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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서배경사 기말고사 레포트
번호 10 조회수 2
작성자 박현숙 (hsp886) 작성일 2001-06-19 오후 7:32:44
1. 계약과 조약
95p.
1920년대에는 Baghazoy로부터 발견된 히타이트 조약에 대한 출판이 있어 왔지만 조약 문서와 계약 문서 사이 비교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몇 십 년이 걸려 야훼와 이스라엘 사이의 형성된 시내산 조약과 고대 근동의 구성된 조약들 사이의 유사성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미 우리 토론한 법과 조약의 문제 사이의 약간의 중보 되어진다. 계약과 조약들 서로는 조항이 포함되며 법의 구성을 갖는다. 이 장에서 우리는 시내산과 고대 근동의 조약들 사이의 구성적 유사점을 볼 것이다. 우리의 토론은 이스라엘 조약의 내용이 특징적인 고대 근동의 정치적 조약 구성과 구별되어 지기 때문에 구조와 형태를 제의 할 것이다.
자료
고대 근동에 확실히 현존하는 57개 조약들이 있고, 거의 이것들은 한 다스로 조각되어 있다. 이 장에는 96-97p.에 다양한 조약들과 일반적 시대의 부분들을 요약했다.
토론
2개의 기본적 문제점들이 이장에서 토론되어진다. 첫째는 고대 근동조약들과 성서 조약들 사이의 구성에 사용된 유사점과 차이점이다. 둘째는 우리가 성서계약이 연대에 있어 구성결과들로부터 비교가 그려질 것이다.
Ⅰ.구성
구약 조약들의 구성들은, 히타이트 조약들의 부분적으로 큰 자료들 안에 다루어지고, 나는 여기서 따라서 연구의 결론들의 요약이 보여진다.
-말하는 사람 소개
-역사적 서론
-조항들
-조약 문서와 관련된 것들
-전쟁들과 축복들
다양하고 폭넓은 그룹사이에 구별할 수 있다. 히타이드 계약와 시내산 계약을 구별 할 수 있는 분석들로 결정할 수 있다. 히타이트 조약과 차이가 적어도 규명할 수 있는 근본적인 역사적 사본에 조항이나 족보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시리아 아시리아에서 온 조약은 휠씬 더 자주 조약을 강조하는데 사용한다.
A.말하는 사람 소개
일반적으로 조약의 저자가 나아가는 종주국에 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 제목과 족보적인 자료들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종주국의 왕은 위대성과 조약 선포의 권리를 강조한다.
B.역사적 서론
두 계약 당사자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다. 자주 강조되는 것은 친절한 종주국의 행동과 종신국을 위해서 종주국의 힘을 위해서 친밀한 행동을 강조한다. 자아 기대되어야 하고, 은혜롭게 되어야 하고, 계약 조항들을 수용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어떤 학자는 어떤 목적성을 갖는 것보다 설교적 공고적이다 라고 한다.
C.조항들
D.조약 문서와 관련된 것들
E.증인들
F.전쟁들과 축복들
Ⅱ.순서
Ⅲ.연대
성서에 계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2000년대 계약 문서 형성점에 신빙성을 가져다준다. 1000년 중 반에 만들어졌다는 것에 반대하고, 2000년에 만들어졌다. 고대 근동과 다른 차이는 고유한 것이다. 형식적 유사성이 같은 것은 부인하지 않지만 내용, 길이, 강조, 신학, 법의 방식이 다르다.
230p.
a.구성
구약성서의 계약들은 B.C 2000년의 히타이트 조약들과 함께 형식의 유사점들은 가진다. 비교를 나타낸다. 전형적으로, 유사한 짧은 기사들은 자주 같은 서열 안에 있다. 더군다나, 명백한 구성은 십계명안에 사용되었고, 구약성서 안에 어딘가에도 히타이트 조약들의 계약 조항 부분들 안에 평행하다.
b.내용
계약들의 내용은 명백한 윤곽 안에 내용은 유사하다. 하지만, 고대 근동의 계약들은 정치의 문서들이지만 이스라엘의 내용들은 종교적 문서들 전에 유사점이 자료 속에 관찰되지 않는다
2. 역사 문헌
111p.
고대 근동 역사 문헌을 다룰 때, 우리는 문서들 모두 열거할 수 없지만 심지어 모든 역사적 편찬의 문학적 장르의 부분을 고려할 것이나 역사 편찬적 정보가 진술된다. 수백의 문서들이 있는데 이 문학적 장르와 멀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 개의 조각 문헌의 유형을 분류할 것인데 역사 편찬이라 불러지고, 그때 각각 유형과 주요한 역사 범주의 유형을 토론하기에 용이하다. 우리의 토론은 3가지 영역으로 (1)역사저작물들 (2)역사에서 신의 역할 (3)역사의 개념이다.
자료
메소포타미아 역사 문헌은 A. K. Grayson의 의해 기사 안에 우리를 위한 요약이 다루어진다.
Ⅰ.왕정 문서들
왕정문서들은 왕의 치적, 기본적으로 왕의 정복의 초점되는 것, 궁정 등이 건설에 대해 기록 되어있다. 그들은 왕의 박물관과 일반인들을 위한 궁정 신에 대한 말하기 위한 경향들이라 할 수 있다. 아시라아 연대기들은 왕의 선조의 행위를 미래 왕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왕정 문서들의 다양한 왕들이 다른 기능들을 보여준다.
Ⅱ.왕의 연대지적 문서들
연대기적 문서들은 우리 연속성안에 연대기가 주어지고, 더욱이 많은 다른 구성들을 갖는 다할 수 있다. 이 유형은 연대 자료들을 포함하고, 중요한 사건이나 기념할 만한 공적까지 매년 동일하게 나아온다. 왕들 이름들은 20개가 현존하고 있는데 이 그룹 안에도 있다. 이 연대기들은 보통 정치적, 종교적 행사를 있고, 시간의 시대 주어진 보수적인 사건들도 제시된다. 사건들은 편집자의 관점에 의해 선택된다. 바벨로니아 연대기들은 약간의 정보와 천문적인 자료들과 함께 가진다. 연대기적 문서들 사건과 규칙들의 결과의 제정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중요하다. 때때로 그들도 함께 만들기 위한 가치 있는 정보가 일치된다. 다른 반대 의견에서 그렇지만 많은 왕 이름들에서 같이 단일 왕조 성공에 중복되는 요소가 있다. 이것은 절대적인 연대기에 간주되어 몇 가지가 야기될 수 있다.
Ⅲ.역사 문헌 텍스트
역사 문헌 유형의 기본적 텍스트는 역사서사시이고, Grayson에 의해서 왕들의 활동들에 대해 긴 분량의 "시적인 서사시"라고 정의된다.
A.위대한 사르곤에 대해
내용은 사르곤 왕이 소아시아를 정복해서 메소포타미아가 Purushknanda의 식민지에서 Nur-Daggal의 의해 다시 정복했다.
B.Tukuit-Niaurta Ⅰ(1243-1247 B.C)
중세 아시리아 왕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용은 Tukuit-Niaurta라는 사람이 바벨론과 가시이트 왕을 패배시킨 이야기이다.
C.The Verse Account of Nabonidus
남유다 멸망과 포로시대 이야기이다. 무책임 위한 말둑의 제사장에 의해 Nabonidus의 기소 당한 이야기이다. 그의 책임이 없다는 것과 왕의 책무들, 그의 종교적 의무에 관한 이야기이다.
Ⅳ.예언 텍스트들
문학적 4가지 구성으로 역사편찬은 예언 텍스트들을 위한 자료와 관련되어진다. 예언들의 관찰 대장이 보호되고, 그들의 결과들이 가정된다. 같은 예언들이 되풀이 될 때 그들의 중요성은 예언되고, 앞으로 일어날 결과를 회피되어진다.
토의
Ⅰ.역사 문서들
A.고대 근동
역사 문서들 토의에서 우리는 고대 저자가 기록하는 문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발견을 시도해야 한다. 서양의 개념과 같이 생각하면서도 아니다. 역사 저자는 역사 개념을 반영해준다. 역사는 그 자체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윤리적인 자세로서 각각 문화에 대해 규정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의 대한 저작의 목적이 무엇이냐 과거는 보통 우리가 고대 근동의 과거 문서들은 선전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기록되어 있다. 역사적 교훈은 종교적 문제에 관심으로 제의적, 윤리적, 의식적인 것들이며, 민족주의적이다.
B.이스라엘
이스라엘 역사의 서론이 오경에서는 목격적 역사가 아니라 사건의 관한 문헌이고, 과거에 있었던 기적들의 혼합물이며 이것이 교훈적으로 사용된다. 교훈적 목적이 있다. 신에 대한 개념이 대조되어 있는데 Wright는 "God who acts"에서 하나님이 먼저 앞서서 행하신다고 한다. 계약을 맺고 주도권 가진 결과 인간 역사를 주도적으로 주도해 가심을 알 수 있다. 거룩한 역사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구속사를 이야기한다. 선적하는 것에 가치가 존재한다. 그래서 고대 근동의 역사가 왕의 치적을 말한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의 구속사를 말한다.
