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토) am 11:00 함박도서관 개관 1주년^^ 짜~~~짱~~~
환경다큐멘터리 상영 아이들이 왜 이리 많지??? 함박마을 아이들 전부 온거 같다^^
상품 무척 많쿤 내것도~~~ 으흐흐^^
pm 12:00 ㅋㅋㅋㅋ 밥도 준다. 함박도서관 옥상에서의 가든파뤼^^ 경치는 국립공원 스타일^^ 김밥, 떡, 과일 등등등...
오르내리는 계단에 붙은 함박도서관 1주년 발자취
서고에선 아이들 뛰놀고.... "도서관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걷어버린다.
함박도서관의 일주년 영상으로 보고... 내 얼굴도 나온다^^ ㅋㅋㅋㅋ
우~~~와~~~ 넘 열씨미 듣는다.
저여~~ 저여~~ 저여~~ 문제를 내셨나??? 푸짐한 상품이 걸린???
함박마을 어머니들 모임 "엄마들의 수다"의 연극 며느리 방귀^^ 크크크크... 끼들이 넘친다^^ 머..... 며느리가 방귀를 참다가... 한방에.... 으악~~~
드됴~~ 아이들 장기자랑 함박 스타~킹~~
자~~~ 조용.. 조용..
카드마술 생각치도 못한 묘기가.... 사실... 긴장해서 불발... 뒤에 다시 한다^^
함박도서관 1주년 휴일인데도... 축하하러 오신 연수구청장 개관 때부터 참석하여 함박도서관을 응원해 준다^^
리코더도 불고
구연동화....
피아노....
우와... 플룻연주....
이런 행사에 우는 아이 꼭 있다. 이랬던 아이가~~~
방끗^^
역쉬.... 아이의 눈 보고.... 거울로 내 눈 보니.... 환장하겠다 -_-;;;;
오빠들이 먼가 션치 않은가봐...
오늘의 귀요미 등장^^ 머슥한 오빠들 공연을 뒤로하고 장내를 휘 잡는다^^
어라??? 이 오빤 왜 이러지??? 또 나왔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장기자랑 끝나고..... 기다리던... 시상식^^ 아~~싸~~~
행사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 친 프랭카드
함박마을 개관 1주년 행사. 함박마을 주민과 함게 한 잔치^^ 함박마을 아이들 거의 온거 같다. 깜작 놀랄정도로^^
함박마을 1주년 발자취 보니.... 함박마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고생들 많이 하신다... |
출처: 빨강츄리닝의 세상 엿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빨강츄리닝
첫댓글 원 선생님 짱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