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때 구원의 문이 닫힐 수도 있습니다 (영상)
이사야 22장에 보면 놀라운 구절이 나오는데 그게 뭐냐면
"그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의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그렇게 명하셨는데 근데 이 사람들이 회개할 생각을 안 하고 바로 내일 죽는다고 그렇게 죽는 날이 다가왔는데도 회개를 안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그래서 살아있는데도 죽기까지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시려고 마음을 먹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계속 그렇게 회개하라고 하시는데 이 세상을 즐기면서 먹고 마시고 회개를 안 하면은 이제 죽지도 않았는데 살아 있을 동안에 구원의 문이 닫히고 하나님께서 그 구원의 문을 열지 않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이제 지금은 인생을 좀 더 즐기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이 헛된 세상을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로 그렇게 부르심을 하시는데, 그래서 모든 크리스천은 예수님을 믿을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살기로 그렇게 부르십니다. 근데 그런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래서 그렇게 그런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고 그래서 불순종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런 상태로 계속 남아 있다가는 이제 어느 순간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속 인생을 즐기면서 회개하지 않으면은
구원의 문을 닫으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를 보면은 많은 크리스천들이 거의 뭐 죽을 때까지 그렇게 정말 힘이 다 쇠잔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없을 때까지 그때까지 그렇게 마음이 완악해져서 예수님을 따라갈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조금 더 조금 더 인생을 더 즐기고 그렇게 점점 더 마음이 완악해져 가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이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시는 것, 그런 것에 대한 구절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바로왕의 마음도 완악하게 만드셔 가지고 그렇게 회개하지 못하게 그렇게 하셨는데,
그래서 여기 이사야 구절들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처럼 그렇게 먹고 마시고 인생을 즐기고 정말 죽음이 코앞까지,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왔는데도 그렇게 인생을 즐기고 회개하라는데 회개하지 않고 그러면은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아무리 회개를 해도 그 죄를 속죄하지 않으신다고 그렇게 마음을 먹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을 때 젊을 때 그때 회개하고 이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고 그렇게 회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