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과제[9장] 김승수

통합적용의 원칙과 보완적용의 원칙을 바탕으로 선견력과 분별력에 따라 의사결정과 실행이 이루어진다라는 것 기본요건 충족 - 시너지 극대화 - 갈등 사전조정 - 시간적 선별적용 - 공간적 선별적용 - 상황별 선별적용 -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 요건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라. 그 최소요건은 기업이 정하라- 원리들이 함께 지켜질 때 시너지를 통해 기업의 가치와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사후에 원리 적용에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잘 준비하고 필요하면 제도화 하라- 평상시와 위기, 기업의 성장단계 등에 따라 그 시점에 적합한 원리 적용에 역점을 두라- 기업의 여러 부문이나 제품 유형 등에 따라 필요시 차별화 된 관리 방식을 적용하라- 기업의 미션, 비전, CEO의 철학 등에 따라 그 기업이 강조하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라  나의 자리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배경에 가지고 선택하고 많은 상황에 대응하고 건강한 균형을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되어졌다. 또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많은 충돌 상황속에서 실질적인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이제 9장을 베이스 삼아 하고자 하는 경영의 현장에 맞추어 세팅하고 경영을 하며 건강하게 다듬어야겠다  9장을 읽으며 1장 서두에 [신앙인 경영자의 삶은 참으로 힘들다] 라는 문구가 다시 한번 떠오르며 나의 부족함만을 묵상하던 그 때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 힘든 삶의 운전대, 경영의 운전대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면 어떨까?예전에는 경영할 때는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린다는 말이 추상적이고 책임회피 라는 생각에 내 마음대로 운전하고 싶어했고 그 삶이 참 두려움이 가득한 삶이 었는데, 삶을 살아오면서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장 하지 못하는 '내려놓음'을 다시한번 결단하며 삶과 경영가운데 하나님의 perfect한 이끄심을 온전히 따라 가게 되길 소망해 본다. 로이 (feat. 신수경) - 가사 한 구절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하나님과의 단절 그 자체란 말야 밑빠진 독 부어도 바로 빠져 나가 답은 하나 십자가 흘리신 보혈의 바다 은혜의 바닷물에 잠겨 있으면 돼 부족함 없지 절대 목자되신 주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