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으로 보는 영화랄까~~~~~~~~~~~~~ 허무맹랑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있을 법한.....
"순간이동", "시약을 통한 문제해결(녹색시약 어쩌구 저쩌구)", "블랙홀" 지금의 눈으로 보면 좀 웃긴..........
한국계 미국인 존 조의 활약이 꽤 비중있게 나온다 요즘 헐리웃 영화에서 동양계 배우들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터미네이터의 "문 블러드 굿" 처럼....
실제 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면 안되겠지. 행성간 종족들의 행성 따먹기.....
지구를 지켜야 한다. 지구에는 반드시 "독수리 오형제"가 남아 있어야 한다. ㅎㅎㅎㅎㅎㅎ
예전보다 웅장한 맛은 떨어지는 듯
인류의 미래를 건 지상 최대의 롤러코스터 운명을 건 거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선을 이끄는 함장이 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우주 항해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불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선의의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패기 넘치는 첫 출격 이후 시행 착오를 거듭하며 정식 대원의 자질을 갖춰가던 ‘커크’와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
그러던 어느 날 불칸족의 행성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하는 파괴자의 존재가 감지되고, 복수를 위해 찾아온 ‘네로’ 일당과 맞닥뜨린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할 수 없는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CG처리가 눈에 거슬린다.
인간의 자손과 감정 기복이 없는 행성인간의......... 주인공 선후배(?)함장간의 결투
함장의 눈밖에 나 USS 엔터프라이즈호 밖으로 방출된 지구인 용케 살아서 얼음으로 뒤 덮힌 행성에 불시착
다시, 순간이동에 의해서 USS 엔터프라이즈호에 승선을 하게되고 함장의 반열에 오른다.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움직이는 주요 멤버들............. 오른쪽에서 2번재 동양인이 "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