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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05
Tonight, my husband and I were discussing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the various ways that he speaks to us and teaches us about Himself. As we lay in bed, the Presence of the Lord began to come upon me and I began to jerk as the jolt of God’s power began to flow within me. My husband chuckles and he gets a little jolt, and then after a moment or two, he turns over to go to sleep. The Lord began to stir me within as I lie there, and I began to have this vision and the following experience:
오늘밤, 나는 내 남편과 함께 주의 임재와 그분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분 자신에 대해 우리들에게 가르치신 여러 가지 길들에 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가 침대에 눕자 주의 임재가 내게 임하기 시작했다. 나는 하나님의 급격한 동요가 내 안에 흐르기 시작하자 급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 남편은 웃으면서 약한 흔들렸고, 그때 잠시 뒤 그는 잠들려고 몸을 돌렸다. 주님은 누워있는 나를 흔들기 시작했고, 나는 이 비전과 다음의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I am lying upon the bed and at my husband’s and my feet, are three men. The Lord and two others. I assume they are angels who accompany Him although they looked like men. He looks at me, and reaches out His Hand to me, and says, “It is time. It is time to climb the stairs. Come with Me.”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내 남편과 내 발에서 떨어진 곳에 세 명의 사람이 있었다. 주님과 다른 두 명이었다. 나는 그들이 비록 사람처럼 보였을지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천사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분은 나를 바라보시며 자신의 손을 내게로 뻗치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시간이 됐다. 사닥다리로 올라갈 때다. 나와 함께 오라.”
I speak to the Lord, and begin to test Him, and ask Him who He is, and who came in the flesh, and He smiled and answers me, and says, “I have come, and died for all men, that they would come to Me and My Father, and have shed My Blood on the Cross that they might have life. I came in the flesh and gave it for all men. I rose from the dead that all might have the Life that I have and live with Me.” I then felt afraid that I questioned the Lord and would have displeased Him by my testing. He smiled, and said to Me, “It pleases me that you test Me, and I am not offended at all.”
나는 주님께 말을 걸었고 그분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분께 당신이 누구시며 누가 육신으로 왔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분은 미소 지으시며 내게 대답하셨다, “나는 와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내게 그리고 나의 아버지께 올 수 있게 하였다. 나는 그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나의 피를 흘렸다. 나는 육신으로 왔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생명을 주었다. 나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 모두가 내가 가진 생명을 가지며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그 순간 내가 주님을 의심하며 내가 시험함으로서 그분을 불쾌하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시며 내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를 시험한 것은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전혀 노하지 않았다.”
I see myself lying on the bed. My body is lying there, but my spirit sits up and then reaches out to the Lord’s hand. I take His Hand, and am lifted up and we begin to turn and go somewhere. Immediately before us is a door that opens up and there is a brilliantly lit corridor before us. It is full of light. There are stairs that ascend upwards through the corridor and they also are full of light. I can distinguish walls, to our sides, even though it is all bright.
나는 내 자신이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나의 몸은 그곳에 누워있었지만, 나의 영은 앉아서 주의 손에 이르려고 하였다. 나는 그분의 손을 잡고 일어났고, 우리는 몸을 돌려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다. 즉시 우리 앞에는 활짝 열린 문이 있었고, 그 앞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복도가 있었다. 그 복도를 통하여 위로 올라가는 사닥다리가 있었고, 그것 또한 빛으로 충만했다. 나는 비록 그것이 모두 밝았을지라도 우리 양옆에 있는 벽을 알아볼 수 있었다.
I am holding the Lord’s Hand as we climb up the stairs. It is wide enough for both of us and we begin to climb the stairs. As I walk, I begin to realize that I no longer see the Lord next to Me, but I sense His Presence there, and I am not afraid. I keep climbing.
It is not steep, but it is an upward ascent. It is as though you are passing time as you climb. You can feel movement and the quickening of time or reality as you rise up higher. It seems to be strengthening to climb into the Light. It fills everything, and it brings great purpose to the climber. I feel determined to climb to the top.
나는 주의 손을 잡으며 함께 사닥다리로 올라갔다. 그것은 우리 두 사람에게 충분히 넓었고 우리는 사닥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했다. 올라가자 나는 더 이상 주님이 내 옆에 계시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그곳에 그분의 임재를 느꼈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As I am climbing, I hear water running. It sounds quiet at first, but as I step upwards, it does seem to grow louder and more forceful. As I near the top, I can feel the change in the atmosphere of the area as I come out from the corridor and am coming into a great room or area.
