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안하다 : 무안하다
- 지실들다 : 주눅들다
- 상제 : 상주
- 물을 뻔치다 : 물어 퍼서 흩어 뿌리다
- 맹초 : 맹꽁이
- 노박 : 노상
- 바눌 : 바늘
- 동박 : 동백
- 마실 : 마을
- 혼다발나다 : 혼줄나다
- 바두리집 : 왕벌(바두리)의 집
- 뿔다구 나다 : 화가 나다
- 반피같다 : 절반은 모자라는 것같다. 반푼이 같다
- 미주 : 메주
- 건디기 : 건데기
- 안질나다 : 눈병나다
- 부시리기 : 부스러기
- 둥굴토막 : 등걸토막
- 버디나무 : 버드나무
- 대초나무 : 대추나무
- 시월 : 세월
- 팔미질 : 팔매질
- 마누래 : 마누라
- 반도, 반두 : 족대
- 쭉지 : 쭉정이
- 쌈바구 : 싸움
- 빌꼬라지 : "별꼴"의 속된 말
- 본둥만둥하다 : 보고도 못본채하다
- 불알친구 : 어릴적 발가벗고 놀던 친구
- 사바사바하다 : 뒤로 잘 봐달라고 금품 등을 주며 청탁을하다
- 맴아프다 : 마음아프다
- 덩거리 : 덩어리
카페 게시글
농암의 사투리
모안해서 지실들다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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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09.09.16 08: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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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을 뻐언치다가 맞는 말 : 사람이나 짐승, 나무, 꽃 등에 물을 손이나 바가치등으로 퍼서 뿌리는 것
사투리는 정답이 없고 말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래서 "뻔치다"나 "퍼언치다" , "뻐언치다" 모두 다 가능합니다. 관심에 감사
삿갓님의 뇌 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여간,대단하시여~~~~~~!
괜히 사람 모안하게 만들지 마이소...지실들어여
혼다발나다 : 혼줄나다...좋은 농암말입니다.
아하! 모안해서 지실들다..무안해서 주눅들다..이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