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 임병희
2. 생년월일? 1981. 9. 21
3. 서식처? 건국대학교 생활관 신관 216호 (아직까지 생존해 있음...다음학기에는 잘 몰겠다.)
5. 키? 작아 보이지만 180이다...
4. 혈액형? RH+ O
6. 몸무게? 70Kg 5Kg 감량 선공...
7. 학교/과? 건국대학교 상경대학 국제무역학과
8. 성격? 낙천적인 성격이고 화를 잘 내지 않지만 한번 화나면 엄청 무섭다. ㅋㅋㅋ 지금까지 화낸적은 고등학교때 한번뿐... 에휴
9. 장래희망? 연봉 10억의 사나이
10. 잘하는 것? 글쎄
11. 취미로 하는것? 빈둥빈둥거리기...
12. 좋아하는 먹을꺼리? 女...ㅋㅋㅋ 넝담이고 난 가리는거 없이 다잘먹는데...
13. 좋아하는 이성상? 163 ~ 165 정도의 키에 어깨정도 오는 생머리에 귀여운 여자...
14. 좋아하는 노래? Here I stand for you!!!
15. 싫어하는 이성상? 뚱뚱한게 귀여운척 깝치는 여자...
16. 꼴불견이라고생각하는것?
17. 술먹고 저지는 일중 가장 큰 사고는? 거의 술주정을 하지는 않는데 대학 1학년때 술먹고 누나한테 끌러서 오고 그때 난 기억이 안나는데 그다음에 누나는 나를 쌩까고... 그리고 또 1학년때 술먹고 여자한테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하고 그것도 기억안나고...엥~~~ 그리고 어~~~~ 술먹고 엠튀가서 찬규 뺨때린거 정도...
18. 추천해주고픈 학교앞 술집? 둘리(둘리에서는 영계탕도 맛있지만 써비스로 나오는 김치전이 예술이다.)
고향집(언제나 이곳에서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가곤하지...쩝)
19. 가장난처한일을겪은경험담?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화장지가 떨어졌을때... 난 이 다음 상황이 어떻게 했을까??
1. 그냥 나온다.
2. 양말로 대체한다.
3.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4. 친구를 부른다.
5. 재활용한다.
정답을 아는 사람은 나 한테 맬로 보내... 선착순으로 정답을 맞추는 사람에게 밥... 콜
20. 지금 고민은? 지금 과연 내가 선택한 길이 최선이었을까에 대한 생각... 왜 나에게 여자친구가 안생기는가??? 등등등
21. 외박경험은? 그걸 샐 수 있을까??
22. 주량? 소주 1병 반정도
23. 첫사랑? 중 3때 첨봐서 2년동안 좋아했는데...
그녀와의 바닷가에서의 추억은 아직도 잊지 못해...
그때 밤바다는 유난히 아름다웠지....쩝 에취 춥기도 무지춥고...
24. 존경하는 분? 나자신... 정말 나는 대단해...
울부모님...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그런거 없는데... 난 정말 운동 못한다.
그래도 중학교때는 육상부였는데...잠깐이었지만...
26. 자신의 18번?
27. 미팅경험은? 나의 미팅경험은 폭탄 만나기 였다. 정말 최악이야...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샤워하고 나와서 거울 볼때... -.-;;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엥...
30. 좋아하는 숫자? 4.3 학점이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아^^
31. 보물 1호? 나의 친구들과 후배들...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난 공부잘했는데...(양평 엘리트... 양평에서는 설로 대학오면 성공한거다...쩝)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35. 좋아하는 색깔? 요즘은 왠지 녹색 계통이 좋아지는군...
녹색을 좋아하면 바람둥이라 하던데...쩝
36. 자신의 장점?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맞쥐~~~~
37. 자신의 단점? 화가나면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
38. 술버릇? 말이 많아진다. 똑같은 말을 반복...
39. 흡연량? 전혀....
40. 비오는 날엔? 비가와 잠도안와... 자꾸 하품이 나와~~~
비냄새를 좋아하는데 설은 비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
41. 잘하는 음식? 생각보다 음식을 잘한다. 밥은 기본... 특히 오무라이스를 잘함...
42. 잘먹는 음식? 내가 먹고 지나간 자리에는 남는 것이 없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지금...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3정도... 내가 외아들이어서 가족이 많으면 좋겠어...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구지 말리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 능력이 되면 그냥 취미생활정도만 했으면...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오토바이타도 전국 일주...
