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를 떠나 교회를 정하기 까지 고아처럼 지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만났어요.
오늘 한국교회에서의 첫 성가대에 연주를 하게 된날입니다.
떨렸습니다. 첫예배엔데 플릇독주곡을 주신 지취자 장로님..믿어주신 만큼 잘 하겠습니다.
떨려서 호흡 조절을 못해 아름다운 찬양 드리지 못해 하나님 죄송 합니다.
날마다 참사랑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단원들을 잘 챙기고 섬기는 언니같은 존재로 조용조용 성장하겠습니다.
주님 제게 일을 맡겨주심 감사해요. 예배를 빛나게 하는 한모퉁이 작은 꽃이 되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라고 생각되는
찬양의 임무를 늘 소중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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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레이지아.....타국생활하시다가 오셨군요^^
네... 주님께서 그곳에서 나를 연단 하시고 만드시더니 한국에서 이렇게 사용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한 나의 간증을 언제 꼭 하고 싶네요~~ 주님께 영광 돌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