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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박화백 방법이 있소이다. 우리 모두 한 마음 되어 총각과 처녀에게 힘찬 응원의 협주를....
그래도 안 움직이신다. 좋소. 박화백 미쳐보이소.
그래도요??? 그렇다면 이 조교가 한 곡 더로....
드디어 처녀 선생님이 웃음이 터지시고 술잔이 돌면서
나이는 어디가고 청춘을 돌려다오 열창 속에
우리 모두는 가슴을 털어내고 말았다. 젊음이여 아름다워라! 젊음이여! 영원히,,,.... |
첫댓글 하하하하....드럼 치시는거 맞아요? 드럼도 치시나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