C.역사에 있어서 신의 역할
역사에 있어서 신의 역할은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들 사이에 독특한 관점 중 하나이다. 이스라엘의 신의 관점은 세계에서 유일하다. 몆 가지 중요한 톡특함 중에 하나님의 구원에 관하여 역사적 사건이 개념 정의에 명백히 나타남이 이스라엘 제시 방식으로 나타나고, 평행 되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고대 근동의 다신론주의 대한 개념인 반면 이스라엘은 유일신론 주의에서 개념을 가져온다.
Ⅲ.역사의 개념
A.이집트의 역사 문서들
B.히타이트의 역사 문서들
C.결론
역사 개념은 원인과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것, 고대 근동과 다른 것이며 종말론적 역사이다.
미확인된 역사자료들
Ⅰ.수베리아 왕 이름과 창세기 5장
A.창세기 왕의 족보
B.수의 이름
C.수 체계
D.결과-수메리아의 15진법
E.결론
F.적용
230p.
a.구성
구약성서와 고대 근동의 역사 편찬의 구성들 사이에 작은 평행이 있다. 구약 성서의 역사의 책들은 자연 안에 신학이 있고, 원천으로서 역사의 원료들을 사용한다. 고대 근동지역의 원료들이 풍부한 범위이나 다른 역사편찬의 문헌은 히타이트 번영과 같은 철저한 비교를 위한 유형 안에 유사점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b.내용
이스라엘의 개념의 역사는 특히 역사 안에 신의 역할에 관해서 현대 우리 자신의 서양 관점보다 일반적인 고대 근동이 더 유사하다.
233p.
*장 요약의 차이
a.선교적인 대 교훈적인
고대 근동의 역사편찬 문헌의 많은 선교적 기능을 가진다. 성서적 역사편찬은 신학의 적용 안에서와 주로 교훈적인 성질 안에서 있다.
b.독신의 자료
고대 근동 안에 문헌이 통일 목적과 함께 역사의 큰 범위를 반영한 역사 편찬 문헌의 독신 자료를 제공한다.
c.신의 중재
신의 중재때는 이 문화들의 모든 역사적 문헌에서 묘사된 것이다. 단지 이스라엘에서는 신의 중재가 확정된 것과 일관된 목적 쪽으로 초점이 맞추어진다. 이스라엘의 역사의 YHWH의 중재는 보존하거나 지휘 변화인지를 휠씬 넘어서 간다.
d.이스라엘의 선임(선정)
서약과 신의 선택된 사람과 같은 이스라엘의 선임은 이스라엘 사람에 역사편찬의 모든 체제가 주어진 2가지 요소가 있다. 아무 것도 고대 근동의 문헌에서는 거의 유사한 것이 아니다.
e.전조들
전조들 위에 사용과 의존은 고대 근동의 역사의 견해 안에 주요 역할을 하지만, 이스라엘 안에서는 아니다. "재기"모델을 할 때는 체제 안에 합법성을 가지고, 이스라엘 견해에서 기본적 재기는 전적으로 전조들로부터 분리된다.
3. 찬양들 기도들 주문들
135p.
고대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신의 명령 유형이 시작된 구성들이 기록된다. 수메리아, 아카디언, 아집트 문헌 모두는 수많은 대조물들을 가진다. 여기서 우리는 각각 유형에서 대부분 중요한 예들을 특정한 주의로 불려질 것이다. 대부분의 존재하는 고대 근동의 찬양들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로부터이다. 심지어 Ugaritic 재료를 통하여는 헤브론 시를 이해하기 위한 많은 정보가 마련된다. 그 정보는 그들의 신화로부터 더 크게 온다. 찬양들 각각 마다는 거의 소수 예외 문헌들에서 증명되지 않는다. 신의 명령 여러 종류들의 예시에서 우리는 구성과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과정에서 나는 특히 기도 신학이 우리의 마음대로 문헌으로부터 분간할 수 있는 것인지 볼 것이다.
자료
Ⅰ.찬양들과 기도들
A.수메리안
1.Enlil의 대한 찬양시
고대 바벨론, 내용은 처음에 64개 행간은 니플 도시의 그들의 성전, Ekur, 제사장의 초점이 있다. 65-90개 행간은 그의 모든 삶과 문명의 유지를 위한 Enlil의 영광의 존재되게 하는 나머지 부분을 할 때 Ekur의 역할을 지지한다.
2.엔두안나에 의해 인안나에게 바치는 찬양
사르곤 시대, 내용은 이 찬양은 엔두안에 의해 인안나에게 바치는 것이 제안된다. 우르에서 달의 신 남나 고위 여사제와 최고의 사르곤 딸만큼 알려져 있는 찬양은 숙제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한 인안나 8자로 함께 찬양된다. 9-57자는 인안나의 잔인하고 자기없는 것의 모든 것에 주목한다. 8자 이상의 인안나의 지혜의 찬양 안에는 엔두안나의 고통이 크게 묘사되어진다(66-108). 이 탄식이 주요 간청으로 보여진다. 인안나의 권력과 자비에 대한 요청의 재진술된다. 찬양의 끝은 인안나가 그 탄원을 수용해주는 것이다.
B.아카디언
1.별신의 기도
이 책과 한 사본으로 되어진 것으로는 신바벨론시대의 것이다. 이것은 2000년의 중반에 구성된 것이다.
2.태양신의 찬양
2000년 말로 그것들이 마지막 구성쪽으로 주어진다.
3.말둑신의 찬양
자료는 결정할 수 없다. 존재하는 사본들은 1000년 중반이지만 수메리아 함께 행간 번역역의 사본 존재와 아카디언의 더 오랜 것을 암시한다.
C.이집트
Akhenatn의 의해 B.C 14C의 2번째 반이다.
Ⅱ.주문들
A.신의 울부짖음
마지막 신의 울부짖음은 화난신을 달래려고 쓰여진 고대 바벨론의 시느이 울부짖음은 신학적 모티브가 기본적으로 되어진 이야기이다. 고대 바벨로니아 예는 선의 울부짖음을 마지막으로 하는 반면에 신의 감정을 달래는 부분들이 포함되지 않는다. 수메리아 Emesal 사투리와 성전 개인적으로 열거되어지는 것에서 구성되어진다.
B.마음을 조용히 하는 시
개인적인 탄원들인데 일반적인 신에 의해 결론되어진 슬픔과 수메리아 Emesal에서 26개이고, 종종 아카디언의 언어와 서로 교환되는 것이다.
C.손을 높이드는 찬양
수메리아와 아카디언 유형들의 손을 높이드는 찬양이다. 수메리아의 손을 높이드는 찬양은 47개의 시가 현존하고 있고, 전혀 주문들로 불리워지지않고, 적절한 탄식 부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카디언의 손을 높이드는 찬양은 대략 150개의 기가 현존하고 있고, 주문의 기도들이다.
D.Utu/태양신의 주문
수메리아 주문은 떠오르는 태양이 이야기되어지는데 죄, 불결, 병으로부터 정화시키는 목적을 가졌다.
E.화난 신을 달래는 주문
신의 울부짖음과 마음을 조용히하는 시의 텍스트처럼 매우 많고, 다른 장르의 독특한 유형을 가진다.
F.번제신
기도들 여러 개와 주문들인데 신비적인 의식들의 동반된다. 그것은 7개 토팝들의 주장이다. 기도들은 주로 말둑신에 의해 지시되어진다. 태워지는 것은 정화의 의식이다. 위범적 범죄 여러 개는 알지 못하고 사용된다. 여러 개의 다른 그룹들의 텍스트들인데 주문들이거나 의식들, Namburbi텍스트가 포함시키는 것, 의식적 목욕의 의미로서 정화 의식들과 함께 관계에서 신에 의해 기도들이 포함되지만 시적인 문헌으로부터 더 나가 제거된다.G
토의
Ⅰ.구성
A.이스라엘
이스라엘 시들은 일반적으로 3개의 주요한 유형들의 구성 안에 분류될 수 있다. 시 유형들의 동반하는 자료는 Hermann Gunkel에 의해서 개척되어 졌고, Claus westerman에 의해 서 유명해졌다.
1.찬양시
이 시 시간은 신의 타승로 돌리거나 신의 과거 행위들에 초점이 있다. 묘사적 찬양은 대부분 자주 회중의 범주안에 있고, 시들은 개인적인 도움과 감사적 강조하는 것에서 시느이 특유함 행위들에 초점을 둔다.(시편 134-36)
2.탄식시
전형적인 탄식시들은 신에 의해 불평되는 문제에 목적을 가진다. 약간 비판적으로 상태를 부닥치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탄식의 일반적 결론이나 이 유형은 우리도 회중의 기도들 만큼 더 개인적인 예들도 찾을 수 있다. 회개의 시들 구성은 이 유형의 구성이다.(시편 3-7)
3.지혜시
지혜시는 그들을 구별할 거의 정형화된 특징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지시를 제안하고, 확실한 기준 주제들을 지시한다.
