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유행하는 남자 헤어스타일 중 하나로 "퐁파두르"스타일이 있다
"퐁파두르" 란 말은 실제 루이 15세의 애인의 이름으로 그녀의 헤어스타일에서 생겨났다.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가 했던 스타일이 고전적인 퐁파두르 스타일로부터 변형되어,
측면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매끄럽게 위쪽으로부터 떨어지는 스타일이다.
남자들의 헤어스타일로 사랑받으며 아직도 로커와 로큰롤의 느낌을 연출할 때 이 헤어 스타일을 한다.
윗쪽 머리를 약간의 길이를 유지하고,
뒷면과 측면은 두피가 너무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남자 헤어의 고전적인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하고 싶을 땐, 수염을 길러주면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퐁파두르 헤어스타일은 자신의 얼굴 모양에 맞는 균형을 선택하는 것이 하다.
만약 둥근 얼굴형이라면 측면의 각도를 더 세우고, 위쪽은 더 볼륨을 주는 것이 좋다.
얼굴이 좁은 경우, 측면의 길이를 좀 더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부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모습, 성격, 헤어 유형에 따라 매우 다양한 퐁파두르 스타일을 선택하였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몇 년 동안이나 이 헤어 스타일을 자랑해 보였다.
추천할 수 있는 남자 헤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