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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
오명천 -> 오태현 -> 오태훈
(솔직히 오명천도 좋다. 울릴명!!! 하늘천!!! 폭우치는 날에 태어나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단다.)
2.성별 -> 남자
3.이메일 주소 -> dx-othdol@hanmail.net
4.핸펀 -> 엄마폰 쓰고 있음. 조만간 살 것임
5.생년월일 -> 7월 24일
6.우리 집 가족관계-> 잘나신 부모님, 지잘난맛에 사는 동생, 고양이3마리, 놀고먹는 본인!!
7.키, 몸무게 -> 기를 써서 170이 될까 말까.. 58~60kg
8.자신의 장점 -> 낙천적이고 관대한 마음씨. 비범한 결단력과 창조력
9.자신의 단점 -> 도덕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떳떳한 불한당이다. (ㅡㅡ;;)
10.성격을 한마디로 -> 알수없다. (수많은 얼굴을 가진 인간이라서)
11.좋아하는 배우 -> 무슨 배우를 말하는건지 ㅡㅡ? 영화배우면 주성치
12.좋아하는 노래 -> 애니매이션 노래 ㅡ.ㅡ+
13.좋아하는 계절 -> 가을(사과 익잔소. 내가 사과를 좋아해서)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세상에 존재하는 게임의 80% 정도인가?
15.나의 이상형 ->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여자
(뉴타입인가 ㅡㅡ;; 그래 뉴타입이면 좋겠다.)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갑,연상,연하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괜찮은편
18.지금 주머니에 있는 것 -> 먼지들...과.. 휴지 쪼가리들??
19.외박경험 -> 무수히.. 많다. 주로 PC방...
20.주량 -> 3잔..........
21.술버릇 -> 언제나 멀쩡한 정신을 유지한다. (3잔가지고 누가 망가지겠나?)
다만 3잔을 넘기면 두통을 일으킨다.
22.술을 첨 마신 건 언제? -> 흠.. 어릴 때.. 제사지낼 때 처음 받아봤음
23.결혼은 언제쯤 -> 안한다면 ㅡ.ㅡ?
24.나의 노래에 관해 -> 청각장애인 목소리가 이상한건 다들 알겠지?
25.나의 춤에 관해 -> 오징어처럼 흐물거린다. 본인은 웨이브라 주장한다.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컴퓨터 프린터. 더럽게 번진다. 도저히 못 쓰겠다.
누가 레이져 프린터를 선물해달라!!
27.집에 혼자 있을 땐 -> 평소하고 다름없이 생활한다.
28.거울 앞에 서면 -> 흠.. 내가 저렇게 생겼구나. 잘 기억해둔다. 잠시 후 잊어버린다.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목티,츄리닝바지
30.지갑 속에 얼마나 있나? -> 50만원인가 ㅡㅡ;;?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난 밥팅이라서.. 알아서 못줌 ㅡㅡ;;
뭐 이런 물건 달라고 하면 주지.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몸의 차이 -0-;;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일단 노래방 기계가 금영인가? 태진인가?
그거부터 따지고 보자고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이유 불문하고 애들 모아서 족친다.
이래뵈도 조직(?)의 보쓰.. 중학교3학년때 만든건데 아직도 명맥이 이어져 오고 있지.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내버려둔다.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2시간
37.키스경험 -> 전(全)무(無)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되는 곳 -> 눈!!!!!!
39.성형하고 싶은 곳 딱 하나만 -> 코!!!
40.지금 젤 보고 싶은 사람은? -> 미국간 제자(?)놈
41.첫사랑 -> 흠.. 초등학교 몇학년 때더라. 하여튼 그애 이민 갔음
42.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에어리어88이랑 아크더래드 봤을 때.
(애니매이션 보고 우는 놈도 있단 말이다.)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점 -> 흐음.. 난 아직 초등학생이...아닌가..
44.싫어하는 일 -> 아무런 이득이 없는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엉망으로 지내다가 처음으로 공부해서 성적 나왔을때
46.가장 황당했던 일 -> 친구놈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저금통 훔처갔을 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글쎄다~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글쎄요~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글세올시다~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끝까지 보실꺼요? 기왕 본김에 다 보시지?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나 군대 면제 되냐??