B.메소포타미아
수메리아와 바벨로니아에 찬양은 쉽게 알 수 없ㄷ. 특징적 범주를 구분할 수 없고, 단지 찬양과 탄식이 포함하는 것이 드물다.
.C.이집트
찬양과 기도가 고대 왕들에게 거의 적다.
Ⅱ.내용
A.유사점들
유사점 내용에서 기초적인 유사점들은, 신이 찬양되어지기 위한 속성들 안에 분명할 것이다. 심지어 신의 개념이지만, 더 큰 규모는 이스라엘에서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 보다 많은 차이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저마다 신들의 분명한 특징들과 행동들이 실질적으로 중복된다. 사실에도 불구하고 고대 근동은 종합체제 어느 개인적 시에 의해 총 통치 명확히 부정되기까지 만약 그들이 총괄적으로 주권자만큼 더 높은 수준 자료들은 종종 찬양된다. 유사점들은 똑같은 표현들이 다른 것으로 표현되고 두 개의 유사한 두들이 꼭 동일한 사상을 표현되어지지 않는다.
B.차이점들
1.선언적인 찬양
선언적인 찬양의 유형은 이스라엘에 유일하다. 우리는 바벨로니아나 이집트에 그들의 독특한 신들을 위해 개인적에 의해서하는 개인적 신의 행위들 찬양되어지는 것에서 찾은 수 없다.
2.묘사적인 찬양 형태
전형적인 고대 근동의 찬양론을 통해 일반적인 공통의 특징만큼 묘사적인 찬양의 유형은 묘사적 찬양 유형에서 존재하는 약간 변동이 나타난다. 여기서 우리는 단지 확실하고 동일한 경향들이 있다.
3.간구의 성격
우리는 지금 한탄의 유형에 의한 찬양의 유형으로부터 제의한다 여기서 우리는 다양한 문화들의 시에서 간구의 성격을 나타내기 원한다.
4.간구의 근거
성서 찬양들과 메소포타미아 사이에 차이의 중요점은 왜 숭배자의 표정들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신은 그의 한탄에 있다.
5.주문의 역할
주문들은 마술적 의식들이 사용되어져서 고대 근동에서 재난과 모든 질병의 종류가 악마로부터 야기되어지는 것을 믿었다.
6.죄의 고백
이 부분에서 우리의 협약은 죄의 간구와 고백이 성서와 고대 근동의 탄식들에서 증명되어진 것으로 검사된다.
a.무죄와 죄를 범죄하는 것
이스라엘 문제점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죄 없는 그 자신이 죄는 찬송가 저작이 어디에서 생각되어지는 상태들에서 찾을 수 있지만 기묘하게 충분히 한탄의 찬송들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25:7, 32, 38:3-4, 40:12, 41:4, 51:2-3)
b.알고 짓거나 모르고 짓거나 모르고 지을 수 있는 죄
이스라엘 찬양들에서는, 그의 알고 지은 죄를 찬송가 저작들은 어디에 단언 할 것인지 야기된다.(32:5, 51:3)
c.범죄 영역
특별한 죄들이 열거될 때 메소포타미아와 이스라엘 한탄의 찬양들은 서로 권유들이다
d.내가 치룬 범죄
e.자비에 근거한 자비의 처벌
C.암시들
1.기독신학
2.개인 기도와 개인의 경건
D.결론
부록 : 도시 목작의 탄식시
미확인된 보도
Ⅰ.시편 104편
a.이집트 문헌에서 의한 빌려온 것
b.우자리식에서 빌려온 것
Ⅱ.시편 29편
231p
a.구성
확실히 이스라엘사람과 메소포타미아 사람 찬미적 문헌 사이에 다소의 형식적인 유사점들이 있다. 하지만 유형들의 어느것이든지 범위는 모든 방법을 통하여 평행하지 않다. 차라리 그들은 때때로 존재한다.
b.내용
그 찬양에 일반의 유사점 있고, 이스라엘과 메소포타미아의 한탄들이다. 이스라엘과 메소포타미아 안에 사람은 많은 공통의 불평들, 그리고 그들이 공통의 감사절 들을 위한 신에게 찬양을 드린다.
234p.
*장 요약의 차이
a.선언의 찬양
이스라엘인 찬송가에서 선언의 찬양은 일반적으로 특정한 되풀이되는 개개의 까지 신의 중재나 구출의 지난 사건이 제공된다. 이 구성은 그밖에 고대 근동의 현존하는 문헌 어디에도 현존하지 않는다.
b.서술적인 찬양 유형들
서술적인 찬양은 고대 근동의 찬송가적 문헌에서 공통적이지만 그것은 다른 문화들 안에 다른 구성들을 갖는다. 메소포타미아인 저작들은 열거적 특질을 사용하거나 데이터의 형용어귀들을 꾸밈없이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이집트에서 전형적 서술적인 찬양은 과정 안에 묘사 찬양과 데이터의 물질의 속성들 위에 중점을 둔다. 이것들과 서로 대조해서 구약성서는 명령적으로 부르는 찬양을 강조한다.
c.간구의 성질
메소포타미아의 간구하는 것 안에, 찬송가 작가는 거의 자주 감정을 해친 신을 달래는 것을 요구한다. 이스라엘인의 간구들 안에 전형적으로 찬송가 작가는 입증을 요구한다.
d.주문들
메소포타미아의 한탄 찬송들은 거의 자주 마술적인 의식들과 함께 주문들이 사용된다. 성서의 재료 안에는 이것의 암시는 아니다. 의식의 효력의 관점이나 희생물들의 딸리게 마련인 것은 이스라엘인의 찬송들 안에는 명백하지 않다.
e.죄 또는 무죄
이 요소는 탄원의 성질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인은 한탄의 찬송가들의 대부분은 그 자신의 무죄가 고려되는 것에 더 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입증을 요구한다. 메소포타미아인의 탄원에는 숭배자가 신의 노여움은 정당하다고 주장하거나 아니하든지 필연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그는 그 사실을 용인하다; 모자 신이 화나고, 그를 달래기 위해 요구한다. 따라서 그는 죄를 인정하는 것을 전적으로 기꺼이 한다.
f.범죄의 성격
고대 근동의 범죄들은 의식으로서의 성격에 경향이 있다. 어떤 숭배적 행위는 향기를 풍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윤리적인 죄들은 메소포타미아인 문헌 안에 미지의 사람이 아니다. 이스라엘 윤리적인 고려들 안에는 죄들의 본래의 중점이 있다.
g.신의 의무
이스라엘인은 신 자신이 의무를 가진 방법들을 생각나게 한다. 메소포타미아인은 의식으로서의 실행과 적당한 주술들의 낭송까지 의무아래 신이 가져올 것을 요구한다.
4. 지혜문학 예언 문학
<지혜문헌>
169p.
어느 이집트 지혜문헌은 다른 이집트 장르보다 이스라엘 지혜문헌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지혜문헌의 많은 다른 정보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구성을 다루고, 자료를 범주로 분류하려고 한다. 빌려온 것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우리가 지혜의 성격을 논의하고, 지혜문헌으로부터 배울 것이 무엇이고, 고대에 보여진 그들의 세계관과 관련이 있는지-특히 그들의 보상 대가 관점에서
자료
Ⅰ.메소포타미아
A.지혜문헌의 범주들
1.대화들/범주들
2.권고들/교훈들
3.비유/경쟁문헌
4.대화체들/잠언들
B.대화독백의 범주에 대한 주요한 구성들
1.인간과 하나님
우르 Ⅲ 왕조 시기 약 2000 B.C
내용은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1인칭으로 불평 고통하는 것이다. "수메리아 욥" Kramer에 의해 불리워지고, 저자는 신들에 대해 무시 받는 것 처럼 주장한다. 그는 듣고 구원해 주는 것을 요구한다. 끝으로, 그의 범죄에 대한 성격을 다루기 위한 계시이며, 고통이 범주를 통해 오는 것이다.
2.나는 지혜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카사이트 시대(14-12 B.C)
내용은 이것은 개인적인 독백에 대해 어떻게 그는 모듬 종류의 재난에 고통받고 궁극적으로 말둑신에게 그의 최고의 지휘가 주어진다. 그것은 "바벨로니아의 욥"이라 불리워진다. 그것은 4개의 토팝들로 구성되어졌고, 대부분 보존되어진다.
개요들
-소개
-신에게 바침
-친구들과 동료들까지 버림
-하나님을 진정시기는 시도들, 여전히 고통속에 있는 질병들
-세개의 꿈
-건강 구원의 회복
3.바벨론 신성주의
1000 B.C
내용은 알파벳적 대화, 약 8자들의 27개 스덴자들, 고통자와 그 친구사이, 친구는 우주의 보여진 반대와 사회도 다시 고통자들의 불평을 구한다. 시는 문장밖에 의미한다. I Saggil-Kinam-ubbib, 주문 제사장, 신과 왕을 찬양하는 사람이다.
4.비관적인 대사
불확실한. Lambert는 그것이 단지 "비교적 말"에 관련되어 있다. 이른 사람은 가능한 자료는 2000에 말기를 통해서이다.
