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5일
(1)책이름 : 아트리의 종
(2)지은이 : 제임스 M 볼드윈
(3)줄거리 : 아트리는 이탈리아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이곳은 매우 오래된 마을로 가파른 언덕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오래전에 아트리의 왕이 커다랗고 멋진 종을 준비하여 장터에 있는 탑에 매달아 놓았다.
"이것은 정의의 종이다.
나의 백성들이여! , 이 아름다운 종이 보이십니까? 이것은 여러분의 종입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에만 울려야 합니다. 여러분 중 누구라도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언제라도 여기와서 종을 치십시오. 그러면 즉시 재판관들이 와서 여러분의 사정을 듣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 줄 것 입니다." 하고 왕은 말했다.
아트리의 사람들은 그 종을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마로 엮은 밧줄은 거의 닳아서 끊어질것 같았다.
그래서 왕은 긴 포도줄기를 밧줄에 이어 묶었다.
마을 위 언덕에는 한때 용감한 기사였던 사람이 살고 있었다. 젊었을 적에 그는 말을 타고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고 많은 전투에도 나가서 싸웠었다. 그 말은 튼튼하고 훌륭한 준마로써 많은 위험에서 그를 구해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말을 늙어서 쓸모가 없어졌다. 그리고 그 기사도 늙게되었고 더 이상 용감해 지려고 하지않았다. 그는 돈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늙은 말을 쫒아냈다.
늙은 말은 주인에게 쫒겨났다. 말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 말은 배가 고팠다.
그런데 어느날 말이 종에 매달려있는 아직 시들지 않은 포도줄기를 보았다. 말은 그 포도줄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 포도줄기가 흔들리면서 종이 울리게 되었다. 그리고 재판관들이 오게되었다.
재판관들은 그 말이 늙은 기사의 말인것을 알았다. 재판관들은 구두쇠에게 말을 평생 행복하게 해주라고 했다. 그래서 그 구두쇠는 말에게 안식처와 음식 노후에 보낼 따뜻한 마구간을 사줘야 했다.
(4) 느낀점 : 왕이 똑똑하다
말이 불상하다
기사가 못됬다.
행복하게 끝나서 너무좋다.
ㅋㅋㅋ
9월 10일
(1)책이름 : 콩쥐 팥쥐
(2)지은이 : 모름
(3) 줄거리 : 옛날에 콩쥐와 아빠와 엄마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병에 걸려 돌아가셔 버렸다.
아빠와 콩쥐는 너무 너무 슬펐다..
세월이 흐르고......
아빠는 새엄마를 맞이했다.
그 새엄마에게는 팥쥐라는 못생기고 심술궂은 딸이 있었다.
그 모녀는 언제나 콩쥐를 괴롭혔다.
어느날 사또가 자기아들의 신부감을 찾는 잔치를 연다고 편지를 보냈다.
그래서 새엄마와 팥쥐는 콩쥐를 냅두고 잔치에 가버렸다.
콩쥐가 너무너무 슬퍼하고 있었는데.. 그떄 하늘에서 엄마를 닮은 선녀님이 내려와서
예쁜 한복을 주고 파티장에 가라고 했다.
콩쥐는 그 파티장에 가서 사또아들과 눈이 맞아서 결혼을 하고
팥쥐와 엄마는 벌을 받았다..
(4) 느낀점 : 팥쥐를 보며 한대 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엄마도 그렇고.
그리고 콩쥐도 뭐라 해주고 싶다. 답답하게 왜 당하고만 있는지 모르겠다.
하이튼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다.
그리고 콩쥐 아빠가 어떻게 됬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6월 23일
(1) 책이름 : 라몬의 바다
(2) 지은이 : 스콧 오델
(3) 줄거리 : 어른이 되고픈 열망,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각오,
신이 내린 진주를 찾아 나서는 모험........
맑고 푸른 바다와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을 배경으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의 세계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전설을 보는 듯한 분위기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강력한 영상미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어른이 되었음을
느끼는 소년 '라몬' 을 만나게 된다.
