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흐미 아는 선생님들 많이 보이네요... 악랄했던 조빵(영)선생님 음악선생님 박여옥(?)선생님 교감선생님이셨던 채.. 수학선생님 김형만 선생님 역사와 사회 박판옥 선생님....그리고 아래쪽 여자선생님들은 영어선생님...만 알겠네요....맨오른쪽은 윤용순 선생님이신가?
채관석 교감선생님이십니다. 우리 정하동생은 여선생님들에 대해선 약하시군요 윤용순 선생님 아닙니다 호호
여친들한테 강해도 여선생님들은 약해요 ㅋㅋㅋ
전,세분 선생님만 알겠네여..김형만 선생님,박여옥선생님,채관석선생님...두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다하죠?
83년 4월 꼭 이맘때였으니 지금으로부터 만24년 전의 까마득한 이야기가 되었군요 새삼 모든분들이 그립습니다
83년이며 제가 중학교 졸업하구 서울로 상경 했을 때이네요..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유학을 간건가? 훗~~
와 우리 외삼촌 김형만 선생님도 계시네.. 퍼 가야지~~
첫댓글 흐미 아는 선생님들 많이 보이네요... 악랄했던 조빵(영)선생님 음악선생님 박여옥(?)선생님 교감선생님이셨던 채.. 수학선생님 김형만 선생님 역사와 사회 박판옥 선생님....그리고 아래쪽 여자선생님들은 영어선생님...만 알겠네요....맨오른쪽은 윤용순 선생님이신가?
채관석 교감선생님이십니다. 우리 정하동생은 여선생님들에 대해선 약하시군요 윤용순 선생님 아닙니다 호호
여친들한테 강해도 여선생님들은 약해요 ㅋㅋㅋ
전,세분 선생님만 알겠네여..김형만 선생님,박여옥선생님,채관석선생님...두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다하죠?
83년 4월 꼭 이맘때였으니 지금으로부터 만24년 전의 까마득한 이야기가 되었군요 새삼 모든분들이 그립습니다
83년이며 제가 중학교 졸업하구 서울로 상경 했을 때이네요..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유학을 간건가? 훗~~
와 우리 외삼촌 김형만 선생님도 계시네.. 퍼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