그 내용은 주제들이 궁정, 먹는 것, 사냥하는 것, 가족과 함께 정착하는 것, 혁명을 일으키는 것, 여인 사랑하는 것, 희생재물 드리는 것, 사업가들의 신념, 자비(공사)를 베풀어주는 것이 포함된다. 노예에 대해 마지막으로 주인이 끝나는 질문들은 행위의 방침이 제시되어진다. 그는 '나의 목을 달라 부서뜨릴 것이고, 선한 강에 던지지라'고 대답한다.
Ⅱ.이집트
A.지혜문헌의 유형
1.교훈들(일반적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2.공고들(공적선의 옹호)
3.대화들(형식 논쟁)
B.교훈 유형 안에 주요한 구성들
1.프타호테 교훈
고대 왕국, 아마도 16시기 늦은 3000년
내용은 머리말, 끝맺는 말 37 금헌들이 주어진다. 이 세시 왕(5왕조)때의 고관만큼 소개된다. 인간적인 관계들 안에 그의 아들 위한 소개가 주어진다.
2.메리카레의 교훙
9-10왕조 때 후기 3000년
내용은 일찍히 케티왕은 그의 아들이며, 계승자인 메리케레, 왕권에 대한 관점들과 연관되어지어 주어진다. 그렇은 반란에 대한 충고, 백성들과 함께 다루어지는 것, 구사들 기르는 것, 종교적 책임들이 성취하는 것이 주어진다. 결론은 창조신을 찬양한다.
3.에니의 교훈
대체로 18왕조의 생산(2000년중반)
내용은 이것은 네퓨터리, 아모스 여사제의 아들에게 주어진 끝맺음에서 심판은 성전에서 하이 직무자에게 온 교훈들이다. 충고에 따라서 포함되지 않는다. 충고 관계들 대부분은 경고들, 정중한 보수적인 생활 방식이 남아 있다.
4.아메네모프
1200 B.C
내용은 서론과 30자로 "잘 된 것을 위한 교훈들"이 주어진다.
Ⅲ.아람
A.중요한 구성
1.아이카르의 말들
16-15 B.C
내용은 12판들, 14단들, 이야기와 Ahiqar의 말들도 포함되어진다. 아시리아 궁정sennacherib와 esarhaddon의 통치되어서 고위 관리만큼 소개되어진다. 조카를 양자로 삼은 Ahiqar의 반역을 고발하고, 관료는 죽음을 위한 유죄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는 그에게 연령 전까지 나누어지게 된다. 사형집행자가 나누어진다. 그가 은신처 안에 머무를 때 왕은 Ahiqar을 죽는다는 말이다. 왕은 그의 충고자 Ahiqar 축복하고 표면은 같은 것, 하루의 주어지는 것, 죄 위한 부흥 원하는 것 안에 상태를 일으키게 되어진다.
토론
이스라엘과 고대근동 사이에 유사점들을 가진 문헌의 유형 검사하는 것이 우리의 최초 관심이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의 논의는 최초의 서신 왕래 지역들을 제한할 것이다. 지시적 문헌, 이집트로부터 최초는 이 책의 속담들을 상호 관련시키는 것에서 처음 시험이 될 것이다.
둘째 메소포타미아에서 보여진 최초 대화와 독백에 관계는 욥기와 전도서의 상호 연관이 시험될 것이다. 셋째 심지어 그것은 지혜장르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지만 나는 고대 근동의 사랑의 시들과 함께 솔로몬의 노래의 대조는 여기 포함될 것이다. 결정에서 나는 독특하게 이 책 속담들에서 지필 성향에 영향들을 차용되는 것이 진술 될 것이다.
2.욥기 해결책들
메소포타미아 문헌은 결코 근사하지 않다. 해결실마리를 고대 시련으로 문제 해결을 해결하려고 한다.
3.전도서
인간과 Ba 사이의 논의가 있다. 죽음에 대해 다룬다. 사후 이집트는 죽음이 완벽한 도피라고 이야기한다. 죽음은 인간의 영혼에 대해 나타나고 있는데 인간의 문명의 사항이 죽음으로 자는 것만큼 최고의 선택이다. 고대 근동은 인간이 즐겨야 한다라고 한다. 전도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한다. 고대 근동은 인생들을 즐겨라 전도서는 인생을 향유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부록 : 사랑의 시(아가서)
묘사적인 서술적인 노래
Ⅰ.구조/형태
Ⅱ.내용
Ⅲ.어휘/현상
231p.
a.구성
대화/ 독백 구성들, 제도상의 문헌, 비관 문헌, 그리고 사람의 시 등 모든 장르들, 이스라엘과 고대근동이 서로 공통점이다.
b.내용
구약성서의 지혜는 "속인의"문제들에 대해 고대 근동의 지혜와 같지 않다. 책들은 사건, 속담들, 전도서 등 일반적 내용이 공유해서 가지지만 필연적으로 유사한 균형이 아니다. 저것은 고대 근동을 통하여 찾는다.
235p.
*장 요약의 차이
a.대조를 이루는 유형의 표현
명령적 문헌은 이스라엘인의 잠언서 안에서 발견된다. 대조를 이루는 공식화는 공통이다. 아직 그것은 고대 근동의 현존한 문헌 안에 실제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b.신정설 논쟁
올바른 수난자에 관하여 논쟁 할 때는 고대 근동 지혜문헌의 주요한 논제이다. 그 문제 해결들은 다른 구성들을 갖는다. 욥기는 메소포타미아인 문헌 안에 "쉬운" 답변들이 거절된다. 암시되는 것이 오히려 인류의 세계관의 기본적인 전제는 결점있는 것이다.
*인터넷에서의 자료들입니다.
Ⅰ.지혜문학이란?
지혜문학은 고대 근동의 문화사 초기부터 알려진 국제적 성격을 띤 문학조류에 기인합니다. 이스라엘도 고대 근동 전역에 성했던 지혜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유일하신 하느님께서 선택하시고 계약으로 결속하신 선민의 자아의식과는 동떨어진 이질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이라는 고유한 토양 속에서 그들의 신앙으로 배양된 성서의 지혜문학은 하느님을 두려워함과 자제력과 냉철한 분별력을 이상으로 이루어낸 것입니다. 성서의 어떤 부분에서 솔로몬에게 찬사를 아끼지 아니한 것은 그의 지혜가 이집트나 근동 여러 지역의 지혜를 능가했다는 점입니다(열왕기상 5,10). 예루살렘에 지혜학원을 세우고 인근 나라들과 문화교류의 폭을 넓혔던 솔로몬은 근동의 일반적인 지혜사상과 밀접한 접촉을 가지면서 전통적인 이스라엘의 지혜들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서가 모세의 저작으로, 시편이 다윗의 저작으로 불리듯이 지혜서도 솔로몬이 그 주요 저작자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Ⅱ.지혜문학의 특성
이스라엘의 지혜문학 작가들은 하느님게 대한 경외심이 없으면 인간은 지혜로울 수가 없다는 것을 되풀이하여 가르칩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함"이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신앙심을 말하는 것으로 사랑과 순종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참 지혜는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하느님 지혜의 반영이므로 하느님께서 만물을 알고 사랑하시듯이 지혜는 인간이 삼라만상을 알고 사랑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지혜가 계시와 인간의 지성이 상호작용하여 커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이상과 같은 지혜의 개념은 바발론 유배시대 이후에 더욱 발전하여 폭넓은 신학적 체제를 갖추어 갔습니다. 즉 지혜는 인간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권고, 계시의 전달, 이스라엘과 인류의 스승, 창조 때부터 함께 하신 원리라는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하는 이 지혜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경험에 호소하여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며, 아는 것에 머무르지 말고 생활 안에서 실천할 것을 강조합니다.
Ⅲ.고대근동의 지혜문학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화로써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주변국가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가나안 등에서 발달한 문화를 그들 나름대로의 비판적인 수용을 하는 과정에서 발전한 문화라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구약성서의 지혜서도 이러한 현상의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문학적으로 관찰해 볼때에, 구약성서의 지혜서는 세계 만백성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격언 문학이나 간단한 금언 문학에 불과하다.
