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영의 "행복한 사람" 이란 글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참된 행복(幸福)의 3대요소(三大要素)
첫째: 낙천적 인생관(樂天的 人生觀)
감사(感謝)와 기쁨으로 즐겁게,
그리고 인생(人生)을 밝게, 긍정적
(肯定的)으로 보아야 한다.
둘째: 사랑(愛)
사랑을 먹고 살자.
사랑은 인생(人生)의 태양(太陽),
사는 것은 사랑이다.
셋째: 보람있는 일.
사는 것은 일이요, 보람있는 일이
곧 삶이다.
*건강(健康), 돈(金錢), 명예(名譽),
성공(成功), 신앙(信仰), 지혜(智慧)도
중요(重要) 하지만 행복(幸福)의
핵심적 요소(核心的 要素)는 아니다.
*물질(物質)과 향락(享樂)의 추구(追求)가
인생(人生)의 참된 행복(幸福)이 아니다.
*참된 행복(幸福)은 인생(人生)을 밝게 보는
낙천주의(樂天主意)요, 따뜻한 사랑과 보람
있는 일을 하는데 있다. 행복(幸福)은 기다
려서 오는 것이 아니고, 찾아서 만들어서
오는 것이다.
*사랑을 두려워함은 인생(人生)을 두려워
함이다. 그리고 인생(人生)을 두려워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이미 십중팔구(十中八九)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 러셀 -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사랑이 없다면 그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멋진 외모와 넘치는 건강을
가졌다고 하여도, 사랑을 할 수 없다면
그리 행복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행복이란 자신의 격렬한 가슴속
열정을 쫓아 그대로 느끼고,
억눌러 버리지 않고 향유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되는 것은
아닐까?
행복이란 저절로 향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좆아 아끼고
소중히 다룰 줄 아는 자의 몫일 것이다.
사랑은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주며, 스스로 자신의 가슴속에
머물러 있는 삶의 존재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다.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일거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시간이나 물질
이나, 그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고 국경과
나이와 어떤 현실적인 관념의 잣대 에도
따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는 진정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
일거다. 우리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는데
저울질을 하며 살아왔는가?
이젠 있는 그대로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한 두 사람이 아닌
아주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러므로 겉 사람은 늙어가도 속 사람은
날로 날로 젊어지고 싶다.
제 의견을 추가하자면 ..
사실 부유한 나라보다 가난한 나라의 행복지수가 더 높다고 하죠
욕심 없이 사는게 최곱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욕심때문에 괴로워지는거죠~
행복한 사람의 특징은 욕심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외적이기보다는 내적으로 풍부한 사람들이 더 행복해한답니다~
참된 지식의 나눔 '대학멘'에서 우리 서로 멘토링 하면서
지식과 정보, 행복을 나누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