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난방] 난방, 건강 바닥 난방에서 빨리 쓰게 하는 난방 배관 방법....
실내 생활의 실내를 쾌적하게 난방을 하기위한 난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주거생활과 사찰 같은 특수지역 등은 아궁이를 만들어서 나무로
불을 지펴서 방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전통온돌이고 구들장입니다.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연기와 가스는 나가고 열기만 잡아서 구들장 돌을 달궈서 방바닥 흙이 데워지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었으며 조금 발달을 해서는 연탄으로 바뀌어서 나무가
연탄으로 바꿔지게 되었는데 연탄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가 저승사자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죽게 만들자 박정희 대통령께서 노심초사 끝에 지금 쓰는 보일러방식 즉
온수 난방방식을 들여왔지요.
그것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선생이 동경의 제국호텔 건설 차 동경에 머물 때 경복
궁에서 뜯어다가 동경에 옮겨 논 자경 전에서 잠을 자보고 무릎을 치면서 고안을
해낸 것이 오늘에 온수 온돌입니다.
원천기술은 우리전통온돌인데 그 기술을 온수난방으로 발전을 시킨 것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선생이 하셨고 실제로 온수 난방방법이 꽃을 피운 것도 아이러니하게
한국에 들어 와서 꽃을 피워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60-70년대에 매일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사망률이 높아져서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새마을 보일러로 들여다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선택이 아니고 연탄가스 누출조사도 반강제로 하고 온수난방 시설도 반강제로
하게 만들어서 연탄가스 사망 뉴스가 사라지도록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하도록 밀어
붙인 결과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지요.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문제는 그렇게 강력하게 집행을 하다 보니 수요는 많고 생산은 적고 불균형이
생기다보니 빨리 빨리와 대충 대충이 성행을 하여서 바닥 난방에 온수 고래만
들어왔지 열 확산시키는 방열판 온돌(구들장)이 빠진 상태에서 배관을 듬성
듬성하게 하는 관행이 생기게 되어 오늘에 왔습니다.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현재 건축하는 실상은 보일러 1대로 집한 채를 난방하고 온수 쓰고 1배관이 방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1집에 1배관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안방에 배관1개, 작은방 배관1개, 거실배관 1개, 기타 작은방 배관 1개 등 거의가
구짜리로 배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옴)
녹색건축 시대에는 효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큰방에는 배관이 2-3줄도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실도 1-3개의배관을 연결할 수 있으며 작은방도 독립적으로 1개의 배관을
보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만 쓸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서 안 쓰는 방은 꺼도 되고
필요할 때만 켜서 쓰는 각 방 조절기나 분배기 코크 레버로 잠글 수 있도록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전원주택이나 펜션처럼 불규칙하게 쓰시는 집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보일러는
난방전용으로 하고 난방 수에는 부동액을 섞어서 동파방지를 하시면 손님이 올 때만
난방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전기, 보일러, 태양열, 지열, 히트펌프 등을 이용하셔서 그때그때에 맞도록
에너지를 절약하고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여 실내난방에 온돌적용이 당연시
되는 때가 곧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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