아님 40일간 유럽 배낭여행...
또는 유람선 타고 1년동안 여행...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유럽으로 가고 싶어...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글쎄... 눈물이 마르지 않겠지... 흐르는 눈물처럼 시간도 흘러가겠지만 끝임없이 흐르고 흐르겠지... 쩝 무슨말인지...엥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을 줍는다면? 앗싸...
55. 나의 패션? 평범한 대학생이 아닐런지...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나는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하다. 한번도 그런 생각한적 없다.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1번 인가...2번인가...
59. 통일이 된다면? 생각안해봤는데...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이건 우리 전에 했던 댓거리 주제...
그들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랑의 방법도 인정해주어야지...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나를 찼던 많은 걸들...
비가 오는 이밤길을 정신없이 그냥 걷고 있네... 한도 없이 걷다보면 너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글레디에이터
아트오브워(이건 영화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봤던 영화여서...쩝 사실 난 영화보면서 잤다. 그전날 셤때문에 밤세서...)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걸 제목 알고 보나...
64. 가장 아팠을 때? 내가 혼자라고 느껴질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가끔 나에게도 행운이라는 것이 찾아올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사람의 삶은 자체가 광대짓이 아닐지...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줘본 경험은? 사탕줘본적 한번 있는데... 받아본적은 몇번 없군... 빼빼로 데이때는 많이 받았는데...
아 맞다...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올해 발렌타인데이때 나에게 초쿄렛 줄사람 상대학생회실로 3시까지 오라고 했는데...쩝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69. 즐겨먹는 술안주? 새우깡... 이거면 3병은 깐다...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아무거나 때려 부순다...싼걸고 골라서...
71. 못먹는 음식? 개고기 안먹어 봤어...회...
72. 정말 자신 있는거? 나에게는 자신감이 필요해...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날씬하면 고맙지...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난 사람기다리는 것을 정말 싫어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없다. 여자는 제외...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이쁘면 콜...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언제나...
돈은 다다익선이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걸리면 죽도록 패준다... 그리고 고작 이런 녀석하고 사귈려고 나를 찼냐 라고 말한다...쩝
나보다 강하면 그냥 조용히 지낸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난 엄청 장수 할거다...건강하게 살고 싶다... 내가 해야 할일이 남아있는 날까지...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다른 사람이 감히 쳐다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 강한 태양빛이 좋다. 아무도 날 감히 넘보지 못하는 위치에 오르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빈상자.. 그속에 내사랑을 가득 담아서...
81. 통신하면서 얻은 행복은? 통신 안해...
82.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작년 생일... 꿀꿀하게 자고 있는데 찬규가 쓱~ 오더니 남방 던지고 갔을때... 그 남방 아직도 있다...
83.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전지현... 김민희...
정우성 나의 우상이다...
8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하루 3통 모두 광고 맬...
85.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다면? 초등학교 2학년때 물에 빠져서...그때 어떤 아저씨가 쓱~~ 수거해 갔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그 물이 그 아저씨 가슴에 밖에 안왔다...쩝 죽었으면 정말 억울했지...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차였을때... 한두번이어야지...
87. 한달 용돈은? 음... 비밀...
88. 좋아하는 과일? 딸기...
89.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난 가을에 태어나 가을 남자...추남-.-;;
90. 좌우명은?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한가지 경험을 하지 않으면 한가지 경험이 쌓이지 않는다..
빵없이는 몇일을 살수있지만 꿈을 잃으면 그순간 죽음이다.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솔찍히...가슴...본다기 보다는 먼저 보인다...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화룡점정
93. 지금까지 별명은? 중학교때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망나니...나도 이유는 잘 몰겠다...
지금은 도지... 느끼미남...쩝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코... 머리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배
96. 사랑 이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2% 부족할 때
97. 첫키스경험은? 글쎄...
98. 종교는? 불교...나무아미타불 관샘보살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책은 거의 안읽는데...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느끼하다...
에고 정말 지겹다...
다른 사람들 다한것 같아서 나도 한번 해본다.
나 요즘 정말 한가하거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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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냐면..♤
다른 사람들 다했길래 늦었지만 나도 한번 해봤어...에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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