(4) 느낀점 : 어른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 천사의 진주를 찾아 떠나는 라몬이
참 대견스럽다고 느껴졌다.
6월 18일
(1) 책 이름 : 인어공주
(2) 지은이 : 안데르센
(3) 줄거리 : 옛날에 바닷속 궁전에 인어공주가 살았다.
그런데 인어공주가 잘못해서 물 위로 올라왔다가 육지의 왕자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우가 불어닥쳐서 왕자의 배가 뒤집어 졌다.
인어공주는 왕자를 육지에 데려다 놓고 도망쳤다.
왕자는 자기를 구해준사람이 육지의 공주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 공주와 결혼하려고 했다.
한편 인어공주는 왕자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마녀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녀는 인어공주의 꼬리를 인간의 다리로 바꾸어 줄테니까 대신 목소리를 달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인어공주는 왕자에게 갈 수 있었지만 왕자에게 말을 할 수 가 없었다.
인어공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왕자와 결혼을 해야 살 수 있었고 만약에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자기가 물거품이 되야 했다.
하지만 인어공주는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왕자와 결혼을 하지 못했다.
결국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었다.
(4) 느낀점 : 인어공주가 너무 불쌍하다. 왕자 진짜 보면볼수록 때려 죽이고싶다. 그리고 육지의 공주도 아예 갈아 마셔버리고 싶다. 졸라 짱나.
6월 11일
(1) 책 이름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 지은이 : 조앤. k. 롤링
(3) 줄거리 : 주인공 해리포터의 부모는 볼드모트라는 어둠의 마법사에의해 살해된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자기 이모댁에 맡겨지게 된다.
그리고 이모네 식구들에게 구박을 받으면서 궂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도중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해리에게 입학을 하라는 편지를 보낸다.
해리는 호그와트에 입학하게되고 거기서 론 위즐리 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라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4) 느낀점 : 참 흥미 진진한 소설인것같다. 정말 재밌다.
6월 4일
(1) 책 이름 :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2) 지은이 : 이민규
(3) 줄거리 : 세상에서 가장 값진 유산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지적유산일 것이다.
심리학자인 저자는 참으로 교육을 알고, 또한 청소년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저자의 자녀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며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집필한 이 책을 모두에게 권한다. 사람은 저마다의 꿈이 있고, 행복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인생에 있어서 10대는 그러한 꿈과 행복의 씨앗을 심는 시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10대가 갖추어야 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생활태도를 제안한다.
10대뿐 아니라 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부모와 교사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4) 느낀점 : 읽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큰 꿈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5월 28일
(1)책 이름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 지은이 : 조세희
(3) 줄거리 : '난장이'는 안락한 일상 속에 잠자온 우리에게 가열한 충격이다.
그는 그 왜소하고 병신스런 모습을 통해 광포한 산업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의 허구와 병리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꿈과 자유에의 열망을 보여준다.
우리는 여기서, 타락한 세계에서 타락한방법으로 추구하는 진정성의 가치를 발견한다.
이 가치야말로 추악한 현실에 도전하는 상상력의 힘이다.
(4) 느낀점 :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은 대단히 비극적인 우리 시대의 소외된 신화이자, ,동시에 소외 초극의지의 신화이다. 현실주의적 전망이 닫혀있던 시대를 잘 나타내고 있다.
5월 21일
(1) 책 이름 : 신곡
(2) 지은이 : 단테
(3) 줄거리 : 단테의 신곡은 단테가 그의 스승과 함께 지옥 연옥 천국을 다녀온 후에
적어노은 책이다. 물론 사실은 아니고 단테가 지어낸거다.
단테는 지옥에서부터 천국까지를 거쳐가며 자기의 삶에 대해서 깊이 반성한다.
