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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veni, Emmanuel
Zoltán Kodály L'Accorche-Choeur, Ensemble vocal Fri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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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ome, O Come, Emmanuel
Robert Shaw Chor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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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VENI veni, Emmanuel captivum solve Israel, qui gemit in exsilio, privatus Dei Filio. R: Gaude! Gaude! Emmanuel, nascetur pro te Israel! |
O COME, O come, Emmanuel, and ransom captive Israel, that morns in lonely exile here until the Son of God appear. R: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thee O Israel! |
오, 임마누엘이여, 우리의 임금이시요 입법자시며 만민이 갈망하는 이요 구속자시니,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 주 천주여. R: 기뻐하라 이스라엘이여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 2 |
Veni, O Sapientia, quae hic disponis omnia, veni, viam prudentiae ut doceas et gloriae. R. |
O come, Thou Wisdom, from on high, and order all things far and nigh; to us the path of knowledge show, and teach us in her ways to go. R. |
오, 지혜, 지극히 높으신 이의 말씀이여, 끝에서 끝까지 미치시며, 권능과 자애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이여,
오시어 우리에게 현명의 도를 가르쳐 주소서. R.
| 3 |
Veni, veni, Adonai, qui populo in Sinai legem dedisti vertice in maiestate gloriae. R. |
O come, o come, Thou Lord of might, who to thy tribes on Sinai's height in ancient times did give the law, in cloud, and majesty, and awe. R. |
오 주여, 이스라엘 집안을 다스리시는 이여, 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시나이 산에서 그에게 당신 법을 주셨으니, 오소서, 팔을 펴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R.
| 4 |
Veni, O Iesse virgula, ex hostis tuos ungula, de spectu tuos tartari educ et antro barathri. R. |
O come, Thou Rod of Jesse's stem, from ev'ry foe deliver them that trust Thy mighty power to save, and give them vict'ry o'er the grave. R. |
오, 이새의 뿌리여, 만민의 표징이 되셨나이다. 주 앞에 임금들이 잠잠하고, 백성들은 간구하오리니,
더디 마옵시고 어서 오시어 우리를 구하소서. R.
| 5 |
Veni, Clavis Davidica, regna reclude caelica, fac iter tutum superum, et claude vias inferum. R. |
O come, Thou Key of David, come, and open wide our heav'nly home, make safe the way that leads on high, that we no more have cause to sigh. R. |
오, 다윗의 열쇠여, 이스라엘 집안의 홀이시여, 주께서 여시면 닫지 못하고, 닫으시면 아무도 열지 못하오니,
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자를 그 결박에서 풀어 주소서. R.
| 6 |
Veni, veni O Oriens, solare nos adveniens, noctis depelle nebulas, dirasque mortis tenebras. R. |
O come, Thou Dayspring from on high, and cheer us by thy drawing nigh; disperse the gloomy clouds of night and death's dark shadow put to flight. R. |
오, 동녘에 떠오르는 영원한 빛, 찬란한 광채, 정의의 태양이시여,
오시어 어둠과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어 주소서. R.
| 7 |
Veni, veni, Rex Gentium, veni, Redemptor omnium, ut salvas tuos famulos peccati sibi conscios. R. |
O come, Desire of the nations, bind in one the hearts of all mankind; bid every strife and quarrel cease and fill the world with heaven's peace. R. |
오, 만민의 임금이시여, 모든 이가 갈망하는 이여, 두 벽을 맞붙이는 모퉁이 돌이시니,
오시어, 흙으로 몸소 만드신 인간을 구원하소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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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veni, Emmanuel (임하소서 임마누엘이여) 가사는 이사야 7:14, 마태오 1:23에 근거합니다.