고고학자들이나 비교문헌 학자들은 구약성서 지혜서가 완성되기 수세기전부터 이웃 나라들에서 다양한 지혜서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아울러 그 내용이나 형태에 있어서 구약성서 지혜서의 그것들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이형원,『잠언』, 전망성서주해, 전망사, 1993, p15) 이들은 모두 매일의 삶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종합·정리하여 경구(警句) 또는 금언(禁言)의 형태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전해주었다. 일상 생활에서 당하는 불의한 일들과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 그리고 대화를 담은 일련의 작품들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헌과 이스라엘의 문헌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박요한 영식 신부, 이스라엘의 지혜와 교훈『잠언』, 성바오로 출판사, 1998, p32) 또한 성서에서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지혜와 현인들을 암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구약의 지혜 문학에서도 다른 주변 국가의 지혜와 현인들과의 관계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종종 있다. 그리고 구약은 이집트의 지혜와 동방의 아랍과 에돔의 지혜도 알고 있었다.(이것의 예로는 열왕기상 5:10, 예레미야 49:7, 욥기 8장 등을 들 수 있다. 욥기 설화의 무대는 에돔땅이다. 욥의 친구들은 에돔과 아랍의 현인들이다. -- 문희석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5) 이렇듯 이스라엘의 지혜문학과 주변 국가들의 지혜문학은 우리의 학문적 연구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소외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양쪽 모두에 대한 이해없이는 어느 한쪽도 진정한 이해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구약성서의 지혜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지혜문학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럼, 이제부터 이스라엘 주변 국가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지역별로 구분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Ⅳ.고대 근동지방의 지혜문학
1.이집트의 지혜문학
(제임스 L.크렌쇼 지음, 강성열 옮김,『구약지혜문학의 이해』,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pp294-314)
이집트는 실로 이스라엘과 밀접한 관련을 맺은 나라이다. 시대에 따라서 정치적으로 지배한때도 있고, 이집트의 문화적인 영향이 문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팔레스틴에 여러번 반복하여 밀려 온때도 있다. 심지어는 이집트의 지혜가 이스라엘에 들어와서 높이 존경을 받으며 기뻐한 때도 있다.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지혜가 고대 이집트의 지혜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일 수 있다.(문희석 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8-59)
그러면 이집트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집트의 지혜문학은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전통적인 도덕률과 실제적인 교훈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본문들과, 삶을 크게 위협하는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하여 기존의 것들에 도전하는 본문들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에는 스보예트(sboyet;가르침)라는 특별칭호를 가진 문헌층이 속하고, 후자에는 염세주의에 관한 문헌층들이 속한다. 전자에 속하는 지혜의 가르침들은 주전 2,800년에서 주전 100년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는 것으로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가치 체계들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들은 실제적인, 또는 잠재적인 귀족 계층을 상대로 하고 있다.
이집트의 지혜의 배후에는 언제나 "마아트"(ma at) (이집트 사람들의 지혜문학은 관리양성을 위해 쓰기학교에서 장려되었다. 이집트 사람들이 지혜문학을 장려한 취지는 "마아트"(ma at), 즉 질서와 규칙을 가르쳐서 생도들에게 "살 수 있는 길", 즉 행복을 누리고 성공할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집트에서 지혜문학이 장려된 이유는 다분히 실리적인 것이었다.- H.링그렌,『잠언·전도서』, 국제성서주석, 한국신학연구소, 1992, p18)라는 기본 개념이 있다. 이 용어는 정의, 질서, 진리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이집트 사람들이 이것을 장려한 취지는 마아트 즉 질서, 규칙을 가르침으로써 젊은이가 행복을 누리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려는 것이었다. 즉 이러한 가르침의 목표는 학생들, 즉 젊은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지배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지혜의 가르침들에는 프타호텝, 카겜니를 위한 가르침, 메리카레를 위한 가르침, 아멘엠헤트의 가르침, 아니의 가르침,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 통속적인 가르침들, 서기관전승, 논쟁문학등이 있다.
A.프타호텝(Ptahhotep)의 교훈 ( 프타호텝의 교훈은 제5왕조의 바로 이씨시가 고관 프타호텝가 그의 아들에게 준 교훈을 모은 것이다. 제일 오래된 사본은 중세 왕국시대에 쓰여진 프리세 파피루스(Papyrus Prisse)가 파리 박물관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구약세계의 문학』(장일선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1981)의 pp86-98을 참조하시오.) 프타호텝은 전도자와 같이 노년을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프타호텝은 올바른 화술을 강조하는데, 이에는 능변뿐만 아니라 신실함(Truthfulness)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프타호텝에 따르면, 오직 진리만이 시간의 흐름을 이겨낸다. 진리와 영속성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본질적인 관계를 확신하고 있는 프타호텝은 장차 있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사기행각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많은 부를 얻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악행은 결코 올바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프타호텝은 올바른 식탁 예절을 강조하며, 여자들을 가까이하는 것을 강하고 경고하고 있다.
B.카겜니(Kagemni)를 위한 가르침
이 가르침에는 올바른 식탁 예절과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지혜로운 가르침의 속성이 포함된다.
C.메리카레(Merikare)를 위한 가르침
메리카레를 위한 가르침은 제22왕조때 통치하던 파라오가 자기 이름을 위해 쓴 것으로 그 일부분만 남아 있는데, 이 가르침은 침묵과 능변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한편으로 정의를 확보해야 할 왕의 책임에 관해 조언하고 있다.
D.아멘엠헤트의 가르침
이 문헌은 주전 1960년경에 아멘엠헤트 1세가 자기 아들에게 주는 조언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문헌 자체가 왕이 자기가 신뢰하던 신하들에 의해서 죽은 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신뢰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니의 가르침과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이 속한다.
E.아니의 가르침
이 가르침은 직급이 낮은 서기관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서 복종, 거룩함, 종교적인 의무 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잠언서와 마찬가지로 이방 여인들에 대한 경고가 나타나 있다.
F.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아멘엠오페트의 교훈은 제12왕조 아멘엠헤트가 그의 아들 세소스트리스 I세에게 준 교훈이다. 아멘엠헤트는 그의 즉위 20년에 그의 아들에게 섭정으로 자리를 물려주고 모든 외부의 정치적 활동에서 물러섰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구약세계의 문학』(장일선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1981)의 pp98-120을 참조하시오.)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은 모두 3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성서의 잠언과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문헌은 아니의 가르침과 같은 일반 문헌보다 훨씬 더 경건 의식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배와 도덕성이 자리잡고 있다.
G.통속적인 가르침들
통속적인 가르침에는 "온크세숀키(Onchsheshonqy)의 가르침"과 "파피루스 인싱어(Papyrus Insinger)"의 가르침이 있는데, 통치자의 눈밖에 난 현자에 의해 전승된 가르침들을 대표하는 온크세숀키 가르침은 일반 격언들과는 달리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고 있으며, 형식적인 면에서는 잠언과 크게 대조를 이루지만, 내용이나 가르침의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진술들은 잠언 및 전도서와 유사하다. 이와는 달리 프톨레미 시대(주전 4-3세기)에 속한 듯한 파피루스 인싱어는 25개의 교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격언 형태를 사용하는 이 가르침들의 종교적인 기초는 매우 광범위하다.
H.서기관전승
이 가르침은 서기관직을 다른 모든 직업보다 영광스러운 것으로 보는 문헌들에 속한다. 이 가르침에서는 그 어떤 무엇보다 더 더 서기관직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에는 "케티(Khety)의 가르침", "박식한 서기관들을 찬미하며"(In Praise of Learned Scribes), "자기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가르침"(The Instruction of a Man for His Son), "파피루스 아나스타사"(Papyrus Anastasi)등이 있다.
I.논쟁문학
이집트인들의 생활구조 안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사회변화는 초기의 확신들에 대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염세주의적인 표현, 불평, 지배적인 사회세력들에 대한 저항 등으로부터, 어떻게든 삶을 즐기고 보자는 쾌락주의적인 생활 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가지고 있는 이 문헌 역시 여기저기서 이전보다는 부드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논쟁과 우화의 경우에 그러하다. 이 문헌에는 "네페르" (Neferti), "카케페레-손베"(Khakheperre-sonbe), "이푸베르"(Ipuwer), "어떤 사람과 그의 영혼 사이의 대화"(the Dispute of a Man with His Soul)등이 있다.
2.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
(제임스 L.크렌쇼 지음, 강성열 옮김,『구약지혜문학의 이해』,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pp314-325)
수메르의 서기관들은 이집트인들과는 달리 격언들을 독립된 시선집 형태로 정리하였다. 이들중에 적어도 24개의 수집물은 남아 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슈루팍(Shuruppak)의 가르침'이 있다. 이 문헌의 가르침은 문학 형태의 동일성 이외에도 여러 면에서 이집트의 가르침과 유사한 점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문학작품들은 주로 "에둡바"(edubba;토판의 집)라는 학교에서 장려되었다.(박요한 영식 신부, 이스라엘의 지혜와 교훈『잠언』, 성바오로 출판사, 1998, p33)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징조문학(Omen Literature)이 발달하였는데, 상서로운 징조들을 탐구하는 활동과 불길한 징조들을 가능한 한 완전히 격리시키려는 욕구는 메소포타미아 종교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주술적인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한 징조수집물들은 왕권을 안전하게 지키는 수단으로 기능하며 그럼으로써 일반 백성들의 번영을 보증하는 질서와 연속성을 확보해 준다. 이러한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에는 "샤마쉬 찬양시"(The ama Hymn), "나는 지혜의 주를 찬미하리라"(I Will Praise the Lord of wisdom)등이 있다.
3.기타(이형원,『잠언』, 전망성서주해, 전망사, 1993, p16) - 가나안과 동방 나라 사람들의 지혜문학
테이트(Marvin E. Tate, Jr)교수는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지혜서들 뿐만 아니라, 가나안이나 동방나라의 지혜서들도 구약성서 지혜서의 발전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구약성서 내에서 단편적으로나마 가나안의 현인들이나 동방 나라 사람들의 지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의 예로는 사사기 5:28-29, 에스겔 28:1-10, 12-17, 열왕기상 4:30, 5:1-18, 7:13-14, 욥기 1:1-5절 등을 들 수 있다.
