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모든 범죄 포함) 사기 예방조치
100명의 경비가 철통같이 방비를 하여도 한 명의 도둑놈을 못 막듯이
벌써 몇 년 째 국민들의 마음을 항상 졸이게 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꾼들을
국가가 방치하는 것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에 수많은 IT 천재들을 범죄 후보자인 해커들로만 몰아붙이지 말고
이들을 동원한다면 잡을 수도 있을 터인데 왜 안 잡는지 모르겠다.
이들을 고용하기 위한 국가 예산이 없어서 아니면 권력 다툼하느라 시간이 없어 그런 것인가?
아니면 보이스피싱을 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예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인가?
선량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에게도 인권이라는 것이 있나?
21세기 대한민국을 보면 국가라는 것이, 법이라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언론은 아예 범죄를 조장하고 홍보하는 느낌만 들 정도라서 범죄자들을 아주 잔혹하게
처단하는 24시간 실시간 정규 방송국을 만들어 범죄후보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으면 싶다.
인터넷을 보노라면 소위 범죄자들은 인권이 있으니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기 바란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가들의 정치 개혁이고 정치 이념으로만 보이고 있다.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킨다고 교도소에 보내고 있는데 교도소는 죄를 반성하는 곳이
아닌 오히려 범죄에 대하여 교육훈련을 받는 학교가 된지 오래라 교도소는 이제는 불필요하고
교도소 직원들을 구조조정 한답시고 짜르지 말고 부족한 경찰과 소방인력에 투입을 함으로서
세금 가지고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진정한 인권보호임을 정치가들이 모른척한다.
<빙혼의 제국>
범죄자들은 일단 잡히면 99% 무조건 죽이고 본다. 이것이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예방조치다.
세계여론은 신경 쓸 것이 없다. 세계인권 눈치를 보다 국민들만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뿐이다.
초범도 무조건 사형이다. 죽기 싫은 사람들은 사면이 불가능한 강제노동수용소에 입소시킨다.
이것이 바로 사회 격리이며 그들의 재산은 국가에서 몰수하여 병약자를 돌보는 기금으로
활용을 하는 것만이 선량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보호하는 빙혼 제국의 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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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판단도 정말로 애매한 경우에만 재판을 하여 범죄자를 가리는 것이지
사기범을, 강간범을, 살인범을 변호하고 재판을 하는 것은 오로지 세금 낭비일 뿐이다.
어제(?) 세월호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는 내용을 보면서 정말로 충격을 받았다.
꽃 같은 학생들을 탈출은 고사하고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인데 재판이 불필요하게
그 즉시 사형을 시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여 유가족들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자기 자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악마를 먹이고 입히고 재워야만 하는가?
이런 것이 민주주의라면 민주주의는 잘못된 정치사상인 것이다.
이준석씨가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서 그 사람의 인권이 매우 중요하다면
차디찬 물속에서 숨이 막혀 발버둥을 치며 고통 속에 죽어간 학생들의 인권도 중요한 것인데
판사는 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무기징역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세금을 낭비하려는 것인지
죽는 그 날까지 범죄를 저지르지 못할 빙혼은 정말로 이해가 안 되어 헛소리를 하는 중이다.
보이스피싱을 단순하게 돈만을 사기 치는 것으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는 돈을 잃은 가족들은
고통으로 시달리며 심지어는 삶의 고통을 못 이겨 자살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즉 국가는 보이스피싱 사기꾼들에게는 인권 보호를 주장하며 단순 사기범으로 취급할지라도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생사를 결정해야 하는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빙혼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기를 무진장 많이 당해 보았다.
그러나 사기 당한 돈을 복구하는 것이 너무나 급하여 그냥 평생 당하고만 살았던 것이다.
몇 번이나 경제적 고통을 못 이겨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하였을 정도로 아주 고통스러웠었다.
그래서 빙혼은 오로지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듯한 대한민국 법들이
매우 못마땅하여 만일 빙혼에게 다시 한 번 사기꾼이 나타나면 직접 손으로 응징할 것이다.
늙어 힘이 없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고통스럽게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
범죄자를 보호하는 사법부의 손에서 벗어나 조물주의 법칙으로 악의 씨앗을 없애 버릴 것이다.
이것이 이제는 점차 육체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빙혼에게 주어진 조물주의 마지막 사명이다.
선악(죄)의 판단은 종교나 사법부가 아닌 오로지 피해자가 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범죄 예방은 교화가 아닌 오로지 <사형>뿐이라는 것을 국가가 깨닫지 못하는 이상
수많은 선량한 국민들은 늑대 같은 범죄자들 앞에서 항상 덜덜 떨고 살아야 할 양인 것이다.
그래서 <범죄>는 오로지 죽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만 선택할 수 있는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