내가 올라갈수록, 나는 물이 흐르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처음에는 조용하게 들렸지만, 위로 한발자국씩 올라감에 따라 점점 더 커지며 더욱 힘있게 들리는 것 같았다. 내가 꼭대기에 이르자, 그 지역의 대기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나는 복도에서 나와 큰 방 또는 큰 지역에 들어가고 있었다.
In front of me, not far from my place where I am standing is a huge river. It is flowing very rapidly, and is very deep and powerful. It is churning and very fast, and I am nervous to draw nearer to it, as I might fall into it, and get caught away. I am surprised that a river would be here at the top of the stairs. It seemed that there would be people and rooms and furniture and such, as at the other times that I was brought into the Great Hall, this time, there was none of that. Just this river.
내 앞에는, 내가 서있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거대한 강이 있었다. 그것은 매우 빨리 흐르고 있었고 매우 깊었으며 강력했다. 그것은 거품을 내며 매우 세차게 흘렀다. 나는 내가 떨어져 허우적 될지도 모르기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게 불안했다. 나는 강이 사닥다리의 꼭대기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른 때 같았으면 나는 큰 홀로 가게 되어 사람들과 방들과 가구를 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강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Now, I am standing before this great river. I begin to walk nearer, but not close. I walk along the edge a little and watch as it rushes by. It is not clear, as when I have seen it in other experiences, and it is not blue or fiery red as at other times I have seen it. But this time, it is churning and stirred up with a mixture of hues and was not clear. It looked kind of like a spa does when the jets are turned on and the water is stirred by the air bubbles.
지금 나는 이 큰 강 앞에 서있다. 나는 더 가까이 걷기 시작했지만 바로 가까이는 아니다. 나는 가장자리를 조금 떨어져 걸으면서 물이 세차게 이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내가 다른 체험을 통해 보았던 때처럼 맑지 않았다, 푸르지도 불같은 붉은 색을 띄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거품이 일면서 여러 가지 색깔이 뒤섞이고 있었다, 맑지 못했다. 그것은 물을 뿜는 분출구가 틀려져 물이 기포들에 의해 뒤섞여지면서 일어나는 온천수 같아 보였다.
As I was watching the river, the Lord again was standing by My side. He stood watching me as I watched the river. He smiled and watched for awhile. Then, He said to me, “Where can you go from here?” I looked at Him, and knew this was not a real question, as He already knew, but He wanted me to ponder and to learn. I thought, and looked around me.
내가 강을 지켜보고 있을 때, 주님은 다시 내 옆에 서계셨다. 그분은 내가 그 강을 지켜보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서계셨다. 그분은 미소를 지으시며 잠시 지켜보셨다. 그리고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여기에서 어디로 갈 수 있느냐?” 나는 그분을 바라보았고 이것은 진짜 질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분은 이미 아셨다, 하지만 그분은 내게 숙고하며 배우기를 원하셨다. 나는 생각했고 내 주위를 둘러보았다.
The river was directly running across my path, so I could not cross it to continue in the direction that I had come from the stairs, to where I was standing. So, I looked and there was nothing else that was near, and there was no other way across it. So, I said, “it cannot be crossed.”
강은 똑바로 나의 길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내가 사닥다리에서 올라와서 내가 서있는 곳으로 계속해서 건너갈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살펴보았지만 가까운 곳에는 그밖에 아무것도 없었다. 강을 건너는 것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강을 건널 수 없습니다.”
He smiled, and said, “You are correct, but it can be navigated.” I looked, and thought to myself, “I would not want to navigate any rapids like these.” He smiled, and said, “You cannot navigate what you do not understand.”
그분은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옳다, 그러나 강을 건너갈 수 있다.” 나는 살펴보며 혼자 생각했다, “나는 이런 급류를 지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은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건너갈 수 없다.”
“This river is My River that comes out from under the Temple, and is now at the level of over your head. It is not controlled by any man, or channeled, or steered. It is only navigated by abandoning yourself to it’s flow, and allowing it to bring you to My destination for you.”
“이 강은 성전 아래로부터 흘러나오는 나의 강이다, 지금 그것은 너희 머리 높이에 있다. 그것은 어떤 사람에 의해서도 컨트롤되거나 돌려지거나 조종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네 자신을 그 흐름에 맡김으로써,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지로 너희를 데려오게 함으로써 건너갈 수 있다.”
“People think from reading My Word, that the river is a downward descent, like stepping into the ocean or a lake and stepping into it ankle deep, then knee deep, then waist deep, and then they plunge into it and swim in it’s depths. Ezekiel 40-47 describes this river, but they fail to realize that each depth is actually an ascent, and not a descent.”
