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께서 택하신)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박형근)

[李元睦]

일상 생활에서 보는 아주 평범한 자연의 풍경이라 할 지라도

보는이의 시각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화가가 보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 나오고

시인이 보면 아름답고 멋진 시 귀절이 탄생 되기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노래를 만드는 작사, 작곡가가 보면

아름다운 노래 말과 아름다운 음악이 작곡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풍경을 찬양하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지으신 최고의 작품인 옆에 계신 분도

칭찬하고 축복하며 감사와 기쁨 넘치는 하루되세요.

주께서 택하신 당신의 모습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 내게 주신 참 사랑으로(박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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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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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박형근)

주께서 택하신 당신의 모습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는,주님께 감사하는)

어찌그리 사랑스러운지요

(후렴)

주의 뜻대로 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 내게 주신 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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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소스 :

[李元睦]

새가족 환영식때 늘 부를 찬양입니다. 모두 익혀두시길..

[최성길/장로]

예 목사님 빨리 배워보겠습니다. 허지만 음치가되어서 배워도 부르기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