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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07-07-19 21:41
 
  늘 칭찬만 해 주시고, 뜻 하지 않은 선물까지 주신 지 송 자 선생님,고~맙습니다~
내 밥값을 대신 내 주셔서 오늘은 공짜 밥을 먹게 해 준 박 은 미 선생님,잘~ 먹었습니다~

2 % 모자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연태 07-07-19 23:37
 
  대단하신 선배님...^^ 어쩜 그리도 총명하십니까?^^ 이 담에..저도 기억해 주실꺼죠?ㅎㅎ
권영실 07-07-20 00:43
 
  김용선선배님과 똑같은 이젤 사면 그림까지 잘 그려지나요?
권고문님께 다음부터는 이젤만 칭찬하지 마시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
위에 거명하신 분들은 모두 꽃이 되셨을 거예요.
모두 꽃처럼 환하게 웃으실 거예요.
원미란 07-07-20 08:17
 
  3등 선물이 뭐유!!!!^^
내가 왜 밀었겟남유...... 혹지 받은 선물 .......응,,,, 조금이라도 호호호^^(눈치 없는 샘)
2%는 생활후기로라도 채워 주신다는거유  기다릴께요^*
손명환 07-07-20 09:08
 
  아~~ 역시 용샘은 사생후기의 지존이다....... 감히 어느 후배가 그 자리를 넘볼 수 있으랴....
감히 그 자리를 넘보려 했던 죄를 이제야 실토하오니.... 너그롭게 용서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추연태 07-07-20 10:03
 
  손샘 너그럽게 용서하라시는 용샘의 뜻을 대신 전합니돠...ㅎㅎ
김용선 07-07-20 10:31
 
  추 샘! 이건 총명이 아니라,,,♥ 입니다~~~^^
청게산 벙개~좋~~~~지요.함 모입시다!!! ^^
김용선 07-07-20 10:34
 
  천자샘! 영실샘!
혹시  내 이름은 왜 없나,,,하고 섭섭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제 머리가 더 이상은~~~486 이라~~
더운 여름 잘~~~~~~~~~보내셔용!!
김용선 07-07-20 10:49
 
  원 샘! 아직 선물이 50 % 밖에 전달이 안 되었거든요.
스케치북 몇 장씩 찢어 줄랬더니,,,그림 그려서 달라고,,,어느 분이?? ㅋㅋㅋ
기억하고 있으리이다~~~^^

손 샘!!
우리끼리 너무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거,,,아닌가요? ㅎㅎㅎ
지존이라니,,,무서운 후기의 지존들이 지금~~~배시시 웃고 있을 지도 몰라요~~~
용서는 추 샘이 대신 하셨네요.나한테 물어 보지도않고~~~^^
지송자 07-07-20 10:56
 
  ~~~~이  그림이  !.......용선씨 작품 !!!!! 넘좋아거든요 ^*^
아직 채우지않은  선 한  들꽃................성공했구려 ! ( 마음을 비웠으니 ) ^ ^ .

후기속의 그 많은 화우들이름과 개성꺼정 !~~~~용선씬  야수회보배요  ! .
홈에서 종강을 맛 보는 즐거움______ 일주일내내 보고 .......또 일주일내내 ..^*^ .
~~~~~~3 등으로 등급 하자 없스므이당  ^ ^

한샘 !  촉촉한 날의 음악은 또 .....다른네여 !!!! 소주한잔 해야지 ㅋㅋㅋ ^ ^ .
김용선 07-07-20 13:00
 
  히~죽!! 제 그림 아니예요.
종강떄,박 광 식 고문님이 실내에서 창 너머에 보이는 들풀들을 50 호에 그리신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미완성이고, 화실에서 완성하신걸 제 디카에 담아 왔는데,,,
제 집 컴퓨터가 수명이 다 하여서 며칠 내로 다시 구입해야 한답니다.
그 때, 요 밑에다 같이 올리려다가,,,후기가 너무 늦는 듯 하여~~~^^

누가 그러더라구요.
4등이 어떻게 3등이 되었냐구,,,공정위원회에 의의를 제기 하자구요~~ㅎㅎㅎ
김영림 07-07-20 13:31
 
  미용실에 머리하러왔는데,컴이 맨먼저 눈에띄네여,,,, 야수홈이 굼굼해서요^^
용선샘! 전 안보구싶다구요?~~알써요~~~ㅋㅋㅋ
김용선 07-07-20 16:32
 