“사람들은 나의 말씀을 읽고 그 강은 마치 대양이나 호수처럼 밑을 향한 내리막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걸어 들어가 발목 높이에서 무릎 높이, 그리고 허리 높이에 이르면 뛰어 들어가 그 깊이에서 헤엄친다. 에스겔 40~47장이 이 강을 서술한다, 그러나 그들은 각각의 높이가 내리막이 아닌 실제로 오르막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For every step that you take in obedience to Me, it costs you, and there is a death that accompanies each choice and advancement. There is also a higher level that is achieved and met, and walked out. Men think they can run and jump, and play in My River without any change and responsibility on their part, and without any cost. This is Holy Ground. This River issues from My Father, and from His Throne, and from His Grace to them. It is His Life and it is Holy. No man will come into this River unless I draw Him there. All men enter through Me, and they do so purified and made ready, and they stand before My Father as His.”
“너희가 내게 순종하며 취하는 모든 단계마다 그것은 너희를 희생시킨다, 각각의 선택과 나아감에는 함께 따르는 죽음이 있다. 또한 이루어지고 충족되어지며 걸어 나가게 되는 더 높은 높이가 있다. 사람들은 어떤 변화도 없이,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도 없이, 그리고 어떤 희생도 없이 나의 강에 달려가 뛰어들며 역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거룩한 땅이다. 이 강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보좌로부터, 그들을 향한 그분의 은혜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그분의 생명이며 그것은 거룩하다. 어떤 사람도 내가 그를 그곳에 끌어 주지 않는다면 이 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나를 통해 들어가며, 정결케 되며 준비하게 되어 나의 아버지 앞에 서게 된다.”
“This River is being released in the earth, as you are seeing it flow now. It is just as the same as the Fiery River that you saw before, that had caught up all of the Father’s Jewels in it. It is the same River, but the Father has chosen you to see it now, in this form. It is time for you to abandon yourself to the will of the Father, and let Him take you where He wants you to go.”
“이 강은 땅에 풀려지고 있다, 너는 그것이 지금 흘러가는 것을 보고 있다. 그것은 네가 전에 보았던, 그 안에서 아버지의 모든 보석들을 집어 올렸던 그 불의 강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같은 강이지만, 아버지께서는 네가 이런 형태로 그 강을 보라고 결정하셨다. 이제 네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맡길 때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데려가게 하라, 아버지께서 네가 가기를 원하시는 곳으로.”
I looked at the River, and swallowed. I do not like rapids or fast water. It is beautiful, but I don’t like the feeling of being swept away. I struggled with my fears and with my not wanting to displease the Lord either. I then, stepped closer, and looked down and determined within myself that there was no other option for me that to do His Will.
나는 그 강을 쳐다보았고, 들이켰다. 나는 급류나 빠른 물살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름답지만, 나는 휩쓸려가게 되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두려움과 싸웠다, 나는 또 주님을 불쾌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때 더 가까이 걸어가 아래를 보았다, 그리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 외에는 내게 다른 선택이 없다고 스스로 결심했다.
I jumped in.
나는 뛰어들었다.
The River was indeed a wildly rushing River, and at first, I was afraid as I plunged into it’s depths, but I was also surprised. It was not cold. I thought it would be cold and it was not. It was actually pleasing. I also sank deep into it, and did not float to the top. The current caught you into it, and kept you hidden beneath it’s surface. It was actually surprisingly a delight to be swept away in.
그 강은 정말로 세차게 흘러가는 강이었다, 처음에 그 깊이에 뛰어 들어갈 때는 두려웠지만 또한 깜짝 놀랐다. 그것은 차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실제로 기쁜 것이었다. 나는 또 강 속으로 깊이 가라앉았고, 위에 떠있지는 않았다. 그 흐름은 당신을 사로잡아 그 표면 아래에 숨게 하였다. 안에 휩쓸려 지는 것은 실제로 놀라운 기쁨이었다.
I noticed that from the depth, as I looked upwards, I could see clearly. It was as though, I could see everything through this water from underneath, but from the surface, you could not see through it downwards. This was a mystery to me. It also was lively. I could feel strength as it carried me, and I was not afraid. I felt protected and calm. I felt light and not heavy from being under the water. I also could breathe under the water.