지금까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발음하기조차 힘든 이름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우리가 구약성서를 통해서 읽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의 근간이 된 것들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의 지혜문학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렇듯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그들만이 독특하게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자신의 지혜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최대의 내용은 자기의 지혜가 세계 만백성의 지혜보다도 우수하다는 것이었다.(문희석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6)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을 벗어난 범주에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에 대한 진정한 이해 없이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에 대한 진정한 이해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이스라엘 지혜문학의 이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면 한다.
고대근동의 지혜문학도 이스라엘의 지혜문학과 같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지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문제들, 겪게 되는 고민들, 이 모든 것들의 해결을 위해서 지혜를 강조하는 것이다. 실로 고대근동이나 이스라엘 모두 인간의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써의 지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주변국의 지혜문학과는 다른 그들만의 것이 분명히 존재하였다. 구약성서에서는 지혜가 야훼의 속성으로 묘사되고 있으며,(잠8:22,30) 또한 그 지혜를 주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묘사되어 있다.(잠2:6) 그리고 이스라엘의 그들의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변국의 지혜에 대한 비판적인 수용일 것이다.
<예언 문헌>
201p.
예언은 예언의 형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연습을 거듭한 것이 예언의 형태이다. 전형적인 그리스 로마의 형태는 전조들의 학문과 훈련이 관찰 안에서 사용된 학술상의 형태와 신성으로서 지배 영감이 요구되는 자연적 형태로 나누어진다. 이것은 단지 2번째 카타고리인 이스라엘 사람들 인원이 포함되는 것이 허락되었다. 예언은 이 카타고리와 고대 세례를 통하여 연습을 거듭한 것이 속한다. 텍스트들은 예언들의 말과 예언들의 메세지들 소개는 고대 근동의 문서를 통하여 산재해 있는 것이다. 이집트에도 저자가 예언자에 의해 쓰여진 현존한 전체의 예언 글들이 있다. 이 장에서 우리의 흥미는 예언의 메세지와 사회 안에 예언자의 기능의 심사에 중점을 둘 것이다.
자료
1. 메소포타미아
A.마리문서
18B.C
B.신아시리아
17B.C,
내용은 arbela의 Ishtar 여신으로부터 대개 oracles의 자료들은 가져 온 것이다. 그들은 승리 선언과 왕을 통한 성공이다.
2. 이집트
그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어느 이집트 문헌이든 아니든간에 성서적 예언과 함께 같은 장르안에 분류해야한다. 이 레벨에 주어진 일들은 정말 서술을 포함하고, 사회에서 비난하고, 왕, 그러나 많은 키 요소는 놓치는 중이다. 그들의 목적은 테이타로부터 메시지를 가져오지 않는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논의안에는 비교의 목적을 위해 여기 포함되고, 정확한 유사점 때문이다.
A.Ipuwer의 경고
논쟁상의 A. Gardiner의 12번째 왕조, M. Lichtheim의 말기 가운데 왕조, 내용은 Ipuwer은 슬기로운 남자, 이집트인데 왕의 관하여 사회적 나쁜 연설들과 경제상의 상태들이다.
B.Neferti의 예언들
Amenemhet I 통치, 12번째 왕조(1991-1962B.C)
231p.
a.구성
구약성서의 예언 문헌은 어느 유형들이거나 고대 근동의 문헌들 안에 평행들을 갖지 않는다.
b.내용
특별히 예언자의 제도는 고대 근동 안에 공통의 사회학적인 사회문제의 현상이었고, 그 문제는 예언자들의 친절이 그려졌다.-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포함했다.-일반적으로 유사한; 대부분 군의 문제들과 관례는 공통의 사이에 있다.
235p.
*장 요약의 차이
a.전형적인 예언
예언의 시작 때는 고대 근동에서 보기 드문 사회학적인 현상은 아니다. 우리가 전형적인 예언이라 부르는 것의 이스라엘인 현상과 비슷하다는 어느 것이다. 청중과 논제안에 차이는 전형적인 예언들의 문헌 배치와 떨어져서 예언적 문헌의 서약 적용하기는 가능하게 이야기될 수 있다.
b.내세관적 초점
역사적 문헌의 우리의 분석 안에서 차이점들이 주목되기 때문에 그것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내세관적 주목되기 때문에 그것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내세관적 주목할 만한 것이 아닌 것은 놀라게 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인 예언에서 이 초점은 다시 이야기된 서약들이 있고, 비할데 없다.
*인터넷 자료입니다.
Ⅰ.예언서
A.명칭
히브리인들은 성서를 토라(율법서), 너비임(예언서) 및 커투빔(성문서)으로 구분합니다. 유대전승에서는 기원전 2세기 초엽부터 여호수아서에서 말라기서에 이르는 책들을 예언서라고 부르고, 이들을 다시 전기 예언서와 후기 예언서로 분류하였습니다.
B.전기 예언서(역사서)
a.개편
여호수아기에서 열왕기에 이르는 이 책들은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고 생활하기 시작하던 때부터 바빌론 유배시기까지를 소재로 하여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술의 동기나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 삶의 길을 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축복의 은총을 누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을 배우고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나 지도자들이 이 점을 훌륭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들은 예언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하느님을 대변하여 직접 이스라엘의 죄상을 고발하며 참된 진리와 생활 태도를 가르치는 후기 예언서들과는 구별됩니다. 이 책들은 한편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고 있다고 해서 역사서로 분류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의 쇄신을 위한 일종의 정신적 부흥을 시도한 교육적 서술이라 하여 신명기적 역사서라 말하기도 합니다.
b.범위
전기 예언서에서는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점령하고 생활하기 시작하던 때로부터 바빌론에 유배가는 시기까지(기원 전 1220-587년까지 600-650년 간)의 역사를 세 단계로 구분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 왕국 초기의 역사(여호수아 - 판관기) : 전국 준비사. 출애굽기에서 왕정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의 정착기와 무정부 상태의 혼란시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왕국의 역사(사무엘서 - 열왕기 상권 11장) : 사울, 다윗, 솔로몬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왕정의 중심사이며 전기 예언서의 핵심부분입니다.
- 왕국 멸망의 역사(열왕기) : 분열 왕국의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c.주제
전기 예언서는 현대적인 의미의 역사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상 일어났던 사건들의 의미를 밝혀 전해주는 책으로 전기 예언서의 전체적인 주제는 모세오경과 같이 '하느님의 구원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으시고,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꼭 약속을 성취하신다는 것을 믿은 전기 예언서의 저자들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종교적 관점에서 반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느님께 불충한 이스라엘은 징벌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진심으로 회개하여 하느님께 충성을 다할 때 당신 약속에 충실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 그러므로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미래를 개척해 나갈 때 다윗 왕가를 통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믿도록 가르칩니다.
C.후기 예언서
a.시대배경
후기 예언자들이 활약하던 시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나타난 대제국들이 전쟁을 하던 때입니다. 세계의 지배권은 유프라테스강과 나일강 두 군데에 위치한 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집트의 힘이 기울면서 신흥제국으로 아시리아, 바빌로니아가 등장하는데 이 나라들은 이집트를 치기 위하여 시나이 반도로 진군했고, 따라서 그 중간에 위치한 팔레스티나는 전쟁에 휘말려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왕국 분열 후 어리석은 지도자들과 부패한 상류층의 영향으로 우상숭배에 빠져 종교적으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또한 도시국가의 형성으로 12지파 중심의 경제적, 사회적인 체제가 무너지고, 사회정의가 짓밟히며, 대부분의 백성은 노예상태로 전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예언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들은 화려하고 형식적인 예배와 자만에 빠진 이스라엘을 일깨우며 야훼 하느님과의 약속에 충실하지 않으면 비참하게 되리라고 선포합니다.
b.예언자의 소명과 직무
예언자란 단순히 미래의 일을 내다보고 말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자는 대중에게 말로나 어떤 행위, 혹은 생활 자체로서 하느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는 하느님의 대변인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아서 대중들에게 하느님의 숨은 뜻을 해설해 주고, 백성을 대신해서 하느님의 권능과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예언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부르심을 받아야 합니다. 히브리어 'Nabi(예언자)'에는 불리움을 받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희랍어로 예언자 '르포페테스'의 뜻은 '누구 앞에서, 누구의 이름으로 말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자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c.예언서의 형성 및 사관(史觀)
초기 예언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말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예언자들, 특히 이사야나 예레미야는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제자들을 시켜서 예언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즉 구전과 기록이 병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 후부터 각 예언자들의 제자단에 의해서 예언자들의 말과 행동들이 본격적으로 문서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언을 기록함으로써 예언자들의 말씀을 보존하고 그 효험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문서화하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대중들의 생활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으로서 예언자의 말을 해설, 삭제, 첨가하는 일도 생기게 되었고 단편적인 문서들을 수집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기도 하는 사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언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그들은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보았고 미래를 지향하면서 현실을 비판하였습니다. 예언서들은 거의가 이스라엘의 에집트 탈출 경험을 상기시키며 현실을 비판하고 다윗 왕국에 대한 그리움과 다윗 왕국의 재건의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하느님의 업적을 상기시키며 회개로써 구원을 받게 됨을 강조합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가기 위해서 회개는 필연적입니다. 회개하고 하느님과의 계약을 충실히 이행할 때 구원을 보장받고, 그것은 메시아 왕국을 건설할 준비라는 것입니다.
d.예언자의 특성
- 예언자는 하느님의 대변자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함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예언자들은 참 하느님과 참 율법의 정신으로 돌아가도록 이스라엘 종교의 근본을 알려준 유다이즘의 수호자이며 종교 개혁자들이었습니다.
