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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문화와 월드뮤직 다문화 예술사 : 20세기 문화의 파괴자들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281 10.05.30 23: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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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1 00:29

    첫댓글 울트라-노마드 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궁금증만 더 유발시키는 글..... 음악평론가 뺨치는 글과 편집 그냥 좋습니다.^^*

  • 작성자 10.05.31 00:43

    ^^, <정체성 없는 것>이 바로 우리 카페의 정체성 아니겠습니까~ ^^ 그래서 우리 모두가 받은 명예박사학위가 바로 <정보가공 예술학 박사>인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예술가들입니다 ^^ ... 우리끼리는요~ 남들이 보면 <또라이들>이고요~~ ㅋㅋㅋ ^^

  • 작성자 10.05.31 01:21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서 보니 박진감이 넘치는구만요 ~~ 참조들 하시길... ^^ 아래쪽 우측에 화살표 4개 벌어지는 모양으로 된 아이콘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바뀝니다.. 다시 작은 화면으로 돌아오실 때는 ESC 버튼 누르시고요..

  • 10.05.31 01:53

    이걸 지금에서야 아신거유?...

    허~...거 참...이 상황을 뭐라 표현을 해야할 지 참으로 난감하오이다...

  • 작성자 10.05.31 10:32

    ㅋㅋㅋ

  • 10.05.31 16:12

    최초로 락음악을 들어본 것이 작년 성공회대에서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 추모음악회에서입니다. 일단 강한 사운드가 사람들의 혼을 빼놓고 스트레스 해소로는 그만인거 같았습니다. 락음악을 저항의 음악이라고들 하는데 그날의 뮤지션들(강산애 피아 윤도현밴드 안치환 신해철 등등...)은 특히 그러했었구요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명박 정권에서 가해질 자신들의 불이익에도 굴하지 않고 무료출연을 해주었고 많은 청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었죠. 근데 저는 늘 클래식 음악만을 듣고 있다는 ㅋㅋㅋ

  • 작성자 10.06.01 22:26

    부라사리 님을 위해 다음번엔 클래식 음악을 살작 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10.06.02 01:07

    캄보디아의 서양 클래식 음악계의 수준이랄까... 정말 궁금하네요. 아직 캄보디아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는 전혀 모릅니다. 베트남은 이미 20년전 배출되었지요. 피아니스트 당타이손...

  • 작성자 10.06.02 02:04

    아직은 뭐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될듯 합니다.. 전통음악이나 예술은 그나마 국가에서 복원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클래식 음악은 기반이 취약할걸로 추정됩니다.. 일단 저희 <인도차이나 문화예술> 코너의 "캄보디아 VD 갤러리" 게시판에 보시면 시하누크 국왕이 제작한 영화들이 있습니다..그 중에 <쁘레이 쁘라싯>이란 영화를 좀 참조해주십시요..

  • 작성자 10.06.02 02:08

    그 중에 제5편을 보시면, 내전 이전에 촬영된 <왕립합창단>의 공연모습이 들어있습니다.. 대충 전쟁 전에는 약간 인프라가 있었던듯 합니다..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이겠죠.. <쁘레이 브라싯>은 시하누크 공이 권력을 갖고 있을 때 제작되어서..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시하누크 국왕(당시는 왕자라고 부름)과 모니니엇 왕후는 물론이고... 나오는 등장인물이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다 진짜 그 당시 그 직위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왕립합창단도 그 당시 합창단이 공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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