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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여주신"유라시아"
1, 첫째 알프스산을 간다.둘째,킬리만자로,셋째.히말라야를 간다
2,북아메리카의 로키산맥을 경유 그랜드캐년과 나이가라폭포.
3, 성지순례코스는 가급적으로 많이 간다.라는 것이 27 가지중에 3개의 제목인 것이다.
그와같은 기도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래서 올 추석엔 성지순례코스 그리고 3년뒤엔 미국쪽을 같이 갈 멤버의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는게 아닌가? 참으로 놀랍고 신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분은 내가 요구한 것보다 몇배
난 여행출발전 2년여전부터 27가지의 제목의 비젼보드를 만들어 놓고 새벽마다 그 제목과 내용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 기도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들이 제법 많은데, 그중에 여행에 관한 것도 한가지였다.나 더 좋은 것으로, 많은 것으로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여행에 관한 것중 큰 지역으로는 다섯개 중, 한개정도가 달성되었지만 (약20%) 앞으로 어떤모습 어떤모양으로 나를 좋은 것으로 200% 만족하게 보여주실지 가슴설래며 기대가 된다.(예를 들면 알프스 산을 보게 해 달라는 요구에 유라시아를 횡단하면서 알프스를 보게 해 주셨다는 것이다.)
< 이와같이 앞으로도 이루어 질 모든 것들을 이미 이루어 진것으로 믿고 펼처질 상황을 이미지화 하면서 마인드컨트럴 한다면( 그러나 기도라는 것은 믿음이 없는 마인드컨츄럴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이다) 여러분들도 기도만 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루고 성취된다는 사실을 믿으시라!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다는 것도 !! >
여러분은 미국의 유명배우 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어 제네거" 를 아실것 이다. 그는 15세때 그의 부친과 오아이오州에서 캘리포니아州로 이민올때인 15세때 비젼페이퍼를 만들어 책상앞에 붙혀놓고 마인드컨츄롤한 사실을? 그는
1,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는것, 2,캐네디가의 여인과 결혼하는 것 3, 주 지시가되는 것, 이 3가지가 모두 달성된 사실을!
그가 한말은 Write it down! Make it happen! (쓰면 이루어 진다!)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결심을 했다.
그의 말에 한가지 를 더 추가해서 But Pray it GOD !! Make it happen better !!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면 더 잘 이뤄진다!) 라고 ...나는 그의말과 내생각, 두줄을 써서 바이블 앞장에 27가지의 타이틀을 써가지고 ( 비젼페이퍼 & 비젼보드를 만들어서). 지금도 계속 콰이어트 타임을 하고 있다, 새벽마다.....
l* 여행일시: 2008.8.21~9.29 (40일간)
* 여행지역: 속초(국제여객선출발)->블라디보스톡->이루크츠크(바이칼호수) ->
모스크바->쌍트페테르브르그(구 레닌그라드) -> 발트3국중, 리투아니아 ->
독일 -> 스위스 (알프스산)-> 스페인 (바로셀로나) -> 포루투칼 -> 스페인(마드리드) -> 프랑스(파리)-> (도버해협)->영국->인천공항 귀국
* 테마: 배낭여행, 열차이용,(예외: 출발,여객선, 도버해협,여객선, 귀국:여객기)
* 인원: 친구와 둘이서...
* 여행경비:약 550만원 (1인당)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전경
여객선은 속초에서 주 3회(화,목,토) 출항한다. 2회(화,토)는 자르비노까지 가며(16시간소요) 1회는 블라디보스톡까지(20시간소요) 여객선이 운항된다. 자르 비노는 중국의 훈춘을 경유 백두산을 가는 러시아와 중국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여객선의 크기는 12.000여톤으로 인천에서 중국을 왕래하는 24.000여톤의 절반정도의 크기로 6층건물 정도의 규모이며
탑승인원은 2~300여명정도이고 속력은 12노트정도이다. 좌측, 사진은 선상에서 촬열한 필자.
여행을 함께한 친구와 러시아 아가씨들과 함께...러시아인은 한국인을 참으로 좋아한다.
승선여객층은 주로 러시아와 속초를 왕래하며 무역을 하는 러시아인들이 주류를 이루며, 자루비노까지
가서 백두산을 여행하는 한국인여행객이 두어팀있었으며 러시아로 파송된 선교사들과 젊은 여행객이 다소 있었다.성인으로는 우리 가 유일한 배낭 여행객인데 러시아 전역을 다녀도 배낭여행객은 없었다.아직은 러시아가 그렇게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 아님을 다녀온 후 느끼는 바이다.