52.자신이 약해 보일 때 -> 무거운 물건 못 들 때 -0-;;;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해달라는거 다해주....는게 어떻겠나??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느낌, 성격, 하는 꼴
55.학교 다닐 때 성적 -> 우리 학교가 꼴통 학교인바...
그 덕분에 이과에서 1~3등을 오락가락했음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 번째는 누구 -> 집!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지크지온!!!!!! (지온공국에 영광있으라!)
58.핸드폰 요금은 어느 정도 -> 아직 없다니까~~
59.가보고 싶은 나라 -> 중국. 아직 전 중국의 음식을 다 못 먹어봤기 때문에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쩝... 티비 안보는데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순정,멜로 모조리!!!
62.감명 깊었던 영화 -> 괴수물,공포물,공상물 모조리!!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젠틀맨리그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13번째전사!!!
보라, 나는 여기서 아버지, 나의 어머니와 자매, 형제를 만나노라
보라, 죽은 조상들의 위대한 얼굴도 만나노라
그들이 나를 부르며 발할라 전당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노라
전사자들의 영혼이 쉴 발할라 전당 안으로...영원히!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바이슨 장군 ㅡㅡ;;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7개인가. 느려서 잘 안들어간다. 기왕이면
다음 카폐말고 딴 곳없나...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여기!!!
68.이 커뮤니티에 대한 느낌 -> 글쎄다~~~
69.쥔장에게 한마디 -> 부탁인데 최근 일 또는 일정 좀 한글로 정리해 주시길..
아직 새터가 무엇인지~ 모임이 어쩌구 수업이 어쩌구 아는게 없음.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다고 보는가 -> 내가 미첬는가??-0-?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설득한다. 자신있다.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바람기 생각할 주제가 못된다.
73.아침 기상 시간 -> 점심때 ~.~
74.저녁 취침 시간 -> 아침때 ~.~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면 -> 잠시 굳었다가 따지기 시작한다.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흠... 두고본다.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아는 사람이 없다 ㅡㅡ;;
78.미래에 자녀는 몇 명 (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둘?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배드민턴!
80.10년 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평온한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81.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서울 살아서 모일 때 편한 인간들 ㅡㅡ+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사극 말투. (그렇지 아니하오. 그렇사옵니다. 아니라오.)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일 -> 시계보기.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프린터,노트북,핸드폰,플스2게임 좀 사고
나머지는 동생한테 뺏긴다 ㅡㅡ;; (동생한테 쥐여산다.)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어떻게 살아갈지 심오한 고민을 한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모른다!!!
87.왜 노래를 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모른다!!!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남고에서 오만가지 폼 잡고 다니는 놈들.
(여자도 없는데 뭐하는 짓인가?)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다른 남자를 자기 우상과 비교하는 년들.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동전의 앞뒤로 결정한다.
or 주사위의 홀짝으로 결정한다.
(수능 시험때도 애용했음. 주사위와 동전)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뭐 어쩌겠냐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지구의 평화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어디갈까 생각한다.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안타깝게도 황당했던 일이 없다.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삼만 육천가지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히틀러인가 스탈린인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어째서냐?)
97.다시 태어난다면..? -> 다시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해달라!!
98.이거 쓰고 할일 -> 잘까?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최대한!!(10%정도는 농담이..)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세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자신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ㅡ 소크라테스 ㅡ
세계정복을 위한 힘찬 한걸음!!
첫댓글 ㅡㅡ; 뭔가 심오한 사람인듯한 느낌이... 예사롭지 않은걸요?
오옷.. 주량3잔!!ㅋ
오.래. 같.이. 지.내.다. 보.면. 예사롭지 않은..
안녕
10번 혹시 혈액형이 ab 형인가요?26번.. 요즘 프린터기..핸드폰 요금정도면..; 어지간한거 산다오.. a...전체적인 이미지는 괴짜..라는 생각이.. ㅋ 만나봐야 알겠네요- 잘읽었습니다.
제 혈액형은 B형이랍니다.
옷.. 애니면 애니. 만화면 만화. 겜이면 게임!. 속세에 매우 박학다식한듯~^^
지갑에 50만원...매우 친해지고 싶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