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있다가 혜원이 집에 간다구 해서 데려다주고 독서실로 가는길 이였어요
어디선가 많이 본 티셔츠가 보이더라구요.
우리의 박과장님 (일명: 에로남;;;)이더라구요 ^^;
친구분과 같이 있던거 같았어요.
디지털카메라 갖구왔다고 오늘 간판이랑 다 찍었다구 하더라구요.
저도 혼자 사진한장 찍고 범진이형과 한방 찍고;;;;
잘나왔을지 모르겠네요 초췌했는데 ^^;;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망할놈의 보일러는 아직도 고장입니다. ㅡㅡ;
또 다시 찬물로 목욕을 해야하는 상황 ㅜㅜ
오늘안으로 고치러 온다고 하던 보일러 회사 사람들은 안왔나봅니다.
린나이 강동 서비스센터 사람들....
따뜻하고 습기가 아주~~ 높은 사우나에 몰아넣고
초대리좀 뿌려주고 싶습니다. ㅡㅡ;;;
와사비로 팩도 좀 해주구요 ㅡㅡ++++++
아~ 화장실에 찬물을 한가득 머금은 빠께쓰~ 가 저를 부릅니다. ㅜㅜ
다시 한 번 시원(?)하게 목욕하고 잘렵니다. ^^
사진올리면 또 즐겁게 봐야죠 ^^
그럼 이만...
와사비 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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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본점
흐헛....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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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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