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가

[나 인순이]

오랜만에 앨범사진을 보니 웃습기도하고 언제 저런모습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들고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그동안

바빠서 카페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송암초등학교 15회동창 여러분 갑신년 한해도 건강하고 가정에 좋은일만 많이많이

생기길빌며 부자되고 행복하세요.

[이태풍(상희)]

반가워 친구 자주들려서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나누세....^*^

[아줌마(미숙]

반가우이 친구여, 첨 만났을땐 얼굴이 가물가물 했었는데 ..... 우리 자주 연락 주고 받으며 정이 쌓여가면 한발짝 더 가까운 우리가 되겠지..... ^!^

[이향숙]

인순이 김인순 남산 1구에 살던 그인순이 반갑다.... 다음에도 동창에 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