좌측사진은 여객선 메인 사무실에 걸려있는 시계로 베이징과 서울,블라디보스톡의 시간이다.
오후 3시에 출발한 여객선이 현재 속초시간 7시 30분을 가르키며(가운데) 러시아의블라디보스톡은 우리나라보다 경도가 우측에 위치하여 2시간이 빠른 오후 9시30분을 가르키고 있다.
8월21일 오후엔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고 있었으며 전병관 선수가 1회전에 우승하여 손을 번쩍드는모습을 여객선객실의 티비를 통해 볼수 있었다.
시차는 서울시간보다 모스크바 시간은 5시간이 늦고 블라디보스톡과 모스크바는 7시간의 차가 나타난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88배정도의 크기이며 중국의 2배나 되는 지구촌에서 가장 넒은 나라이다. 블다비보스톡과 모스크바의 횡단철도의 길이는 9,288km이다.
이 거리는 지구의 둘레 1/3에 해당하며 서울과 부산을 22번 왕복하는 거리인 것이다.
사진 우하단이 블라디보스톡이며 열차는 하바로프스키를 거처, 노보시비리스크,옴스크, 우란우테,레카치렌브르크등의 약 90여개의 역을 통과하며 1만키로를 횡단열차로 쉬지않고 달린다면 178시간을 가야한다. 일주일하고도 10시간을 가야 하는 거리로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 철도는 왕복철도로 전기철도로 가설되어 있다.
러시아의 여행지는 크게 나누어 4군데를 들 수 있는데 시발점이자 동북아 관문, 해양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톡, 바이칼호수가 위치하 이르크츠크, 러시아의 현 수도 모스크바, 그리고 과거의 러시아 발전의 도시이자 수도였던 쌍트페테르브르그를 들 수 있는데 여행지를 이렇게 4군데로 선정하고 여행하였는데, 러시아만 여행한 날자가 17일 소요되었다.
횡단열차를 3번에 걸처 갈아타고 가야하며 러시아를 벗어나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발트3국중 가장 아름답고 발전된 리투아니아 나라를 보고 폴란드를 경유하여 독일,
스위스, 독일,( 고속열차 이체를 타고),프랑스,(의 테제베), 스페인,(의 아베) 그리고 유럽대륙의 마지막 나라인 포루투칼까지 최고의 특급열차로 유레일 패스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였다. 열차를 이용한 총거리가 지구의 반바퀴인 20.000km에 달했다.
포루투칼에서 다시 북쪽으로 스페인을 경유 프랑스까지 올라와서 도바해엽을 건너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을 보고 영국의 하이드로 공항에서 인천으로 귀국하였다.
상기 사진은 러시아 횡단구간의 정류장과 개략의 열차노선을 사진으로 본다.
브라디보스톡의 기차역 앞에서
블라디보스톡의 시 인구는 현재 약80여만명으로 해군군사도시이자 기계공업,선박산업,을 비롯하여 수산업등 항구도시로 발전한 도시로 좀 구체적으로 보면
블라디보스톡은 어떤도시인가?
극동지역 러시아 연방 프리모르스키 연해주의 주 도이며 항구도시, 동해의 아무르 만과 우스리 만 사이로 뻗어 있는 반도 서쪽에 졸로토이 만을 감싸듯이 작리잡고 있다.
철도도시로서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동쪽 종점이며 국내선 전용 공항도 있다. 우리나라와는 항공편이 직항로도 개설되어 있으며, 항공사에 가보니 러시아 아가씨가 우리나라 말을 곧잘 하기에 얘기 해 보니 우리나라의 모 대학에 와서 2년간이나 어학공부를 하고 간 얘길 한다. 한국말을 곧잘 하는 아름다운 아가씨로 항공 티켓을 주문 받는다. 현대그룹에서는 자사그룹의 건물과 흡사한 10여층이나 하는 빌딩까지 신축하여 그곳에 들어 가보니 마치 현대 그룹 사옥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기도 하다.
