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날씨가 맑음
오늘도 일을 마치고 집에 잠깐 들려서 이불 좀
개어놓고 김밥속 재료를 준비한거 가지고교회로
갔다 가는 도중에 이영란 집사님 전화가 왔다 와서
집사님이 도와준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로 오자마자
준비한 김밥 속재료를 꺼내놓고 집에서 안한건 빨리
서둘러서 다 해놨다 이제 김밥 쌀준비를 하고있는데
이영란 집사님의 전화가 왔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병원
에 두분이 입원하셔서 집에 내려가봐야 된다고해서 못도
와줘서 미안하다고 말을했다 괜찮으니까 갔다오시라고 나는
말을 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김밥을 계속 싸아나갔다 마침
에스더 전사님이 와서 도와주었고 뒤이어 목사님도 오시고 사
라샘.노아.여호수아 전사님도 왔다 처음으로 윗층에 풀무원에
서 팀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김밥5줄과 된장국을 사가지고 갔다
그다음 삼순집사님이 김밥6줄과 된장국을 배달해달라고 해서
여호수아 전사님이 배달을 해주셨다 전도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매일 든다 드디어 끝이보였다 다싸고 설겆이 다해놓고 집으로가는길에
그전날 미경전사님이 크림파스타 해주신다고 한것이 생각이났다그래서
오늘 집에오는길에 김밥속 재료를 사가지고 집에다 놓고 미경 전사님한테
전화를 했다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크림 파스타를 만들고 계셨다 안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완성이되서 크림파스타를 먹는 순간 너무 너무 맛있
었다 크림의 고소한 맛을 잊을수가 없다 그런데 아쉬운게 양이 조금 적었을 뿐
맛은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와~~짱 입니다
첫댓글 넘 행복하고 좋았겠어요..
좋았어요 집사님 나중에 미경전사님한테 다시 해라고 해서 먹으로 같이가요..
축복합니다~~
전사님 도와줘서 감사해요...
오 집사님의 인기는 대단해요 감사드립니다 열시미 살아가는그마음 이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김밥을 매일 드시게해서 죄송해요,,,
집사님이야 말로 행복한 집사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