나는 그 깊이로부터 위를 보았을 때 명확히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채렸다. 그것은 마치 내가 아래로부터 이 물을 통하여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았다, 하지만 그 표면으로부터 당신은 아래를 들여다 볼 수 없었다. 이것은 내게 신비였다. 그것은 또한 살아있었다. 나는 그것이 나를 실어 보낼때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두렵지 않았다. 나는 보호하심과 잠잠함을 느꼈다. 나는 빛을 느꼈고 물 아래에 있는 것으로부터 무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또한 물 아래에서 숨을 쉴 수 있었다.
I did not see anyone else under the water with me, but I felt secure, like I was surrounded by others, even though I was alone. There was light in this water, as Gods Light is in all things. It was not dark or shadowy, but Light. I wondered why I had not fully abandoned myself to the Lord a lot sooner.
나는 물 아래에서 어느 누구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안전함을 느꼈다, 내가 혼자였을지라도 마치 내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았다. 이 강에는 빛이 있었다, 하나님의 빛이 모든 것 안에 있다. 그것은 어둡거나 그림자 같지 않았다, 단지 빛이었다. 나는 내가 왜 더 빨리 주님께 내 자신을 맡기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No sooner had I thought this, than I was now standing by the Lord again.
내가 이 생각을 하자마자, 다시 주님 곁에 서있게 되었다.
I was no longer in the River, but was again watching it with Him. He nodded at my surprise, and smiled. He said, “Many do not love me enough to abandon themselves and cast themselves fully into My Will for them. They fear change, and they fear being vulnerable, and they fear the Truth. So they never fully enter into what I have for them, for they never trust Me enough, to step forwards and leave the decisions to Me.”
나는 더 이상 강 속에 있지 않았다, 다시 그분과 함께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분은 나의 놀람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소를 지으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버리고 그들을 위한 나의 뜻 속으로 완전히 자기 자신을 내던질 만큼 충분히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약한 점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진리를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에 결코 완전히 들어가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 결정들을 내게 맡길 만큼 충분히 나를 결코 믿지 않기 때문이다.”
“The River was not clearly visible to you from the surface, because you can only see clearly when you have utterly abandoned yourself to Me and have completely given all of your understanding to Me and allow Me to carry you and bring you to whatever I choose for you. Unless My Truth shines through you, you cannot see. Waters to swim in, are just that, deep waters that you no longer have any control of and must navigate them through absolute obedience and trust. When My People only stand from afar and look at their destiny, and never give themselves fully to it, they never come to the place of full maturity and clear vision. They remain seeing through a glass darkly. They never come to a working and applied knowledge of the Truth, that fully sets them free.”
“그 강은 너에게 표면으로부터 분명하게 볼 수 없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는 오직 자신을 내게 완전히 맡기고 너의 모든 이해를 내게 완전히 주어서 나로 하여금 너희를 실어 보내 무엇이든 내가 너희를 위해 택한 것에 너희를 데려올 때에만 분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나의 진리가 너를 통해 빛나지 않는다면, 너희는 볼 수 없다. 안에서 헤엄친 물은 네가 더 이상 제어하지 못하는 깊은 물이며, 절대적인 순종과 믿음을 통해서만이 건너갈 수 있는 물이다. 나의 백성들이 단지 멀리 서서 자신들의 운명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그것에 완전히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완전한 성숙과 분명한 비전이 있는 곳으로 가지 못한다. 그들은 어두운 거울을 통하여 보는 것에 머무르게 된다. 그들은 그들을 완전히 자유롭게 할 진리의 적용된 지식과 행함에 결코 이르지 못한다.”
“By casting yourself into the River, it broke the fear that had influenced you and hindered your path. When you loved me more than your uncomfortableness and your understanding, and cast yourself into the unknown, it released faith, and caused you to be caught up into My Rest, and be swept along with me.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and few come to where they can flow with Me and be refreshed in the swiftness of My Movings.”
“네 자신을 그 강에 내던짐으로써, 네게 영향을 주었던 그리고 네 길을 막았던 두려움을 깨뜨린다. 네가 너의 좋지 않은 감정과 너의 이해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할 때, 그리고 네 자신을 그 알지 못하는 곳에 내던질 때, 그것은 믿음을 낳으며 너로 하여금 나의 안식에 빠지게 하며 나와 함께 휩쓸리게 한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벼우니라, 거의 대부분이 나와 함께 흘러갈 수 있는 곳으로, 나의 움직임의 변화에 새롭게 되는 곳으로 이르지 못한다.”
