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
\n\nThe janissaries are the cream of the Ottoman army but, in comparison to some other national armies, they fight in an old-fashioned way. Their strict code values personal initiative and courage, making them fierce warriors when in close combat. They are carry swords, and refuse to adopt bayonets, making them more vulnerable to cavalry charges than European troops.\n\nHistorically, the janissaries were the paid “new soldiers” of the sultan, rather than feudal levies. The corps grew so powerful they became a law unto themselves, able to make and break sultans as they saw fit. They were also deeply conservative in the outlook, and jealous of any threats to their position as the Ottomans’ best military force and its bureaucracy. This arrogance eventually lead to their downfall in what became known as the “Auspicious Incident”: Sultan Mahmud II goaded them into yet another revolt, then crushed them.
107번
\n\nThe janissaries are the cream of the Ottoman army, but also old fashioned and outmoded by contemporary military forces. They are traditionalists in all things, and this includes making war: they value personal courage and skill, not collective discipline. They are, however, supremely dangerous fighters in close combat and when they charge home.\n\nHistorically, the janissaries were the “new soldiers” of the Ottoman Empire, the replacements for feudal levies and tribal warriors. Janissaries were taken into the corps as children, converted to Islam if necessary, and indoctrinated to fight and die for the Ottoman sultan. They were completely loyal, reliable and efficient, so much so that the Ottoman state came to rely on them as military governors and administrators as well as warriors. This gave them too much power and the new soldiers slowly became the entrenched conservatives who fought any further reforms. Their loyalty was such that they could even rationalise revolt against the sultan, if his policies went against what they considered the best interests of the Ottoman Empire.
106.\n\n예니체리는 오스만 육군이 자랑하는 엘리트였으나 다른나라의 육군과 비교했을때 구시대적이라는 평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엄격한 행동규칙은 결단력과 용기를 강조했으며 특히 근접전에서 그들을 용맹한 전사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총에 착검하는것을 싫어해 칼을 지녔고 이로인해 유럽의 군대에비해 기병의 돌격에 취약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n\n역사적으로 예니체리는 급료를 받는 술탄의 신식 군대였습니다. 이러한 예니체리의 영향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예니체리는 법을 자처하며 언제든지 술탄을 폐위시킬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세계관은 매우 보수적이며 오스만 군대내에서의 위치와 관료로서의 지위에 도전받는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이러한 오만함은 예니체리의 쇠락을 불렀고 결국 예니체리는 해체하게 되었습니다:술탄 마흐무드 2세는 그들의 반란을 종용했고, 그 뒤 완전히 붕괴시켰습니다.
107.
\n\n예니체리는 오스만 육군의 엘리트였지만 당시의 다른 군대에 비해 구식이고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면에서 전통주의자였으며 이것은 전쟁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집단적인 규율보단 개인의 용맹과 기술을 중시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적의 진영으로 돌격하거나 근접전을 벌일땐 위협적인 전사였습니다.
\n\n예니체리는 봉건제의 군대를 대신한 오스만제국의 신식군대입니다. 그들은 어린나이에 군대에 끌려가는데 필요에따라 이슬람으로 개종되기도 하며 오로지 술탄을 위해 싸우고 죽어야 한다고 주입됩니다. 그들은 충실하며, 믿음직하고 능력있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은 전방위적으로 그들에게 의존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예니체리는 엄청난 권력을 갖게되었고 그로인해 예니체리는 서서히 보수적으로 자리잡으며 제국의 어떠한 형태의 개혁에도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술탄의 정책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 경우 충성을 합리화하며 술탄에게 반역을 일으킬정도로 점차 변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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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삼아 쉽게쉽게 하려햇는데 문맥을 살려 우리말로 바꾼다는게 그리 간단치는 않네요
후 .. 밑줄친부분 아무나 맞는지 봐주시겟어요? not collective 가 집단적의 반대말같은데,, 제가아는 예니체리 설명과는 다르길래.. 헷갈리네요
첫댓글 오토만 -> 오스만
그리고, 반말보다는 높임말이 좋지 않을까요? ㅎㅎ
수정했습니다
문맥상 역시 [그들은 집단적인 규율보다는 개인의 용맹과 기술을 중시했습니다]...가 맞을거 같스빈다.
수정했습니다
home= 집을지킬때 보다는 문맥상 적의 진지로 돌격할때 가 낫지 않을까효~
문맥상으로 보면 그게 더 낫긴 해서 수정했습니다만;,
어떻게 해석이 그리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