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내림낚시 찌 맟춤법 타이완 낚시의 찌맞춤에 몇 목에 찌맞춤을 하고... 라는 말이 있다. 찌는 몸통의 길이나 둘레의 정도, 찌 톱의 굵기나 길이 또는 소재에 따라,그리고 부력점의 위치나 중심관계 등 여러가지 제각기 가지고 있는 성격이 다르므로 몇 목이란 의미는 사실상 일반적인 개념일 뿐이지 그것이 옳다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단차의 정도에 따라, 미끼의 풀림의 정도나 크기에 따라 위에 열거한 사항에 따라 찌맞춤의 목이 정해짐을 우선 알아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찌는 현장에서는 찌의 성격을 파악하려면 많은 시일이나 판단착오가 생길 우려가 있으니 수조에서 찌의 스트로크나 바늘 크기 정도 원줄의 알맞은 굵기 정도를 잘 파악해서 현장에 임해야 함이 옳을성 싶다. 그런 다음 찌맞춤의 목 수도 정하고 미끼의 크기정도 내어 놓는 목 수도 정해야 채비와 찌의 박자가 일치될 수 있다고 본다. 찌의 몸통에 1.2.3...라고 표기된 기호는 숫자가 커질수록 부력의 정도가 많아지고 커 짐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저부력에 해당되는 홋수에는 원줄의 굵기도 가는 것을 사용하고 바늘 또한 작고 가벼워야한다. 수심이 어느 정도 있고 투척 거리도 좀 멀고 원줄 또한 부득이 굵게 써야 될 상황이면 고부력찌가 유리하다. 찌맞춤은 현장 찌맞춤을 원칙으로 하지만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찌의 성격을 충분히 파악한 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찌의 길이나 찌의 기능에 맞춰 찌톱의 목 수가 정해지거나 색깔의 길이가 정해지지만 찌를 제작하는 분(찌톱 색깔의 위치 정도)들께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 알기쉽게 cm 의 단위를 사용해 볼까한다. 수조에서의 실습을 먼저 해 보자. 예를 들어 찌톱의 길이가 12cm인 찌가 있다고 보자. 채비가 셋팅된 상태에서 수면에 10cm가 나오도록 찌맞춤을 한 상태에서 미끼를 달고 6cm가 수면에 보였다면 4cm의 오차가 생겼음을 알 수 있다. 찌톱의 색깔이 각 각 1cm 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10 목에 찌맞춤하고 미끼를 달아 6목이 되었다면 원래의 찌맞춤된 상태에서 4목이 미끼의 무게로 바닥에 안착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끼가 풀리거나 완전히 바늘에서 이탈되면 미끼무게로 수면아래 잠겼던 4목이 원위치되어 처음과 같이 10 목이 되는 것이다. 찌맞춤 된 상태에서 미끼를 달아 몇 목이 나오느냐는 미끼의 크기, 바닥 지형의 높 낮이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음을 상기하고 원하는 목 수에 이상이 생겼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자. 미끼를 달고 8목이 나왔다면 2목만 잠겼기때문에 미끼의 풀림에서 오는 오름의 폭이 2목을 넘지 않는다라고 볼 수 있지만 대류 현상에 의한 원줄의 이동이나 이동에 의한 바늘의 위치가 높은 지형으로 이동되었을 경우, 오름입질시에도 본래의 찌맞춤된 10 목 보다 더 많은 목, 즉 11목 12목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하고 고민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 찌의 성격상이나 바닥지형의 깊이가 다른 곳 즉 조금 얕은 곳에 투척되었을 경우 3 -4 목이 잠기지 않고 찌 맞춤된 목 수보다 3-4 목이 수면밖으로 나왔을시에는 단차낚시시에 아랫바늘에 입질이 들어와 오름입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윗바늘의 경우 더욱 더 부드러운 내림입질이 들어오니 수면밖으로 나오는 찌톱의 변화에 유효 적절하게 입질의 상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바란다. 반대로 찌톱이 수면속으로 많이 잠길때는 바닥 지형이 깊은 곳이거나 미끼의 크기가 커서 착지 오차의 길이때문에 더 잠길 수도 있다. 이때는 찌톱의 오르고 내리는 폭이 클 수 도 있으니 마찬가지로 염두해 두고 혼돈하지 않길 바란다. 위의 글을 이해하였다면 계절에 따라 주위 환경 등 여러 요소로 인해 붕어들의 상태를 파악 수심층을 노려 미끼의 크기나 풀림의 상태조절 찌맞춤의 차이 즉 무겁게 또는 가볍게하는 응용도 필요하다. |
첫댓글 중층팀 빨리 창단하세요,,,,교류전 함 하게여 ㅎㅎㅎ
히히히히히
김 건중님 내림에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줄 아는데 팀에 가입 안하십니까?^^*빨랑 가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