“The deeper that you go, in your quest for Truth, is actually Higher and is costlier. This you know. But few, want Me enough to cast themselves into Me. Even though you were afraid, you did not love yourself more than Me, and you did trust Me enough, to give yourself to Me. If only My People would turn to me, and step towards Me, and give Me their hand. I would lead them and be with them, and they would not fear, for My Grace is given.”
“네가 진리를 추구하며 더 깊이 나아갈수록, 그것은 실제로 더 높으며 더 큰 희생이 따른다. 너는 이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이 자신을 내게 내던질 만큼 충분히 나를 원하지 않는다. 비록 너는 두려웠을지라도, 너는 나보다 네 자신을 더 사랑하지 않았다, 너는 네 자신을 내게 줄만큼 충분히 나를 신뢰하였다. 오직 나의 백성들이 내게 의지하고, 날 향하여 걷고 내게 그들의 손을 주기만 해도, 나는 그들을 인도할 것이고 그들과 함께 할 것이며, 내가 준 나의 은혜로 인해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This River is also that which has been held back for this hour, and has been now more fully released by My Father, for the work is great. My People will walk in great power, but it will be from a place of flowing from Me and not of functioning apart from Me. All is given into My Hands, and all comes forth from Me. Each of Mine will receive all they need to fulfill their purpose and reap the harvest. None will lack, nor will they wane, for the Father flows through them to the degree that they abandon themselves to Him. Each will have their portion. According to their Faith, it is given.”
“이 강은 또한 이 시간을 위해 감춰두었던 강이며, 지금 나의 아버지에 의해 더욱 완전히 풀려지게 되었다, 이는 그 일이 크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들은 큰 권능으로 걸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흐르는 곳인 나로부터 올 것이고, 나로 떨어져 기능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의 손에 주어져 있고, 모든 것은 나로부터 온다. 각각의 나의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며 추수를 거두어들이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아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들이 그분께 맡긴 정도에 따라 그들을 통하여 흐를 것이기 때문이다. 각각은 그들의 몫을 가질 것이다. 그들의 믿음에 따라, 그것이 주어진다.”
“Man has not seen in the earth, that which My Father has held in reserve, and has kept for this day. He is Jealous for His Name and for His People, and He will redeem both from the hands of men. His Name is Holy and His People are Holy, and He will avenge His Name and His People. He will be seen through them. It is time.”
“땅에 있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서 보존하셨던 것을, 이 날을 위해 지켜두셨던 것을 보지 못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백성들을 위하여 질투하시며, 그분은 사람들의 손에서부터 둘 다 구속하실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며 그분의 백성은 거룩하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백성을 위하여 원수를 갚으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을 통하여 나타날 것이다. 시간이 됐다.”
“You must return. You must not let fear detour you or cause you to delay, but you must rise up quickly and begin to break forth and run, for the time is short, and you must abandon yourself to My Father’s Will, and allow Him to set your course, and not be concerned for it’s outcome. He has your place all set and determined. It is time for you to move child. It is time to speak His Word with abandonment and assurance. Do not hold back, but run with His Word. Just as He caught you up in the River here, He will do so as you run in the earth. His Fire will burn before you wherever you go, for His Word is as a Fire through His Servants.”
“너는 돌아가야 한다. 너는 두려움이 너를 돌아서가게 하거나 미루도록 해서는 안된다, 너는 속히 일어나 돌진해 달려가기 시작해야 한다, 이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는 네 자신을 나의 아버지의 뜻에 맡기며 그분으로 하여금 네 길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 그 결과를 염려하지 말라. 그분은 네 자리를 모두 정해 놓으셨으며 결정하셨다. 네가 움직일 때다, 자녀야. 자신을 버리고 확신으로 그분의 말씀을 말할 때다. 주저하지 말라, 그분의 말씀을 가지고 달려가라. 그분께서 이 강에서 너를 집어 올리셨던 것과 같이, 그분은 네가 땅에서 달려갈 때 또한 그렇게 하실 것이다. 그분의 불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앞을 사를 것이다, 이는 그분의 말씀이 그분의 종들을 통하여 불과 같이 되기 때문이다.”
“Go, and be released, and do My Father’s Will.”
“가라, 풀려져라,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라.”
With those words, I am myself and in my home.
그 말씀과 함께, 나는 혼자 내 집에 있게 되었다.
I sit at this computer, contemplating this experience, and anticipating the many changes that will now come forth, and yet, I am now, not afraid.
나는 이 컴퓨터에 앉아서 이 체험을 숙고하며, 이제 나타날 많은 변화들을 기대한다. 나는 지금 두렵지 않다.
-Susan Cummings
2-22-05
3:50 am
출처: 휴거와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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