이사야 7:14 임마누엘의 표징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이스라엘)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마태오 1: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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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교회 음악 산책] (21)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니피캇 안티폰(Magnificat Antiphon)’ “오, 내일 주님께서 오실지니”
최호영 신부(가톨릭대 성심교정 음악과 교수)
주님 탄생 전야 전날까지 불리는 7곡의 안티폰 메시아를 구약의 다양한 표상들을 통해 제시
대림시기 후반부인 12월 17일부터 가톨릭 교회의 전례는 ‘오실 구세주’에 대한 급박함을 서둘러 표현하고 기도한다.
미사(Missa)의 고유부분(Proprium)은 주간 단위가 아니라 매일 고유한 기도문으로 구성되며, 시간전례(Liturgia horarum) 중에서 특히 마리아의 노래인 마니피캇(Magnificat)의 후렴인 안티폰(Antiphon)은 구세주에 대한 표상을 다양하게 표현하게 된다.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 ‘주님의 탄생 전야 전날’까지 7일 동안 불리는 이 노래를 O-안티폰(O-Antiphon)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7곡 모두 감탄의 의미로 알파벳 “O” 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O Sapientia(오 지혜시여)’,
‘O Adonai(오 아도나이, 저의 주님)’,
‘O radix Jesse(오 이새의 뿌리여)’,
‘O clavis David(오 다윗의 열쇠여)’,
‘O Oriens(오 동방의 빛이여)’,
‘O Rex gentium(오 만민의 임금이여)’
‘O Emmanuel(오 임마누엘이여)’.
이 7곡의 안티폰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구약성경의 ‘표상’을 구체적이면서도 성경적으로 또한 그 내용상 점층적인 방법으로 제시함으로써 구세주에 대한 희망과 기쁨 그리고 전례 안에서 나타나는 축제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7가지의 성경적 표상을 ‘O’로 시작하여 부르는 첫째 부분과 오시어(Veni)와 우리를 가르치시고 도와달라는 간절함을 나타내는 둘째 부분으로 구성되는 ‘O-안티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7일 : 오, 지혜, 지극히 높으신 이의 말씀이여, 끝에서 끝까지 미치시며, 권능과 자애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이여,
오시어 우리에게 현명의 도를 가르쳐 주소서.
18일 : 오 주여, 이스라엘 집안을 다스리시는 이여, 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고,
시나이 산에서 그에게 당신 법을 주셨으니, 오소서, 팔을 펴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19일 : 오, 이새의 뿌리여, 만민의 표징이 되셨나이다.
주 앞에 임금들이 잠잠하고, 백성들은 간구하오리니, 더디 마옵시고 어서 오시어 우리를 구하소서.
20일 : 오, 다윗의 열쇠여, 이스라엘 집안의 홀이시여, 주께서 여시면 닫지 못하고, 닫으시면 아무도 열지 못하오니,
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자를 그 결박에서 풀어 주소서.
21일 : 오, 동녘에 떠오르는 영원한 빛, 찬란한 광채, 정의의 태양이시여,
오시어 어둠과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어 주소서.
22일 : 오, 만민의 임금이시여, 모든 이가 갈망하는 이여, 두 벽을 맞붙이는 모퉁이 돌이시니,
오시어, 흙으로 몸소 만드신 인간을 구원하소서.
23일 : 오, 임마누엘이여, 우리의 임금이시요 입법자시며 만민이 갈망하는 이요 구속자시니,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 주 천주여.
메시아에 대한 7개의 명칭은 ‘지혜’부터 시작하여 ‘주님’, ‘이새의 뿌리’, ‘다윗의 열쇠’, ‘동녘에 떠오르는 영원한 빛’, ‘만민의 임금’으로 발전하여 결국 ‘임마누엘’로 결론을 맺는다.
즉 오실 메시아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으로서 성탄의 가까이 바라보는 대림 제4주일의 영성체송의 내용과 일치한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마태 1, 23).
또한 7개 표상의 라틴어 첫 글자(Sapientia, Adonai, Radix, Clavis, Oriens, Rex, Emmanuel)를 모아 뒷 글자부터 배열하면 “ERO CRAS” 즉 “내일 내가 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된다.
출처 : 굿뉴스 전례/교회음악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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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