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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OA
 
 
 
카페 게시글
D반 무슨 이야기를 적을지 망설였습니다. (1-A 20543038 문성재 )
20543038 문성재 추천 0 조회 68 05.12.04 23: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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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5 00:02

    첫댓글 행님 완전 감동...

  • 05.12.06 02:23

    반대햄님한테 이런면이...헉~~! 아~ 놀라워라! (담배 한개도!!)

  • 05.12.05 17:09

    행님 신기 하고요... 아버지가 생각이 나내요...

  • 05.12.05 17:12

    ㅜ.ㅜ

  • 05.12.05 17:12

    코끝이 찡해요 ..ㅠㅠ

  • 05.12.05 17:13

    멋지다. 근데 사진안에 글이 우찌 들어가노?

  • 05.12.05 17:15

    성재야~~~~닌 잘 될끼다~~~~^^ 힘내라 성재~~~

  • 05.12.05 17:16

    행님 ~한좐해"~

  • 05.12.05 17:16

    감동 ㅠㅠ

  • 05.12.05 17:21

    담배한개주까?

  • 05.12.05 17:21

    오빠 힘내요 ^-^ 화이팅 ~

  • 05.12.05 17:22

    성재형, 너무 멋져요...힘내요

  • 05.12.06 06:15

    형! 형! 우리 멋진 반대형!! 화이팅~!!

  • 05.12.05 17:25

    마음이 따듯해지는 군요..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수고^.~!

  • 05.12.05 17:37

    담배하나도~

  • 05.12.05 17:40

    행남 조도 이런걸 느껴 바서 잘아요,,,,파이팅~~합시다..

  • 05.12.05 21:33

    으~~ 글 보다는 배경이 멋져요 행님~~~ 감동이였삼

  • 05.12.06 21:57

    음.. 나는 다섯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릴 때 아버지라는 큰 울타리가 없는 것이 참 이상하더라..청년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계셔 주셨으면 하던 내 어릴 때의 소망이 기억난다.. 혹시 다음에라도 성묘가서 술 한잔 뿌릴 때, 내가 드리는 인사로 나 대신 한잔만 더 뿌려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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