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I'm sitting all alone and feeling blue
I'm wondering if he found somebody new
Whoever thought that I'd be going through
Heartaches at sweet sixteen。
Ya ya ya ya ya ya ya ya…
He wouldn't speak to me at school today
He made real sure to look the other way
What did I do to him,what did I say
Oh,these heartaches at sweet sixteen。
Can I make him care at all
I'll die if he doesn't call
No matter how my parents tease and laugh
I'll wear his ring and kiss his photograph
They just don't understand or know the half of
Heartaches at sweet sixteen。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No matter how my parents tease and laugh
I'll wear his ring and kiss his photograph
They just don't understand or know the half of
Heartaches at sweet sixteen。
Ya ya ya ya ya ya ya ya…
Heartaches at sweet sixteen。
[내사랑등려군] |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난 혼자 슬픔에 잠겨 앉아 있어요
그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요
그 누가 나의 마음을 알고나 있겠어요
16살에 가슴 아픈 사랑을…
야야야야 야야야야…
그는 오늘 학교에서 나에게 말 한마디도 안 하려고 했지요
다른 곳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난 그에게 어찌해야 할까요,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오,이런 16살에 가슴 아픈 사랑을…
정말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가 전화하지 않는다면 죽어 버릴 거예요
아무리 부모님들이 나를 놀리고 비웃는다 해도
난 그가 준 반지를 끼고 그의 사진에 입맞춤 못할 거예요
부모님은 아마도 나의 마음을 반도 이해 못할 거예요
16살에 가슴 아픈 사랑을…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아무리 부모님들이 나를 놀리고 비웃는다 해도
난 그가 준 반지를 끼고 그의 사진에 입맞춤할 거예요
부모님은 아마도 나의 마음을 반도 이해 못할 거예요
16살에 가슴 아픈 사랑을…
야야야야 야야야야…
꽃다운 나이에 가슴앓이를…
[번역:loveteresa] |
첫댓글 일어 원곡보다 훨씬 듣기좋습니다.
Kathy Lindend의 1959년 음원은 구하기가 어렵군요, 혹시나 발견되면 귀뜸해 주세요..
번역문 첨부
16세에~~에이~~넘 조숙해요~~공부는 안하고~~~
공부 보다는 즐겁게 살겠다는데 부모님도 못 말리죠..ㅎ/
공부하기 싫으믄 돈이나 벌던가~~~반지주는 늠도 한심하구~~~원 질투가 솟구치니~~~
저때얼굴이나 나이 먹어서 얼굴이나 다 비슷비슷 하네요.......성형은 안한게 확실하네요 ^&^
등려군님은 외면보다는 내면을 중시 할거같아요~ 역시 성형은 안했겠죠 ㅋㅋ 충분히 이쁩니다~
제목참 기막히네요
동영상도 봤는데요 참 매력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