- 예언자들은 누구보다도 그 시대의 상황을 잘 알았으며 항상 현재의 입장에서 하느님의 메시지를 권력자나 정치가 앞에서 부르짖었습니다.
- 예언자들은 많은 고통과 수난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의 인간, 시련의 인간이었습니다.
- 예언자들은 시대를 개척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스라엘의 운명도 그들의 메시지를 따르느냐 안 따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에로의 길, 즉 신약의 길을 준비해 놓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5. 묵시 문헌
217p.
묵시의 장르를 아는 것만큼은 정의하는 것이 다르다. 그것은 모든 제안들을 생각하는 것과 그들의 양을 결정하는 것이 이 책의 범위이내에 없다. 더욱이 나는 다섯의 아카디언 조각들을 검사할 것은 예언들이거나 계시들을 지적하고, 그들이 무엇을 보는 것은 예언만큼 전형적인 구약성서와 같이 자주 가진다. 이것은 '아카디언 문헌이거나 구약성서 문헌이 어느 것인가' 질문에서 실제로는 묵시적 순수한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간단하게 아카디언 묵시들과 구약성서 묵시들 사이의 존재하는 유사점들과 차이점들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것을 원한다. 특히 다니엘 11장. 어디에 장르 이야기와 차이점이 잘 나타나는지 우리는 그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자료
Ⅰ.텍스트 A.
Assur로부터 말기의 아시리아의 사본은 B.C 17c이다.
내용은 12무명의 왕들이 좋거나 나쁜 것인지 각각 통치 동반된 묘사들과 함께 다루어진다. 논평들은 각자왕들 숭배적, 군부, 사회적 성취들, 사건들을 포함한다. William Hallo는 B.C 12, 11 Isin의 Ⅱ왕조에 여러 왕들의 통치들을 묘사한 텍스트들을 암시한다.
Ⅱ.말둑신 예언
내용은 일반적으로 느부갓네살 Ⅰ의 통치와 연결된다. 말둑신만큼 높은 신들을 위한 능숙한 솜씨안에 그의 추방을 동반된 바빌로니아에서 고통 전적으로 스스로 과한 추방, 그는 방랑자만큼 자신의 지난 역사도 이야기한다. 이것은 예언만큼 한 좋은 왕이 일어날 것은 그것들의 영광을 위해 말둑신의 숭배는 부흥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평화 시대가 창립되고, 땅안에 풍부함까지 따른다.
Ⅲ.술기 예언
내용은 Ishtar와 shamash로부터 계시로서 제시된다. 기나긴 말하는 사람의 소개 후에는 신의 대화들을 비밀리에 관여하는 것이다. 사회에서 위기와 변덕의 묘사가 있다. 텍스트에 그때 미래 왕의 말하는 것은 숭배 희생들과 구조들이 부흥되어지기까지 진술을 가져올 것이다. 텍스트는 그것들의 손상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매우 불확실하다.
Ⅳ.우륵의 예언
이 사본은 H. Hunget과 S. A. Kaufman에 따라서 초기 achaemenid시대(후기 16c). W.G Lambert에 따라서 Seleucid 시대(B.C 2,3c).
내용은 텍스트의 표면 측면은 왕들의 수와 그들의 통치들의 묘사가 다루어지고, 분명치 않는 것을 충분히 손해 된다. 반대 위에 그렇지만 6 무명의 왕들은 그들의 통치들의 일반적인 분류와 함께 예언된 것이다.
내용은 단편적인 텍스트가 무명의 왕들의 성공과 함께 행위가 묘사 함께 그들의 통치들을 다루는 것이 누설된 결과와 그들의 행위들의 묘사가 함께 있다. 첫단은 신바벨로니아 제국의 발생, 느부갓네살 Ⅱ가 중요성을 가지지만, 가능한 Nabopolassar 아래 다루어진다. 셋째단은 Arses와 Darius Ⅲ가 취급한다. 또 환관 Bagoas가 참조된다 마케돈의 알렉산드리아는 가장 가깝고, 페르시아인들 옆에 최초의 좌절을 과한 후 다리우스 Ⅲ 바벨로니아까지 좌절 되어지게 놀랍게 말한다. 마지막 단은 통치가 하나 더 다루어지고, 아마 또 다른 두 번째는 마지막 2단들 사이에 간격안에 무엇이 포함되어지는지 언급되지 않는다.
토의
Ⅰ.아카디언 문헌의 장르에 관련
우리의 첫 번째 과제는 장르의 관련되어진 몇몇 발언의 개관이며, 아카디언 재료의 문학의 특징이다.
-A. K. Grayscn과 W. G. Lambert가 아카디언 장르에 따르는 방법을 확인하다.
-W. W. Hailo의 문헌의 특질 요약으로부터 결정한다.
-H. Hunger과 S. A. Kaufman은 지적한다. 반대 위에, 텍스트들의 모든 것은 구성이나 기능 중 어느 것인가 안에 같지 않다.
-다른 기사 안에는 Kaufman는 더나가 주목한다.
-Tremper Longman Ⅲ가 제의한다. 아카디언 예언들은 방식, 기분, 내용, 배경, 구조의 수준들 위에 존재하는 특징들은 장르에 동일하게 분류가 기초되어서 아카디언의 허구적인 자서전의 장르아래 간주되어야 한다. 나는 그의 어쩔 수 없는 결정들을 찾는다. 아직 질문은 남아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이 장르아래 예언적이거나 묵시적 문헌으로 함께 분류되어져야 한다. Longman 그 대신에 두 별개의 장르들 안에 예언이나 묵시 식별되어 제시된다. 우리는 한 독신의 장르는 예언-묵시 연속체로 포함되어 가정할 수 있다. 연속체 같이 위에, 아카디언 텍스트들은 여러 다른 것들이 증명되어질 때 연속체의 묵시적 면으로부터 특성들의 수를 분배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전에 예언적인 것과 묵시적 특성 문헌들이 서로 올바르게 평가되게 할 수 있고, 예언/ 묵시 연결체 안에 그것의 배치는 묵시적면 쪽으로 의지되어진다.
Ⅱ.다니엘서 11장 장르의 관련
대부분 어느 한정까지 다니엘 7-12은 묵시 문헌의 한정이내에서 잘 생각된다. 예언/묵시 연결체의 Longman의 모델이 사용되는 다니엘의 특징들은 더 나아가 아카디언 묵시보다 묵시적 기둥쪽으로 그것을 놓는다. 그것도 다니엘서는 자서전적이다고 표시한다. 아카디언 묵시들은 거의 자서전은 아니지만, 허구의 자서전들로 생각되어진다. 우리의 장르 연구의 결정은 아카디언 묵시와 다니엘서는 서로 같은 큰 장르적 범주들의 부분이다. 그들이 서로 예언/묵시 연결체의 묵시적면 쪽으로 자서전들도 있다. 이 장르의 동일성은 아직 아카디언 문헌위에 다니엘서의 의존되어지는 것의 문제는 제출된다. 특징들과 내용에 관해서 유사점들과 차이점들의 토의에 관련될 것이다.
A.유사점들
아카디언 묵시와 다니엘서 사이 확실하고 현저한 유사점은 긴 역사에 잠깐 숨겨진 메마른 무명왕들의 예언안에 나타난다.(단 11) 다른 유사점은 종종 장르의 동일한 증거로부터 추론되어진다. 오직 특징은 S. A. Kaufman은 아카디언 문헌 안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묵시의 장르는 익명 사용한다는 것, Vaticinium 예 eventu를 사용, 선전적 목적을 비교할 수 있다. 결과로서, 장르의 유사점들은 납득하지 않은 보수적인 해석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저 다니엘서는 익명으로 쓰거나 선전적이거나 그것이 Vaticinium 예 eventu가 포함된다. 많은 아카디언 묵시들과 다니엘서 11 사이에 존재하는 실질적인 차이들 때문에 나머지는 납득되지 않는다.
B.차이점들
다니엘서와 아카디언 묵시 사이의 차이점들은 문학적 내용과 신학적 내용의 종류안에 있다.
1.문학적 내용
여기서 우리는 이 책이 많은 미래 왕들의 논의되는 것이 기교 문헌을 사용하고, 왕들에 대해 주어진 지식의 종류는 유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찾는다. 다니엘서에는 통치의 행동 범위가 주어져 있지 않고, 좋고/나쁜 평가는 무대장치 밖으로 분명한 것 같지 않다. 취지대는 아카디언 묵시와 점성술의 전조들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연관된다.
