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이 2021년 5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가족과 함께 강원도 원산시 문천군에 위치한 별장에서 휴양 ( 휴가)를 보내면서 6월에 진행할 정치행사 조선 노당당 8기 3차 대회 준비를 하면서 가족과 수행원들과 긴 휴가철을 보냈다고 합니다.
휴가기간 김정은 이 가족과 함께 철통보안속에 동해함대 8 전대의 엄호한 경비와 보안 속에 김정은 이 즐겨 타는 길이 35m 요트 란바는( 백두봉 ) 수중 요트를 타고 동해바다 갈마에서 문천까지 이용하였는데 호위 사업에 동원된 장비는 2500톤급 잠수함 1500톤급 잠수함 경비함 1대 고속순찰정 7대가 동원됐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호화요트 1대의 안전을 위하여 북한에서 건조한 요트 8대가 행사기간에는 동원되여 함께 이동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타는 수중요트는 영국의 xxxxx 조선소에 주문하여 건조한 요트로 가격은 한국돈 26억 정도를 주고 2018년도 북한으로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함께 동행한 당중앙 조직비서 김조국 이 모든 행사 사업을 총괄 조직 지도하며 항상 김정은과 요트도 함께 타고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식량난과 생활필수품이 매우 부족하여 굼주림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편에서 김정은이 호화요트 26억을 주고 외국에서 사 온다는 것은 김일성. 김정일 때도 없던 일로 보아야 하며 지금 북한은 김정은 주위에 뭉친 당 중앙 사람들의 한결같은 방화벽이 되어 김정은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주민들의 생활은 인간이하의 천대와 박멸 속에서 살아야 되는 북한 역사에 드문 김정은 식 쇄국 정치를 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독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