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다........
100만원 차이면 적은거네요.
렌즈의 생명 3가지는 밝기, 해상력, 왜곡현상을 줄이는 것인데
왠만해서 해상력은 싼 렌즈회사가 아닌이상 거의 같답니다.
물론 그중에서 선두를 달리는 곳은 자이쯔와 라이카이구요.
그밖에 니콘, 캐논같은 회사가 있구요. 싼 탐론이나 시그마도 해상력
은 니콘이나 캐논과 비슷비슷하답니다.
따라서 렌즈의 가격에 결정타(?)를 주는 것은 밝기와 수차제거인데.
수차제거의 대표적 명사인 APO난 ED같은(회사마다 조금씩 틀리네요,..)
렌즈를 단 렌즈의 경우 가격은 껑충 뛰어오른답니다. 라이카사보시면
알수가 있어요 같은 200mm형이라도 APO가 붙으면 허걱.. 여기다가 밝기
가 높으면 1000만원 가볍게 넘습니다. 밝기도 가격의 차이에 크게 준
답니다. 렌즈의 f수치가 한단계 정도 높다고 200만원이 넘습니다.
더구나 장초점 렌즈의 경우는 가격이 팍팍 올라가죠.
사실 카메라로 인간의 눈을 통해 본 밝기는 그게 그거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밝기는 사진을 찍을때 사진을 자우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저
는 싼렌즈라 밝기가 낮아 여간 고생합니다. 밝으면 그만큼 후래쉬를 터
뜨릴 필요도 없고 새를 찍을때 아주 좋죠. 눈에 띄게 밝은 차이가 난
다는 것은 카메라에게 대단히 유리한것입니다. 필름은 감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죠. 물론 디카의 CCD는 얼마나 민감한지는 모르나...
물론 사진 찍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카메라로 500원 정도면 흡족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카메라야 라이카의 R8(160만)에 두배링(120) 그리고 280mm대
APO렌즈f는 조금 어두운 4정도로(280)밝은 것은 700만원이에요.
중고면 더욱더 싸게 살수 있고요. 라이카는 카메라보다는 렌즈에 초점
을 맞추는 것이.. 저는 그냥 디지스코핑하기로.. 근데 쿨픽스가 값이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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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문상덕님께서 말씀 주신 곳이 제가 다니는 학원 근처라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가봤답니다. 너무 궁금해서...찌는 더
위에도 불구하구...
음...
정말 이쁘더군요...스코프가~ 라이카와 같이 미세초점조정나
사도 있더군요. 접안 렌즈 크기는 비슷하구요.
라이카나 스왈로브스키에 비해 같은 구경인데도 크기가 더
작았구요. 무게는...걍 무겁고 ㅡ.ㅡa 제품에 상처를 우려해
서 트라이포드에 장착은 못하고 걍 봤기 때문에~ 자세하게
판단할 수는 없었지만~
참 밝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만 다른 제품들과 크게 차이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60배 줌으로 했을 때 확실히 차이
를 보이더군요. 여전히 밝은게...
그게 100만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 한달간을 야외를 나가지 못해서 몸은 쑤시는데, 오랫만에
또다른 스코프를 구경하니~ ㅡ.ㅡa 쩝~
그 회사에서 스코프용 아답터도 주문제작 해 준답니다. 가격도
종로에서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