  언제나 모자 밑으로 포근한 미소를 보여 주시는 김 영림 선생님,
이라고 덧 붙일까요?? ^^
자주 못 뵌 분들을 떠 올리며 한참을 쓴 글입니다.
영림샘은 종강 날 오셨잖아요.욕심두 많기는~~~ㅎㅎㅎ
김영림 07-07-20 17:24
 
  아~~맞다~~ 내정신좀봐~~ㅋㅋㅋㅋ
개학날,아니아니,,, 개학전에도 벙개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또 뵈요^^
박상삼 07-07-20 23:57
 
  참 좋은글,늘 좋은모습,좋은작품,그리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왠지,2% 는,석이가 없는탓 입니다.즐감..............ㅆ
유명옥 07-07-21 09:31
 
  유후!!~ 정말 대단하신 용샘.
사랑할꼬야....아무도 말리지 마~~~~~~~~~~.
민선홍 07-07-21 11:22
 
  이쁜 용선샘~~~~혼자 짝사랑 아니예요~~~^^
그동안 톡톡 팝콘같은 사생후기 읽는시간들....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벙개 사생후기도 부탁해용~~~~~*^^*
김용선 07-07-21 17:23
 
  회장님!! 칭찬은 용써니도 춤 추게 한다~~~~~~~~ 는 주문이시죠?
저도 늘~~~고맙습니다...^^**

유후~~아직도  크---게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 사랑하지 마세요~~~큰 코 다칩니다~~ㅋㅋㅋ

예쁜 선홍새앰!!
밀린 피로 푹~~~푸시고, 번개치면 꼭 !! 봐~~~~~~~요.*^^*

신애선 07-07-21 20:43
 
  어쩜 그렇게 글을 맛깔나게 쓰시는지  ,따뜻한 마음과  진한 야수회  사랑을  느끼며 너무 행복했읍니다.
오랬동안 못 나갔었는데  그간  소식을  사진으로  보여 주신것 같네요.
술과 친구는  오래 묵어야 좋다고 했는데  야수회 사랑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람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글 고마웠읍니다.
김용선 07-07-22 10:47
 
  현다우 버스 안에서 재료학 공부 하라는 말씀,
개인전에서 예쁜 포도 사진 보여 주시며 빛과 색에 대해 해 주시던 말씀,
모두 모두 맘 속에 담고 있지요.^^
모두가 선생님처럼 사랑 깊으신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오늘이라 여깁니다.
즐겁게 읽어 주심에 그저,,,감사드립니다~~~^^**
박희자 07-07-22 14:45
 
  그런데 샘~ 2%는 무순 의미가? 아무래도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요?
김용선 07-07-22 16:31
 
  흐미흐미~
제가 너무 어렵게 글을 썼나요?? ^^

1,위 글에서 2% 가 뜻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 나의 도치(沅奭)가 없어서
ⓑ우리 회장님 너~~~무 잘 하시고 계신데,,,쬐끔~^^
ⓒ평균 회원 출석수가 70명에 가깝지만 구 멤버의 출석이 저조하여~^^
ⓓ뒤풀이에서 분위기 못 맞추는 김 용선을 두고 한 말
ⓔ모 회사의 음료수 이름
ⓕ누군가가 내 후기가 2% 부족 하다고 해서

정답은??

ㅎㅎㅎ 일요일인데 야수회 안 가니 이상혀요.
그래도, 그리고 있답니다. 그냥 아무거나~~~~~~^^

김용선 07-07-22 16:32
 
  ㅋㅋ 우리 회장님, <객관식>인데 괜히 미리 말씀하셔서 땡!!! 이네요...ㅎㅎㅎ~~~
한천자 07-07-22 17:08
 
  <EMBED style="BORDER-RIGHT: #ff0099 1px solid; BORDER-TOP: #ff0099 1px solid; FILTER: gray(); BORDER-LEFT: #ff0099 1px solid; WIDTH: 170px; BORDER-BOTTOM: #ff0099 1px solid; HEIGHT: 25px" align=center src=http://home.freechal.com/mkw3737/home/2007히트가요.wax type=audio/x-ms-wax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ontextmenu="false">
음악 바꾸었어요
큐우ㅡㅡㅡㅡ이제서야 사생후기가 마무리된느낌이네요,,,


