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채식의 본래 의미와 그 타당성에 대한 고민들을 노래로 부르는 가수가 있다. 바로 박창근 씨. 그의 두 번째 앨범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은 작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의 상반기 추천앨범으로 뽑히기도 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앞으로 그가 들려주는 채식의 진정한 의미와 채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한다. 이를 통해 채식과 건강, 더 나아가 채식의 사회적인 의미까지 고민해보는 장이 되길 기대해본다.[편집자 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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