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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북29동창회
 
 
 
카페 게시글
기타행사 이현수 고희연
유천재 추천 0 조회 42 14.08.03 08: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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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03 08:52

    첫댓글 구정님의 아들과 며느리,딸과 사위에게 친구로써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드리고싶네...정말 고마우이~~~
    구정님 아들,딸, 사위,며느리정말 잘두셨소..부럽시다,.. 고맙고 애쓰셨소..잘놀고 잘먹고왔소 ...어린시절
    학예회한사진을 찍는데 휙하고 지나가버렸어 ㅎㅎㅎ준비도 잘하셨더라고 ...

  • 14.08.03 10:23

    살아온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빠르다고 느껴지지만
    삶이란 그렇게 순탄한 것만은 아니엇을 것입니다,
    그러나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아왔으며 온화하고.다정다감한
    재능을 같고 살아온 인생의 주인공.ㅡ구정님에.ㅡ고희를 추카드립니다.ㅡㅡㅡㅡ^&^
    참여는 못해서죄송스러우나.ㅡ 진정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ㅡㅡㅡ

  • 14.08.03 13:37

    진심으로 구정의 7돌을 죽하하고 아들.딸 수고 많았어.짠하고.
    남북이 초등하교 처럼 화해하고 발전하는 날까지 노력......

  • 14.08.05 23:53

    신고합니다! 불초 소생, 이제 일흔이 되어 칠십사단에 입대하였습니다. 부대에서의 복무 기간(이승에서의 살날)이 얼마인지는 오직 대왕님(저승) 소관이라, 제대 날짜는 살아봐야 알겠습니다!!
    - 예전에는, 인생은 육십부터라 했지요. 이제는 칠십부터라고 많이들 말하더군요. 칠십, 전에 비하면 장수한 셈이지요.
    다시 새로운 인생, 삶을 위해서는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더 정겹게 더 열심히 다가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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