이 도시는 러시아 연방극동지역의 교육, 문화 중심지로서 극동과학 센터와 국 동공립대학교(1920), 의과대학, 예술대학, 공과대학, 상과대학, 선박공과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 기관들이 있다. 문화 시설로는 음악협회와 교향악단 및 극단, 지방역사 박물관과 태평양 함대 역사 박물관 및 수많은 도서관이 있다. 인구는 1990도 현재, 650,000여명이 20년이 지난 지금은 몇만명이 더 될것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1860년 러시아 군사기지로 세워진 블라디보스토크(동방을 다스린다는 뜻)라고 명명되었다. 러시아의 극동지방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항구와 해군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1872년 러시아의태평양 해군기지가 이전한 후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1880년에 시가 되었다. 만주를 가로질러 치타라고 하는 도시에 중동 철도가 건설되어 러시아 제국의 나머지 지역과 철도로 직접 연결되자 더욱 중요성이 커졌다.
제 1차 세계대전때에는 미국에서 보낸 군수품과 철도장비를 들여 오는데 태평양의 주요 항구였다. 1917년 혁명이 일어나자 여러 혁명집단의 활동근거가 되기도 했으나 1918년에 외국(주로 일본) 군대에게 점령당하였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슬로바키아 군대는 1920년에 이 도시를 떠났으나 일본은 1922년 10월에야 마지막 부대를 철수 했다. 외국 군대가 떠난뒤 블리디보스토크에 반 혁명세력은 바로 무너졌고, 소비에트 권력이 확립되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항구로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도시이다. 여객선과 화물선은 대개 러시아 극동지역의 다른 항구를 이용한다. 블라디보스토크 항은 무르만스크에서 러시아 북극해안을 따라 뻗어 있는 북해항로의 동쪽 종점이며, 북극해 연안 항구에 물자를 공급하는 중요한 보급 기지이기도 하다.
1950년대초 외국선박의 블라디보스토크 출입이 금지되어, 오늘날 국제 해상무역은 대부분 블라디보스토크 동쪽의 나홋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석유, 석탄, 곡물이며 석유 제품과 생선이 주요 수입품이다. 극동지역의 다른 지역에서 잡거나 가공한 생선도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서 다른 지역으로 수송된다. 러시아 북극 포경선단의 기지이기도 하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공업기반은 매우 다양해져서 대규모 선박수리소 이외에 철도 공작창과 광산장비를 만드는 공장이 있다. 경공업으로는 기계, 라디오 공장, 목재 가공공장, 도자기 공장, 의약품 공장, 등의 경공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생선, 육류 가공, 제분을 중심으로 식료품 산업과 조립식 건축자재 생산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로 우리나라의 1970년대 이전 모습을 보는 듯 하며 74년간의 공산화의 공룡알에서 막 부화되어 자유시장경제의 달콤한 맛을 알아가는 듯한 느낌을 갖는 도시로 보여 진다.
기차역사의 넓이는100여평정도이나 역사는 중세 건축양식으로 잘 지어져 있고 천정에 그려진 그림은 예술적 가치가 많아보이는 좋은 그림이 러시아의 문화 수준을 말해 주는 듯 했다
블라디보스톡 역 앞 광장에 세워진 레닌의 동상, 러시아에는 렌닌동상이 제법 많이 세워져 있는데 그 첫번째 동상을 첫번째 도착한 도시에서 볼수 있었다.
1000여평정도 되는 그리 크지 않은 공원에 동상하나가 세워져 있을 뿐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든다.
특이한 것은 공원 한쪽에 간이로 만들어 져 있는 화장실 4칸이 세워져 있는데 그중 1칸은 화장실 요금을 받는 근무자가 앉아있는 이색풍경이 눈에 뛴다.
화장실 사용요금은 6~10루불 (한화300~500원)로 장소에따라 약간의 차등이 있다.
고용효과증진을 위한 정책인지 ...
현대그룹에서 지은 현대사옥으로
서울에 세워진 현대사옥과 모양과 크기가 비슷한 건물, 놀라지 않은 수 없었다.
러시아의 한국 시장력을 대단하다.
주요 사거리 좋은 지점의 광고판엔 한국상품선전이 일본과 경쟁이라도 하듯이 치열한 광고전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혀 주고 있다. 현대,대우, 삼성등의 자동차, 가전등 어느 상점엘 가도 차고넘친다.
시내를 다니다 보면 웨딩커플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그들은 호화로운 버스길이만한 리무진 차량을 타고다니며 웨딩촬영을 한다. 약간 가까운 거리에서 촬여을 하니 응대를 하며 손을 흔든다.
