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TV를 보는데요~
무릎팍 도사에서 이문세 아저씨가 나와서
"별밤" 얘기를 하길래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
아~ 어렸을때 누나들이 듣던거라서
자주 들었었는데 ㅠ
암튼암튼,,,
별밤에 나오는 곡은
Frank Pourcel 이 1968년도에
Merci Cherie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네요
찾다보니까
무드음악계(?)의 선구자라니,,,1인자라니;;;
이사람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카페에서 틀 음악이 없을꺼라는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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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Udo(우도? ㅋ) Jurgens 이라는 사람이 부른 노래도 ,,,
이사람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그랑프리를 탔다네요
악보는 쫌 어설프긴한데? ㅋㅋ 그냥 돌다다니다 구해서요^^
종합선물쎄트라 생각해주세요 ㅋㅋ
첫댓글 아 악보는 바욜린 I,II, 첼로 플룻으로 구성되있어요 ㅎㅎ
귀에 익어 밤에 듣기 좋다~ 악보까지 넘 센스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