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급?벙개 아니 벙개를. . .출발사진같은거는 없습니다
군산도착 바로 짬뽕맛집으로 들어갔어요
군산 현지인 추천으로
너무더워서 시원하게 커피한잔마시고
새만금으로 달렸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 . .은 개뿔 여기는 더워요
새만금 끄터리 편의점에서 다시 물을마시고
동생들과 이별을 한뒤
변산과 부안 끄트머리에 있는
줄포에서 홀로. . .
하늘을보니 비행기가. . .
오늘 제가벌인 살인의 추억입니다
미안해 벌래들아. . .
여기는 줄포 뻘바다입니다
아더워 움직이기 귀찮음. . .
아 시원한 아이스 야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아니고
야메리카노 맛
그래도 시원한게 다묵었습죠
애쓴다. . .무거운애 업고 댕기느라. . .ㅋ
어두어지기전에 출발
오늘도 성의없는사진 죄송합니다
무복했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첫댓글 날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쿨조끼 사 입어요.
레빗 것도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