<- 블라디보스톡 시내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건물,
2차대전당시 지하요새를 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곳의 방호벽과 기관총포의 실제 무기가 설치되어있다. 지하는 통제되어 있으나 지상의 요새진지는 과거 2차대전시 태평양의 러시아 동쪽 군사요충지인 블라디를 지키려던 흔적이 아직까지 느껴지고 있다. 총포 방향이 태평양바다가 펼쳐진다.
한 젊은 부부가 아이들과 공원에 나와 155미리 포신보다도 훨씬큰 이동 포 위에 올라타고 마치 분해결합하듯 만져보고 조작해보며 장난감다루듯 놀고 있다. 이 지구상에 이런나라가 어데있당가 ?????? !!
지하요새로 만들어진 진지 위엔 온통 무기,탱크,유도탄등 섬찟한 무기들이 너무 많아 놀랬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무기등을 접촉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런 무기는 장난감이 아니고 실전에 배치되어있는 사용가능한 무기라는 것이다.
지하요새에서 촬영한 사진만도 수십장이며
요새 위에 방호벽은 그 두께가 1m~1.5m정도가
되게 만들었으며 분대단위로 반개소대단위로 별력이 기거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무척 오래된것
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하요새는 통제구역으로 되어있어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으며 그 크기가 얼마만한지 궁굼할 뿐이다. 입장료 100루불(한화 45.000원)
<- 요새를 두어시간 면밀히 돌아보고 잠시 앉아 쉬는 모습.
요새 하래 공원유원지가 있고 유원지에서 손님들에게 먹을것을 팔기위한 테이블에 해안가에 있었다.
우측으로 보이는 물이 태평양 최 서단,
다음 관광지역으로 걸어서 이동하던중에 고원을 걸어나오는데 공원은 우리나라 20~30년전쯤의 모습이 생각나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몇백명이 되는듯 했으나 놀이기구나 시설이 다소 어설퍼보였으나 음료수와 기념품을 파는 가게는 제법 많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원숭이를 이용 재주 부리기 공연을 하는 곳엔 20여명의 구경꾼들이 모여 사진도 찍으며 왁작지걸 하기도 한다.
지하요새 및 공원을 두어시간 발품을 팔며 구경을 다녔더니 점심식사시간이 넘어 시장끼를 느껴 버나나 및 코카음료수와 햄버거 등을 사서 다믐코스인 국방청사와 해군기지,불멸의 용사탑과 잠수함 전시관으로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 의자에 앉아 간단한 점심을 때우고 발걸음을 향했다.
우측사진: 잠수함 박물관에 전시된 퇴역잠수함앞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신혼커플, 잠수함이 얼마나 큰지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오지 않는다. 사진을 죄우로 대칭되게 올렸더니 위 아래로 되어버림. 맘대로 잘 않되네...
<- 해군함대사령부에 정박되어 있는 군함 5척과 그 앞의 소형선박
불멸의 탑 앞에서
조형물 중앙 별 부분에서 영원히 꺼지않는 불을 지핀다나....(행사시 가스불로)
불멸의 탑 뒤에 세워진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 1,2차 대전시 산화한 영령들은 족히 몇만명이상은 될듯...
첫댓글,,,멋진여행멋진모습상세한설명,,,,엘림님이시기에 가능한일 아닐까요(절대아부아님)속초에 몇년을살았고,치우님부부랑 2-3개월에 한번씩대명콘도에 놀러가는데도,,국제 여객터미널이있는줄은 몰랐답니다,,,건강하신모습으로거운시간 이어가시길요
러시아도 결혼모습 사진은 우리와 비슷하네요
언어소통에 어려울텐데 어떻게 했나요...
러시아가 개뱡된 것은 92년도엔가 코르비가 이룬 갚진 결실이다. 경제정책은 민주화로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사회주의 사상과 잔재가 많아 영어를 외세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은 모든 이정표나 거리에 광고등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인퍼메이션센터인도 기차표를 파는 직원들도 영어가 않되어 역이름과 시간등을 표기해서 바디랭귀지로 해야한다. 최선의 방법은 각 도시마다 한인민박집이 있어서 민박집 주인에게 부탁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과 고 23년생들과는 영어가 된다. 젊은이들을 만나면 가능하다. 얼차에선 젊은 대학생을 만나 서양장기도 배우고 했슴.
내 소원도 좀 들어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