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제일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임직 감사 예배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에 더 크게 쓰시려고!
(담임 최병현 목사) 인천시 구월동 낙원제일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임직 감사 예배가 1월16일 본 교회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본 교회 당회장 최병현 목사의 사회로 이건영 목사의 기도와 김동형 목사의 성경(행13:13~23)봉독 후 권사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최병현 목사는 인사말에서 “‘너는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높이고 하나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고 말씀 하셨다.”며 “32년 전 20만원 셋 방에서 시작된 낙원제일교회가 자라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5천여 가족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 최 목사는 “이에 주님께서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더 크게 쓰시려고 금번에 장로. 집사 임직식과 취임식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임직 자들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는 주님의 뜻을 이뤄 드리기 위해 부름 받은 사실을 명심하고, 이는 큰 축복이요 특권이란 사실도 기쁨과 감사로 받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안수와 공포 등에 이어 하귀호 이기문 목사의 권면 후 당회장이 임직. 취임패 수여, 이영웅 이창훈 이병헌 장로가 축하패. 기념품 증정, 정성구 목사의 격려사, 박정하 장로, 이치우 목사, 김원래 장로의 축사, 계보라. 김지혜 선생의 특별연주, 김중곤 장로의 답사, 신문엽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하고 양재동 목사의 축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21일 낙원제일교회에서는 충청협의회(회장 최병현 목사, 총무 김기성 목사)하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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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뉴스,연합방송,미션타임, 월드연합뉴스 원문보기 글쓴이: PR 정진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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