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나씨삼효문 연조자 명단에 임원으로 선출 된 羅山集(반계종중)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a_level_30.gif" width=13 height=13> <A class=b href="http://cafe362.daum.net/_c21_/shortcomment_read?grpid=1EF7h&mgrpid=&fldid=Q0Vg&dataid=7&icontyp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gST3l77e4x10', '', '\uB098\uC528\uC544\uC90C\uB9C8 ,1955.\uC9C1,\uB0A8.\uC11C\uC6B8'); return false;">나씨아줌마 ,1955.직,남.서울</A> 13.01.08. 21:43 삼효문 중건임원은 (남간파)로만 구성 된 줄 알았는데 (수금유사)를 연조에 참여가 많은 (반계종중)에서 선출 되었네요... 羅山集..28 B(번)   (1945년기록임) 20원 반남면 백양 반계종중 (이분이 맞군요...11권 p1002 를 보니 (산집 1881~1951) 족보에 生天性孝友敦睦宗族致誠先事家貧親老躬自漁樵供旨不絶丁憂送終遵禮鄕里稱服 생천성효우돈목종족치성선사가빈친노궁자어초공지부절정우송종준례향리칭복...이렇게 써진 걸로보아 맞는것 같네요..       번역/나천수 生天性孝友敦睦(생천성효우돈목)/하늘이 낳은 성품이 효와 우애로 정이 두텁고 화목하며 宗族致誠先事(종족치성선사)/종족의 일은 무엇보다도 먼저 정성을 다하였으며 家貧親老躬自漁樵供旨不絶(가빈친노궁자어초공지불절)/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어 몸소 물고기를 잡고 땔나무를 하여 맛있게 해드리기를 끊이지 않았다. 丁憂送終遵禮鄕里稱服(정우송종준례향리칭복)/부모 상을 당하여 장사지내기를 예절을 다하여 준수하니 향리에서 칭찬하면서 탄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