지옥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연옥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고 때가되면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 그리고 천국에서 영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은 정말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4) 느낀점 : 아무리 단테가 지어낸거라고 해도 정말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책을 볼때마다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4월
(1) 책 이름 : 작은아씨들
(2) 지은이 :
(3) 줄거리 : 작은 아씨들에서는 4명의 자매들과 그 주변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써논 책이다
4자매중에 첫쨰는 메그이고 둘쨰는 조 이고 셋째는 베스이고 넷째는 에이미 이다.
메그는 자매중에서 가장 어른스럽지만 약간의 허영심이 있다.
조는 아주 활발하고 남성스럽다. 베스는 수줍음이 많고 몸이 약하다.
그리고 에이미는 약간 철이 없다.
4자매들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을 헤쳐나가고 그 생활속에서 각자의 깨달음을 얻는다.
(4) 느낀점 : 책을 읽고 나니까 네 자매들의 생활 속에 숨겨져 있는 지혜를 알 수 있는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는 삶을 보람차게 살아야 겠다.
4월 9일
(1) 책 이름 : 어린왕자
(2)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3) 읽은쪽 : 40~127p
(4) 줄거리 : 비행사는 어린왕자와 몇일동안 함께 지내게 되었고, 어린왕자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날에는 어린왕자와 상자속에 살고있는 양의 먹이 이야기를 하다가 어린왕자의 별에 자라는 바오밥 나무의 비극, 어린왕자가 해지는 걸 보는것을 좋아한다는 것, 어린왕자의 별에있는 장미꽃, 어린왕자의 생활 등을 알게 되었고, 또 어린왕자가 지구에 오기까지 6개의 별을 거쳐 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5) 느낀점 : 어린왕자는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고 어린왕자의 순수함과 생텍쥐페리의 글솜씨에 더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 어린왕자가 지구까지 오면서 거쳐온 왕, 허영쟁이, 주정뱅이, 상인, 점등인, 지리학자의 모습은 꼭 요즘 어른들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어른이 되서도 어렸을 때의 순수함을 지닌 어른이 되면 좋겠다.
4월 9일
(1) 책 이름 : 어린왕자
(2)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3) 읽은쪽 : 1~39쪽
(4) 줄거리 : 주인공이었던 비행사의 어렸을 때 꿈은 화가였다. 어느 날 그는 '모험 이야기'라는 처녀림에 관한 책을 읽고 보아뱀이 코끼리는 잡아먹은 후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본 어른들은 모두 그 보아뱀을 가르켜 모자라고 한다. 그러자 그는 다시그림을 그렸다. 이번에는 어른들이 모두 알아먹을 수 있도록 속이 다 보이는 보아뱀을 그린다. 그러자 어른들은 차라리 그런 그림보다는 산수나 지리같은 공부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때 부터 그는 꿈을 비행사로 바꾸게 된다.
어느날 그는 사하라사막 위를 비행하다가 비행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사막에 갇히게 된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 소년은 자기가 우주의 한 별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그 소년은 느닷없이 비행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한다. 비행사는 몇번이나 양을 그려줬지만 소년은 양 그림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비행사는 양그리기에 지쳐서 소년에게 알아서 하라고 상자 하나를 그려준다. 그리고 그 소년은 그제서야 만족을 한다. 비행사는 그 소년이 1909년 어떤 터키의 학자가 발견한 별에서 왔다고 확신한다.
(5) 느낀점 : 어린왕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다. 왠지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정말 책 속의 세상에 있는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는 어린왕자를 읽을때마다 '내가 만약에 비행사가 그린 보아뱀을 봤으면 어떻게 느껴졌을까??' 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 그림을 처음보자마자 모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모자라는 것을 알게됐을 떄에는 내가 세상에대해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되었다. 앞으로는 모든것을 한 방향으로만 보지않고 여러가지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4월 2일
(1) 책 이름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1
(2) 지은이 : 박은봉
(3) 줄거리 : 학국사 편지1은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의 우리나라의 생활모습과 많은 나라들의 문화, 이차돈의 죽음이나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등 역사적인 사건들을 잘 나타 내고 있다. 제목이나 줄거리는 보면 참 지루하지만 그래도 막상 빠져들면은 참 흥미있고 국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4) 느낀점 : 느낀점을 표현하자면 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좋게말해도 지루하다는 말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나머지 4권도 꾸준히 읽어야 겠다.
