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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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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순 고인돌 드뎌 4월 모임~~~ 야호~~~
전정화 추천 0 조회 57 08.04.19 12: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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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5 22:28

    첫댓글 아이참~ 이번만인거죠? 그렇죠? 김진수 샘 안오시는거요. 혹시 영광 모임에 푹 빠지셔서 우리 잊으시는건 아닌거죠? 김진수 샘은 못봐도 그리운 얼굴들 며칠만 있음 볼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져요~!

  • 08.04.16 10:49

    됐시유.. '기쁘신가요 서운한가요'가 절묘하네~ 동안 만났다 하면 의원이 환자 보듯하니 여간만 무서웠겠어요? 영광은 들꽃모임이 아니라 영광지회 새 집행부 첫나들이 행사예요. '마음은 콩밭'이 실감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 동안 몸이 멀었더니 아무래도 정화씨가 변심인가 봅니다. 옹알옹알 요우요우~~~얼마나 기뻐하는지 글쎄... 그래도 '우리' 혜숙샘만은 아닐 거예요. 정말 믿어요~

  • 작성자 08.04.19 12:23

    우린 갑자기 21일이 장학지도날이래서 정신을 빼고 있다가 지금 함 들어와 봤어요. 제가 변심할 날까지만 사세요.ㅋㅋㅋ 샘도 잘 다녀 오세요.

  • 08.04.18 20:14

    믿으셔도 돼요..전 정말 샘이 영 안오실까봐 겁났어요.. 샘 안계시면 우리 모임은 그냥 쓰러집니다요.. 아시죠?

  • 08.04.19 08:41

    겨울방학 전부터였으니 이 얼마만이예요? '레드트라우저'나 '체크스카프'가 그려지는 혜숙샘을 두고 웬말이냐 이거지요! 비록 서로 다른 산이지만 함께 잘 다녀옵시담...

  • 08.04.27 10:25

    잼있게 다녀 왔습네욤 진수 오라버니가 뿌린 씨앗들이 들꽃 동산되어 출근 길에 방긋방긋 웃어주는 한해가 되었답니다. 강샘 마샘 김샘 이렇게 셋은 아직도 남아서 잘 살고 있습죠 이젠 마샘과 저도 내년엔 훨훨 날아 어디론가 가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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