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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제주도 여행후기 동부 여름에 오픈한 제주 최초의 곶자왈 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이종원 추천 0 조회 2,134 11.12.01 13: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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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1 15:01

    첫댓글 산이 불타는가 했더니 여긴 주소도 119번지네요....크아~~~~~~~~~~~~~~~~~~~ㄱㄱㄱㄱ

  • 11.12.01 17:13

    역시 제주의 아름다움은 세계으뜸이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11.12.01 23:18

    사려니 숲길에 이어 교래자연휴양림 꼭 걸어보리라 마음 다잡고 갑니다 정보 캄사합니다.

  • 11.12.02 20:11

    언제 다녀가섰나요?
    전 2달째 제주에 머무르고있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밥이라도 한번 같이 먹었을텐데요,
    대장님이 느꼈을 신선한충격과 자유와 평화가 전해져옵니다.

    저도 지난 6월에 생태 관찰로만 갔었는데 원시 그 자체의 숲의 위용에 충격이었고
    동물이 나올까봐 무서워서 사방을 두리번거렸답니다.

    누구 같이 갈 사람 있으면 대장님의 코스로 다시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11.12.02 10:00

    숯 구우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ㅋ
    제주,
    볼수록 매력덩어리군요.^^

  • 11.12.02 10:30

    넘 멋지네요..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 11.12.02 11:01

    모놀에서 제주답사 가는 날이 제가 제주도 가는 날일 것 같아요. 대장님~ 빨리 데려가 주셔요. ㅎ ㅎ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11.12.02 12:30

    교래리 자연휴양림 11월 11일에 갔었는데
    길이 습해서 조심해서 걸어야 했고,
    옆이 목장이라 소들이 넘어와 놀고 있었고, 길엔 소의 배설물이 그대로 있었어요.
    사려니 숲길은 걷기가 너무 좋았는데 하면서
    사람 드문 길을 땀을 흠뻑 흘리며
    빠른 걸음으로
    야외교실까지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가는 곳마다 초록빛 밭들이 인상적이었고
    감국의 향기와, 갈대와, 바다, 바람,
    가는 곳마다 많은 까만 돌을 느끼고 왔습니다.

    걷기 바빠서 미처 느끼지 못한 것까지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여행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 11.12.02 12:38

    곶자왈을 걸으며 느꼈던 그 신비한 기분을 새삼 느끼고 갑니다.^^

  • 11.12.02 13:00

    넘 멋집니다. 올겨울엔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네요.

  • 11.12.03 08:48

    노을 사진 예술입니다. !
    자전거타고 제주 보름동안 다녀오면서 곶자왈은 못가봐서 아쉬웠는데 잘 보았습니다

  • 11.12.03 17:44

    지난번에 시간이 늦어 돌문화공원에 못갔는데 정말 아쉽군요... 모놀에서 답사 갈 때 함께할 수 있을지...

  • 11.12.03 21:33

    우아아아아~~~~~~~~~~~~~~~~~``

  • 11.12.04 11:39

    ㅎㅎㅎ~~ 대장님 체온을 느끼며 제주 雨요일 (12/1~3) 사려니/절물/거문오름/올레7길 일부/교래자연휴양림(생태숲길)정우.성우일맘 감귤농장(감귤나무에서 바로 따 먹는 맛 캬~~)
    /남원근엉해안..3일내내 환상적안 숲길 걷고 왔어요^^* 지금도 온통 원시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11.12.04 23:16

    곳곳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우리 모놀에서 한 번 가요~~~

  • 15.04.11 14:57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는곳!! 정말 멋지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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