3월 26일
(1) 책 이름 : 인기만점 백설공주, 매력만점 신데렐라
(2) 지은이 : 그림나무
(3) 줄거리 : 이 책은 성격이나 자신의 단점때문에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에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게하는 친근한 첫인상, 자신감 있는 모습, 깔끔한 이미지와 사람들과 어울려 가면서 해서는 안돼는 일인 의심과 거짓말 등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나타내고 있다. 책의 제목을 언뜻 보면 어린애들이 읽는 만화같은 종류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책의 주인공을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등 친근감 있는 동화속 주인공으로 나타낸 점과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방법을 요점만 간추려내서 이해하기 쉽게 써낸점이 참 좋다.
(4) 느낀점 : 처음에는 어린애들이 읽는 책이라서 그냥 가볍게 읽을려고 했지만 읽고나서는 내가 주위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겠는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좀더 솔직한 모습으로 지내야 겠다
3월 19일
(1)책 이름 : 연금술사
(2)지은이 : 파울로 코넬료
(3)줄거리 : 주인공 산티에고는 양치기다. 어느날 산티에고는 한소년이 자기를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을 꾼다. 산티에고는 한 집시 할멈에게 찾아가 꿈 풀이를 해달라고 한다. 그노파는 산티에고가 피라미드에서 보물을 찾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만약에 보물을 찾게 된다면 자기에게 그 보물의 1/10을 주라고 한다. 그 다음날 산티에고는 한도시에 양털을 팔러 갔다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그 노인은 자기자신을 샬렘의 왕 멜키세덱이라고 소개를 하고 산티에고에게 자기에게 산티에고의 양을 1/10을 주라고 한다. 그리고 예와 아니오를 뜻하는 흰돌과 검은돌을 주고,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표지를 따라가라고 한다. 산티에고는 멜키세덱에게 양을 주고 피라미드로 가기위해 아프리카로 가는 배를 탄다..(다음주에 이어서)
(4)느낀점 : 산티에고가 부럽다. 산티에고는 신부가 되라는 아버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서 양치기가 된다. 나도 다른사람들의 말에 얽매이지 않고 내 꿈을 이루고 싶다.
월 12일
(1) 책 제목 : 동물농장
(2) 지은이 : 조지 오웰
(3) 줄거리 : 메이저농장의 주인 존스는 술주정뱅이 이다.
그래서 언제나 술에 취해서 동물들을 괴롭힌다.
결국 동물들에게 가장 존경받고있는 돼지 메이저영감은 동물들에게 자기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며 동물들에게 반란을 일으키라고 한다. 그리고 메이저 영감은 사흘 후에 자다가 숨을 거두었다.
그 후, 동물들은 석달동안 반란을 준비하였고, 성 요한 축일(6월 24일) 전날 동물들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돼지들의 지휘 하에 반란을 일트켰다. 그리고 반란이 성공하자 동물들은 모두 힘을 합하여 농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자 꽤가많고 영리한 돼지들은 독재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동물들의 우두머리인 돼지 나폴레옹은 인간들과 교류를 하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을 죽이기까지 한다.
나중에 동물들은 인간들과 어울려 지내는 돼지들을 보고 돼지들이 점점 인간을 닮아 간다는 것을 알게된다.
(4) 느낀점 : 무엇이든 가지려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한다.
나는 조지오웰이 돼지들을 통해 점점 타락해가고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표현 하고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 돼지들을 보면서 쓸데없는 욕망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덕심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첫댓글 월일이 빠져 있습니다.
참 잘 혔다..
잘 했다.
헬로 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