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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서고등학교 입구에 위치한 "춘천닭갈비"가족들과 먹으려다 예약손님이 많아서 다른
곳서 외식을 했는데?월요일 14일 낙향하려는데?울 마님께서 아덜 친구들 델꾸가서 맛난것
사먹이라고 명령을 하시길래?할수없이 애덜이 좋아하는 춘천닭갈비로 한턱 쏘앗는데?한창
성장하는 학생들인지?엄청 많이 먹슴더ㅠㅠ 하지만 흐뭇합니다 저도 마님을 불려내여 한자
리 마련해서 후딱 소주안주삼아서 그리고 맛난 능이버섯을 아덜들 친구들에게 괴기에 넣어
주었더니?맛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너무 흐뭇한 광경입니다 그간 자녀들에게
못해준것 100여일만에 해주어서 그런가?미안함감이 적지 않슴더.홀쭉한 넘이 이덜입니다.
첫댓글 아빠저현우인데요 잘먹었어요감사해요
응...
오늘은 쌔끼들이 글을 남겼네 잘 지내시요 만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