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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도+사도+하화도◆바닷길열린다 출발;4월27-29일 1무1박3일 5식제공 회비;159.000원 서울-여수왕복포함가격
일정;23;00노원6번출구-23;30군자5번-23;40잠실5번-23;55양재9번구민회관 06;30여수도착-조식제공-09;30여수출발-11;30사도도착중식후-13;50 추도도착-추도트레킹[바닷길추억만들기-18;10사도도착 민박배정[7-8인실]18;30석식후자유시간 ---------------------------------------------------------------------------- 2일차;06;30기상 사도트레킹[2시간소요]08;30조식-09;50출발-하화도트레킹[2시간] 13;40하화도출발-14;40여수출발-19;40양재도착예정 | |
백야도 설명 면적 3.08㎢, 해안선길이 11.3㎞이다.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18.5㎞ 떨어져 있다. 원래는 호랑이같이 사나운 사람이 산다 하여 백호도라 불렀으나, 1897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되었다. 약 400년 전 장흥고씨가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한다. -------------------------------------------------------------------------------------------- | |
추도설명 섬 이름이 한자로 미꾸라지 ‘추(鰍)’ 자인데 화정면 관내에서 아주 작은 섬이라 고기 중에서 작은 미꾸라지에 비유하여 ‘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유래는 취나물이 많이 자생하여 ‘취’ 자를 썼으며 이것이 변음되어 ‘추도(鰍島)’라 하였다고도 한다. 낭도리에 속하는 추도(鰍島)는 여수 화양반도 앞바다에 떠 있는 화정면에서 가장 작은 섬이다. 여자만(순천만)의 입구이자 가막만의 변두리쯤 되는 곳.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낙도, 섬 중의 섬, 새끼 섬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추도 [鰍島] - 노인 두 명이 사는 공룡 화석지가 있는 아주 작은 섬 (한국의 섬 1 - 전남 여수, 2010. 10. 18., 아름다운사람들) ---------------------------------------------------------------------------------------------------------------------- 하화도설명 꽃봉우리 같은 두개의 섬 아래에 있는 --------------------------------------------------------------------------- | |
10월9일.10일 연휴를 맞아 여수 백화도에서 배를 타고 사도.추도.하화도 트레킹을 떠났다
여수에서 백화도는 섬이였지만 백화대교가 설치되여 육지가 되었다 서울 노원에서 6시 출발한 버스가 백화대교를 건너 백화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주문한 생선회로 점심식사후에 하화도 사도 로 떠난다 여수에서 육지로 연결된 백화대교 백화도에서 오후 2시50분에 떠난배가 하화도를 지나 사도에 도착하였다 사도 도착후 짐을 민박집 리어커에 실어두고 두번째 들르는섬 추도전경이다 사도에서 추도는 여객선이 아닌 사도 민박집 선장님 낚시배로 이동한다 추도는 세가구가 살고있고 동화속에 나오는 돌담이 지붕아래까지 높다랗게 둘러쳐져있다 세가구중에 유일하게 우물물이 있다는 느티나무고목 우측 두번째집이다 강아지도 외로운 섬생활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운듯 졸졸 따라다닌다 대문앞에 할머니는 이곳에 뭘보러 왔냐구 되물어 보신다 섬에 도착해서 우측으로 해안가를 돌아 절경울 돌아본다 자그마한 섬 그대로가 관광상품이 되어버린곳.불편한 교톹편에 찾는이 없는 조횽한 섬.. 오후배로 들어와야 물이 빠진후 돌아볼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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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전경유는 12시 20분입니다
그린빌딩님 3식구 가십니다^^ 죽전-4월27-28일 /추도 사도 하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