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사도행전 19:8-20)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가. 나는 오늘 새로 교회에 왔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니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는데 나도 받을 수 있는가.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려고 부르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믿음으로 받으시길 원합니다.
1. 성령이 거하시는 축복
성경에만 기록되어있는 절대 바뀔 수 없는 축복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것을 붙잡아야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성령은 그 안에 거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엡 1:13에 “성령으로 도장을 찍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계속 흔들리면 안 됩니다. 나는 믿음이 없어서 이런 소리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독교인이 여기에 제일 문제가 옵니다. 제가 수련회에 가서 학생들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합니다. 자신 있게 손드는 아이들이 1/3도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붙잡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신 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절대 나를 포기 하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어제 여름성경학교 시간에 십자가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두 팔로 십자가를 꼭 끌어 앉고, 자신의 볼을 십자가에 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너를 사랑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어. 예수님은 가시면류관을 쓰셔서 얼굴은 온통 피 범벅이 되셨어. 양손과 두 발은 못에 박히셨어. 그리고 창이 옆구리를 찔러서 심장까지 터져 온몸의 피를 다 쏟으셨어.
예수님은 너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다 치유해 주셨어. 그리고 너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어. 네가 교회 나오지 않고 하나님을 떠난 죄까지도 용서해 주셨어. 예수님은 절대 너를 포기하지 않아. 영원히 너를 사랑해. 천국 갈 때 까지 너를 사랑해. 지금 네가 끌어 않고 있는 십자가를 가슴에 담아. 이 십자가는 예수님의 사랑이야.
아이들도 진리 앞에서 진지합니다. 그들을 구원하고 살린 이 복음의 메시지를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그분을 떠나도 그분은 나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마지막까지 여러분을 붙드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들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을 때에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 16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이 속에는 물이 들어있습니다. 똑같은 색깔인데 여기에 소주가 있으면 소주 컵이 됩니다. 무엇이 들어 가냐에 따라서 컵의 신분이 바뀌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을 부었기 때문에 물 컵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부어 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믿으시길 원합니다.
2. 악한 세력이 꺾이는 축복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만 기록되어있고 오늘 본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게 무슨 축복이냐. 여러분 가는 곳마다 악한세력이 꺾이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보면 악귀가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라고 합니다. 악귀도 예수님을 압니다. 그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는 악귀를 깨뜨리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바울도 안다고 합니다. 바울은 누구입니까? 전도자입니다. 악귀가 전도자를 압니다. 전도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가 있기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이 악한 세력은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 게 있냐고 묻습니다.
저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려고 하다보니까 저도 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당하며 사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부적을 왜 붙이는가 말입니다. 왜 수 천 만원 들여 굿을 하고, 왜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악령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적을 붙이고, 굿을 하고, 점을 칩니다.
어떤 사람을 알콜 중독으로, 어떤 사람은 도박 중독으로, 어떤 사람은 우울증으로, 어떤 사람을 불안과 염려로 삽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여러분이 놀랄 정도로 수 많은 인생이 고통 가운데 사는 것을 듣고 보았습니다. 이 비참한 인생의 현실을 누가 해결한다 말입니까?
오직 예수. 예수만이 이 비참한 인생을 건지시는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이 흑암의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사단의 세력을 이기셨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흑암세력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본문 19:8에 보면 바울이 회당에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여러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 여러분의 사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만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모든 흑암세력은 도망가고 천국을 맛보는 것입니다.
3. 세상을 살릴 축복
하나님은 세상을 살릴 축복을 전도자에게 주십니다. 에베소 지역에 일어났던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일어납니다.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셨습니다.
본문 9절에 보면 “바울이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는 그곳에 12절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병든 사람에게 그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나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살릴 축복을 전도자에게 전도하는 교회에게 부으십니다. 오늘 그 복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는 곳 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십시오. 변화가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 본문에 마술사가 나옵니다. 이 마술사는 지금의 점술가, 점쟁이 입니다. 그가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귀를 내어 쫒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신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귀들린 자에게 명령을 합니다. 13절에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귀신을 내쫒으려고 합니다. 또한 제사장의 아들도 귀신을 내어 쫒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 올라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두 사람은 벗은 몸으로 집에서 도망갑니다.
이 사건이 에베소 지역에 퍼져서 본문 17절에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회개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또한 그 지역의 마술사들이 자신의 책을 모아서 불사릅니다. 마술사의 책이 불타서 사라지고 20절에 보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복음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세상을 살릴 이름입니다.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정치, 경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알았기에 헬라철학, 유대종교를 내려놓습니다. 아무리 헬라철학이 탁월하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 세상을 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유대종교가 월등하다고 해도 그것가지고 악한 영을 쫒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온 세상을 살립니다. 세광교회는 복음으로 세상을 살릴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살릴 축복을 오늘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첫댓글 아~~~~멘 세상을 살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늘 일상속에서 어떤일이던 처음 시작은 주의개입을 느끼지 못하고 초조 불안으로 보넬때도 있지만 ,끝나고 보면 주의 사랑을 봅니다 합동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오직 감사올릴따름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악한 세력을꺾고, 세상을 살릴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데 우리는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때는 할수 있다 여기고 그렇지 못할때는 안된다고 여기니 우리의 불신앙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른 막대기 같은 나를 주의 일꾼으로 사용해 주시니 오직 주님만 바라고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