim Hardin 곡
10. Stop This World Diana 곡
11. Go Go Gadget !! 진보라 곡
12. Autumn Leaves Joseph Kosma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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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늦었죠...^^ 그래두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