용선샘의 꼼꼼한 따스한 맘씨,,,넘 좋습니다,,,
잊혀지지않고 기억해준단 그 자체로도 이분들은 고마와 할것 같아요,,
가을학기때 다,,,,만나길 바라며,,,,,
용선샘,,,,,건강하시고 자주 뵈요,,,,,,
~~~~~~~~~~~~~~~~~~~~~~~~~~~
김용선 07-07-22 19:58
 
  휴우~~~야수회 안 가니 일요일 하루가 참~~~~~~~~길군요.^^
이제 집에가려구요...집엔 컴터 없는디~~~~~~~~~ㅋㅋㅋ
모두들 건강 하시고,홈에서라도 자주 봅시당!!! *^^*
홍인순 07-07-24 00:25
 
  몇 주 못간사람은 어떻겠어요.
스토커도 사랑 해 주는 거죠~~^^
김용선 07-07-24 12:51
 
  인순씨!
다~~~~~~모두 모두 다~사랑하리 ♪♬~~오늘은,,,배 철수 노래로~~
전화 할게요~~~~^^**
김병길 07-07-26 14:42
 
  김용선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자주자주 야외서 뵙도록 해야되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반갑습니다요^^
김용선 07-07-26 15:52
 
  저도,반갑습니다요. 끼룩끼룩~~~^^  ^^  ^^  ^^  ^^  끼룩~~~^^**

김용선 07-07-27 14:48
 
  잠시,,,서울을 떠납니다...아이들 등살에 못 이겨~~~
다녀오겠습니다~~*^^*
박희자 07-07-27 21:49
 
  기다리기 싫으니까 빨리왕!!!!~~
김정옥 07-07-28 13:05
 
  맨위에 그림 하얀 공백에 느낌이 참 신선하고 좋아서 어느 분 그림인가 했는데
역시 박고문님  그림이셨군요^^ㅎ 
용선샘 사생 후기를 읽을 때 마다 항상 느끼는게 있어요. 어쩌면 그 많은 화우들의
움직이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억을 되살려서 적는게 쉽지 않은데 와! 기억력이 끝내줍니더~
근디 제 이름은 오데로 갔나요 오다가 사라졌나요ㅗㅎ^^ *  배려하는 이쁜마음이 있어 더
화기애애 도모의 장을 마련함이 참 좋으네요. 한강 야경에서 만나요^^


 
김용선 07-07-30 10:26
 
  고성 찍고~~~~서울 착!! 
바쁜 시간 쪼개고 쪼개서 잠시 바다 내음을 맡고 왔습니다...
빨리 왔죠? 희자 새앰~~^^

정옥 새앰~
샘은 종강사생에 오셨잖아용!! 욕심두~~^^
언제나 조용히, 그리고, 욕심없이 그리시는 김 정옥 선생님,
이라고 덧글 올립니다~~~^^**
김정옥 07-07-31 00:15
 
  ㅎㅎㅎㅎㅎㅎ~
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추연태 07-07-31 13:46
 
  벌써왔어요? ^^
김용선 07-07-31 15:32
 
  네,벌써 왔어요~~~~~~~~~^^
김용선 07-07-31 15:39
 
  흐미흐미~이걸 어쩌면 좋아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운 선생님을,,,빼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금살금 들어 와 한 명씩, 두 명씩 수정해서 더 올리고 있는데,,,
ㅋㅋ 눈치들 채셨나요?
길하씨~~~미안!! 연휴사생 가서 맛 있는거 많~~~~~이 사 줄게용!! *^^*
김용선 07-08-03 02:10
 
  오늘,,,짝사랑 하던 분 중에서 몇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짝사랑 아니였습니다...ㅎㅎㅎ
박상삼 07-08-03 02:18
 
  짝사랑 ..좋은분들이겠지요.
..................................
..................................
사랑은 참좋은것입니다...ㅆ
김용선 07-08-08 15:11
 
  꽃은 핍니다 아름답게---아주 아름답게--------------
약속 꼭!! 지키세요~~~^^
김용선 07-08-16 16:32
 
  잊을만 하면 가끔 한 명씩 연락이 옵니다...
기억해 줘서 뜻 밖이라고,,,그래서 한 번이라도 더 나가야 겠다고,,
이만하면 성공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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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2 % ~~(중미산 종강사생 후기/2007년7월19일)
pigogigo 추천 0 조회 38 10.02.26 1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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