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ミカ에 대해서는 설명안해도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トミカ博라는게 매년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정기적으로는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얼마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2년전일이라서...^^;;
어떻게하다 공짜표가 생겨서 가보기는 했는데,
아이(특히 아들)가 없거나, トミカ매니아가 아니라면 크게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터는 2007년 오사카 トミカ博 포스터입니다.
2004년 도쿄포스터를 찾다가 없어서, 대신 사용했습니다.^^;;
↓2004년 トミカ博는 이케부쿠로 션샤인타워해서 했습니다.
↓順路가 있는데, 처음에 들어가면 람보르기니의 실제차량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밌는게, 아이들은 이 람보르기니에는 흥미가 없고, 토미카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람보르기니를 지나면 넓은 전시장에 토미카 제품(사진과 같은 구조물)들이 쫘~악 펼쳐져 있습니다.
이게 다 움직이는 고가의 토미카제품인것 같던데, 아이들이 넋을 읽고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보통은 바리케이트(?)를 쳐놔서 못 만지게 하는데, 간혹 이렇게 만지면서 볼수있는 곳도 있습니다.
↓애들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같이 빠져서 노는게 매우 즐거워보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는데, 자동차들이 실제로 다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기차가 다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당연한거겠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간혹 토미카 오타쿠(?)도 보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도, 돈을 내야 즐길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ㅡ,.ㅡㅋ
이건 게임인데, 몇점이상 포인트를 따면 뒤에 보이는 토미카를 선물로 받을수가 있습니다.
↓토미카 낚시(?). 시간안에 토미카를 낚시하는 곳입니다.
낚은 토미카는 다 가질수가 있는데, 물건들이 다 옛날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유료게임중에 가장 할만한 게임입니다.^^;
↓이건 유료였는지, 무료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시간동안 토미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끝나면 아이들 스스로 다 제자리에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이곳은 자기만의 토미카를 만드는 곳인데,
몸통, 색깔, 바퀴 등등 자기가 원하는 부품을 고르면 조립해주는 곳입니다.
↓유료가 아니고 공짜로 즐길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됩니다...
이건 토미카 자동차 게임.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실제로 조작해 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건 꽤 재밌었습니다.^^
↓입장한 사람에 한해서 받을수 있는 トミカ博한정 기념품입니다. 비꾸카메라에 가도 못 사는겁니다.^^v
↓かっこいい。이거 하나때문에 가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順路의 마지막에는 토미카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길 그냥 지나칠리가 없죠... 여기저기서 애 우는 소리, 때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대부분 물건들이 비꾸카메라, 토이자라스에서 살수 있는 물건들이였습니다.
간혹 이벤트한정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도 정가도 받기 때문에 비꾸카메라보다도 훨씬 비쌌습니다.
남자아이가 있으면 꼭 한번 데리고 가볼만 한곳이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눈에서 광채가 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대신 마지막에 때쓰는건 책임 못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