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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직설 녹취(문수원) 無比 스님 진심직설 법문 녹취 제29강(眞心所在)
無影樹 추천 0 조회 789 06.07.21 20:0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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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5 07:59

    첫댓글 眞心妙體(진심묘체)가 遍一切處(변일체처)하니 : 진심묘체가 일체 모든 곳에 다 있으니....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無影樹 님 늘 감사드립니다. ^^* _()()()_

  • 06.06.05 12:16

    眞心妙用(진심묘용)이 隨感隨現(수감수현)호미 如谷應聲(여곡응성)이다... 우리 참 마음의 미묘한 작용은 느낌을 따라 나타낸다. 골짜기가 소리를 응하는 거와 같이... 감사드립니다... _()()()_

  • 06.06.05 13:27

    이렇게 소상하게 마음이 있는곳을 설명하여 주시는 스님의 법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06.06.05 16:26

    감사드립니다..._()()()_

  • 06.06.05 19:03

    佛法(불법)이 在日用處(재일용처)하며 處處菩提路요 頭頭功德林이라...낱낱이 공덕의 숲이고 곳곳이 보리의 길이다.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이라...매 순간마다 깨어 있는 마음이라면은 곳곳이 안락한 세계다. 고맙습니다. _()()()_

  • 06.06.05 20:41

    眞心妙體(진심묘체)가 遍一切處(변일체처)하니:진심묘체가 일체 모든 곳에 다 두루 있으니.._()()()_

  • 06.06.05 22:11

    處處菩提路요 頭頭功德林이라....불법이 어디라고? 在日用處(재일용처)! 감사드립니다_()()()_^^

  • 06.06.05 22:23

    息妄心而眞心이 現矣라....無影樹님 감사드립니다.._()()()_

  • 06.06.05 23:04

    감사드립니다._()()()_

  • 06.06.05 23:42

    不離當處常湛然 覓卽知君不可見- 영가스님 _()()()_

  • 06.06.07 17:19

    _()()()_

  • 06.06.12 00:11

    佛法(불법)이 在日用處(재일용처).. 감사합니다 _()()()_

  • 06.06.15 09:2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스님! 무영수님! 감사합니다.

  • 06.06.15 14:43

    在日用處._()()()_

  • 06.07.04 20:28

    眞心妙體가 遍一切處하니... 있다고도 할 수 없고 또 없다고도 할 수 없는 '마음'... 공부 잘 하고 갑니다 無影樹님, 고맙습니다 _()()()_

  • 06.07.15 11:34

    사물 하나하나가 공덕의 숲이다...감사합니다 _()()()_

  • 06.07.19 13:35

    일체 처에 모든것이 다 있다. 사물 하나 하나가 공덕의 숲이다....감사합니다_()()()_

  • 06.07.21 18:41

    佛法 在日用處 _()()()_

  • 06.07.29 09:09

    處處菩提路요 頭頭功德林이라_()()()_

  • 06.08.02 13:29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이라... 깨어 있는 마음 열려있는 마음 눈뜬 마음...감사합니다_()()()_

  • 06.12.02 13:46

    ‘진심의 묘체가 遍一切處= 일체 처에 두루 하다. 일체 처에 모든 것에 다 있다.’_()_()_()_

  • 06.12.02 20:26

    '우리 마음이 가슴을 가리키면서 여기에 있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가슴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죠. 물론 가슴속에도 있습니다마는 가슴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내 몸 속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곳에 다 있다 라고 그렇게 이해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_()_()_()_

  • 06.12.03 22:08

    ‘허공과 같은 우리 마음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환하게 있기는 있지 만은, 그런데 찾아지지 않는다. 허공은 움직임 없이 그냥 그대로 있지만 작용의 입장에서 보면 움직이는 것이죠. 움직이기도 하고 별별 게 다 있지만 그 본체에 있어서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결같이 일어나고 소멸하는 起滅 없다 라고만 알면은 곤란해요. 작용의 입장에는 또 기멸이 분명히 있습니다.‘_()_()_()_

  • 06.12.03 22:34

    '우리는 여래장이고 불성이라는 사실을 알면은, 다른 것 뭐 가진 것이 있느니 없느니 거기에 연연해 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것을 제대로 느끼면 정말 천금을 얻는 것 보다도 더 가치 있는 그런 일이 됩니다.' _()_()_()_

  • 06.12.04 12:13

    '낱낱이 공덕의 숲이고 곳곳이 보리의 길이다. 어디 안락한 곳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다른 순간이 아니라. 바로 이 순간 이 자리에서도 마음만 환히 열려있고 그러면 전부 안락한 세계다.'_()_()_()_

  • 작성자 06.12.05 13:18

    대원성님! 엄동설한 숨어 있는 산딸기의 맛이 어떠신지요?ㅎㅎㅎ 존경합니다~ 저도 덕분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추천 므흣 샤방 _()()()_

  • 06.12.06 11:34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 어디 안락한 곳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다른 순간이 아니라. 바로 이 순간 이 자리에서도 마음만 환히 열려있고 그러면 전부 안락한 세계다. 일체의 인연들을 탓할게 아니라 내가 정말 깨어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어디 공덕림이 아닌 것이 없고 안락국 아닌 게 없다.‘_()_()_()_

  • 06.12.07 10:58

    ‘진심묘용이 변일체처! 그 자리에 분명히 있고 또 있는 줄 알아야지. 그 외 부처님이 가라사대 하고 어쩌고 해봐야 그것은 다 십만 팔 천리, 이미 그것은 아주 돌아도 한없이 돌아가는 그런 길입니다. 끽다거. 발우나 씻어라.'_()_()_()_

  • 06.12.10 12:51

    '불법이 어디라고? 在日用處 일용처에 있다는 말입니다. 일용처!' _()_()_()_ 遍一切處. 皆是佛法.

  • 07.08.25 09:37

    _()()()_

  • 08.02.29 11:11

    無影樹님 고맙습니다,,,_()()()_

  • 08.04.27 22:04

    _()()()_

  • 08.05.16 12:39

    감사합니다..._()_()_()_

  • 08.10.20 13:02

    마하반야바라밀()()()

  • 09.08.17 06:57

    念念菩提心 處處安樂國이라._()()()_

  • 09.11.18 11:27

    삼배 올립니다

  • 10.04.12 11:43

    _()_

  • 11.04.17 14:06

    佛法이 在日用處............

  • 11.05.02 13:5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3.10.15 20:23

    眞心妙用 隨感隨現 ... _()_

  • 15.03.09 13:08

    眞心直說 - 無比스님 眞心直說 法門 錄取 第29강 (眞心所在)

  • 18.03.21 18:36

    _()()()_

  • 19.07.12 20:18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 20.01.27 13:59

    _()()()_

  • 20.10.31 08:48

    佛法이 在日用處하며, 眞心體用이 今在何處이다. 감사합니다.

  • 22.01.25 07:32

    감사합니다

  • 23.06.18 05:09

    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 23.08.01 15:1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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