2.신학적 내용
계시 중재되어지는 다니엘서의 증정만큼은 실질적인 신학적 차이를 창조한다. 묵시 문헌의 표준 특징이 생각되어질 때 그것은 아카디언 묵시들의 특징이 간주되어지지 않는다. 둘 째 차이점은 아카디언 문헌에서 발견된 크게 다른 신학적 내용 증정들은 다니엘서 11장안에 야훼의 주권이다. 마지막으로 주요한 차이점은 문헌의 기능안에서 나타난다. 아카디언 묵시들의 기능은 무엇이었는가? 대부분 일치되는 것은 그들이 그들의 예정안에 단지 선전적이 되어진다 할 수 있다.
부록 : 전도서
지혜문서 위에 장에는 전도서가 일반적으로 대화/독백 종류와 비관론적 문헌의 종류안에 적합하다는 것이 주목된다. 그것은 전도서의 독특한 진술들과 길가메쉬 서사시를 통하여 산재해 있는 지혜 칭찬들 안에 발견된 것 사이에 대조의 3수준은 구조 안에 동일성과 전도서와 아카디언 왕의 자서전은 Tremper Longman Ⅲ까지 분해되어진 것과 전도서 사이의 구성이 분배된 이 특징들이 제시된 모든 조합은 전도서 저자가 그의 문학적 드러냄의 관용 안에 진실로 세계주의자였다. 여러 고대 근동 문서 장르들의 솜씨 좋고, 지식 소양된 것이 사용되는 것은 그에게 이스라엘 문학적 엘리트의 좋은 예를 만든다.
231p.
a.구성
계속적인 무명의 왕들 취급되는 역사의 소개는 다니엘서 11장안에서와 소위 아카디언의 묵시 안에서 주제를 발견할 수 있다. 동일하다는 증명 양식에 관해서는 아카디언의 재료는 아카디언의 왕의 허구 자서전 양식의 부분 집합만큼 임시적으로 동일하다는 증명을 했다. 이 양식에서 비교는 묵시 문헌은 아니지만, 전도서의 책이다.
b.내용
유사점이 아닌 것은 이외 양식의 주제 진술보다 위에 저것들과 연결된 것과 고대 근동에서 완전히 일치된 4대의 통치 계획은 알고 있고 함께 여기 있다.
235p.
*장 요약의 차이
a.기능
아카디언 묵시라고 불러진 것은 그들의 기능에서 명백히 선전자적이다. 그들은 초점을 "예언자의"위에 과거이다. 그의 미래는 아니다. 대조 안에 다니엘서는 더 신학적이거나 내세적 기능을 가진다 더욱이 그것은 도저히 그리이스 로마 시대의 유대인의 묵시들만큼 너무 내세적이 아니다.
*인터넷에서의 자료입니다.
Ⅰ.묵시문학
묵시 또는 계시라는 말은 "감추어진 것을 드러낸다"라는 뜻인 희랍어 동사에서 나온 말이며 가리워wu 있는 진리의 표명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묵시 문학은 하느님의 백성이 이교도들의 압박이나 정치적 압력 또는 종교 박해로 인해 신앙의 위기에 처했을 때 신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묵시 문학의 저자들은 박해자, 독재자, 불의한 지도자들이 기존제도와 조직의 타당성을 주장하면서 합법적으로 구체화시키려는데 대항하며, 그들의 야욕을 폭로합니다. 그러므로 전제정권 치하의 계속적인 탄압, 정치법 수용소의 공포, 종교적인 박해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이 묵시문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서의 묵시문학은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 후 100년 사이에 집성된 것이며 예언서와는 다음의 도표와 같이 구별됩니다.
Ⅱ.묵시문학과 예언문학의 비교
예 언 문 학
묵 시 문 학
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설교와 행동을 통해 직접 선포한다.
A.전 달 자
묵시문학가는 문학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현실에 참여하고 말씀을 표현한다.
예언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과 화해하고 계약에 충실하도록 격려, 권고, 훈계, 경고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B.저술목적
묵시문학은 역사의 종말론에 중점을 두어, 종말에 하느님이 승리하실 것이니 그때까지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에서 행해지는 정치적, 종교적 허위를 비판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정의를 수립할 것을 촉구하였다.
C.메시지의 내 용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 우주적 차원에서 종말이 입박했으니 끊임없이 깨어 기도할 것을 강조한다.
예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서 받은 메시지를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전달한다.
D.전달방법
묵시문학가는 자신이 체험한 환시를 글로 기록하여 전달하며 구세사의 유명한 인물을 저자로 내세운다.
하느님이 세상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역사는 계약의 충실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
E.역 사 관
역사는 미리 하느님이 정해준 길을 따라(결정론적으로) 진행되며, 이 세상에서는 일시적으로 악이 이기나 종말에는 하느님이 승리한다는 낙관론을 그리고 있다.
6. 8집 설교와 교회 수요/나의 인생의 10원리 읽고 나의 2가지 원리
나의 인생의 원리 중에 두 가지를 쓰라는 것에 몇 가지 중 두 가지를 적습니다.
1.웃음의 원리
Awake in smiling
Think in smiling
Do in smiling
Sleep in smiling
Die in smiling
미소로 일어나서
미소로 생각하고
미소로 행하다가
미소로 잠들라
저는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아요. 아기가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껴요. 그래서 언제부터 저의 인생의 원리가 되었어요. 어려운 일이 있건 기쁜 일이 있건 저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것이 저의 인생 원리에요. 나의 웃는 얼굴로 다른 사람의 하루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느새 저의 소중한 인생의 원리가 되어진 웃음의 원리는 저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다주었어요.
웃지 않고 징그린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그 문제는 그 대로이니까 오히려 웃을 환경이 아닐지라도 웃으면 어느새 그 문제의 해결책을 보고 있거든요.
웃음의 원리는 저에게 늘 행복하게 해요.
좋은 생각, 좋은 것들 보게 하거든요.
저의 인생 원리 중 한 부분이지만, 저 이 원리로 인해 행복하답니다.
2.있는 모습 그대로의 투명 원리
어느 책에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문구와 함께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었요.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믿음이 커지며 하나님의 사랑도 더 커질 줄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묵상이 깊어지면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어질 줄 생각한다면 그 또한 오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사랑과 혼동하지 말라. 잘할 때는 후해졌다. 실수하면 줄어드는 것이 사람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자의 말을 인용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저의 인생의 원리를 생각했어요. 하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나도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저도 어느 것을 보던 느끼던 그대로 즉 있는 모습 그대로 투명하게 보기로 했어요. 그것이 저의 인생의 원리 중 하나에요.
저는 누구를 만나든 자연을 대하든 간에 지금 그 모습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봐요. 어떤 사람이 나에게 몇 일전 이런 일이 있었으니까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 아니라 그런 고정관념을 하나도 만들지 않는 거예요. 그냥 그 순간보고, 느껴지는 그대로가 그 사람이고 자연이고 제가 대하는 모든 것이라고...
그래서 그 순간 순간은 저에게 너무 중요하고 무엇을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언제나 새롭고 신선하고, 흥미로워요.
왜 물 속에 물이 깨끗하면 안이 다 보이잖아요. 그렇게 저는 제가 대하는 모든 것에 투명하게 보고 저의 모습도 보이는 거예요.
이 원리는 저를 솔직하고 거짓 없게 하고, 좋은 것을 기억하게 해요. 그리고 순간 순간이 너무 기뻐요. 그러니까 살아있음에 기쁨을 느낀다라는 말을 느껴요.
이 원리로 내가 손해를 보고, 너무 이상한 아이라고 해도 전 이 인생원리로 행복하고, 순간 순간이 기쁘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하여든 이렇게 저의 인생 원리 중에 두 가지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네요.
7. 교회와 설교 읽고 독후감(50-100p)
2번째로 읽게되는 교수님의 책이라 더 기대었어요. 역시 교회와 설교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요한복음 1장을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어야 하며 묵상하고 지키며 살아야 함을 알게 된다는 말씀 우리는 빛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어두움 속에 헤매이는 사람을 비출 수 있다는 말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지키는 삶이라는 것이 굉장이 어렵잖아요. 여기에도 나오지만 새날 새 습관 새 생각을 매년 크게 갖게 하는 신정이 있고, 말씀을 통해 늘 반성하고 다시 도전하지만 늘 재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은 모습에 많이 속상하거든요. 요번 방학 때도 말씀을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삶으로 만들기로 도전하며 맞이하는 방학이지만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 글귀가 저에게는 가장 많이 다가오는 말이었어요. 누구나 다 알고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누가 그래되요. 너가 ○○안하면 어쩔거야? 맞아요. 결과도 알아요. 안하면 어떤지...
이렇게 새새한 한 부분 한 부분 집어주시는 설교들 한편 한편들이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도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세례요한과 베드로 등의 이야기들은 정말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많이 보여주고 저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담에 나머지 부분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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