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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교수를 간명 하여 통일 작용 3 수를 보면 문제인 과 조국이 보입니다.
변역 사례에 대하여 인과율로 주어진 양상을 보게되면 객관적으로 주어지는
특징이 공유되는 것이 일치점이 있고 , 이 일치점은 어떤 덩어리 가 굴러가는
양태를 볼 수가 있지요.
오로지 변역 의 기철학 공부 를 위하여 소개 하는 것이니 오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변역의 도 는 팔자의 명식 내에 주어진 사소하고 미시적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 등을 파악하려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 윤곽을 먼저 알고 의지와 성향 등 기질을 집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선입견을 먼저 가지면 아니됩니다.
오로지 역학의 수리와 상수의 원칙으로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관계로 주어진
부호 에 의하여 직관력을 발휘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 하는 것은 무심 상태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고정관념은 버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비가 오는구나 , 바람이 분다, 땅이 이렇게 생긴곳을 지나고 있구나
등을 말 합니다. 비가오고 바람이불고 땅이이러한 지형을 건너는구나
이 세가지의 종합적인 정부를 조합한다음 역의 기질을 통합하여 유추 하는 사고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비가오니까 장마 같구나 해서는 아니되고. 바람이 부니 좀 춥겠구나, 라는 그런
연상은 일단 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단편적이고 어떤 하나의 명제에 대하여 편향적인 변증화 습관으로
일편에 빠져 전체 윤곽을 헤아지리 못하는 사조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백낙청 교수는 1938 년 생이며 서울대 명예교수 로 재직중이며, 우리나라문단의
창작과 비평을 끌고간 대한민국 문인 중에서 가장 큰 인물입니다.
함석헌 이영하 백기완 한완상 과 함께 우리나라 좌경 사상의 태두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 자촤 진영의 대부 스승격입니다.
요번에 한북 정상회담때 평양에 직접 방문한 자로서
문재인이가 모시가 간 인사이기도 하지요.
이분의 정의개념은 민족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큰 방향을
가리킨 자 인데 웬만한 좌파 인사는 여과없이 추종하는 그런 인물이기도 합니다.
통일이란 목적가치는 그 실행에 있어서 어차피 수단이 주어져야 한다는
권모술수도 동반하는 실행을 주장한 자 이고. 결과론을 중시 합니다.
박정희 정권의 경제부흥 산업기조 정책은 낡고 비루한 사상이므로 이를 척결하고
민족자결의 대안이 우선되어야 하는 그런 통일고취 사상에 집중한 인물입니다.
고은, 이영하 등은 나중에 좌경사상의 페헤 와 미 소 간의 냉전 종식에 의한
실제적인 세계사의 사상구조 흐름에 대하여 중도에 반성문을 썼는데
그 이후로는 좌경인사에서 배척을 당합니다.
하지만 주사파 에 대하여 처음부터 이론화 하는 입장에서 변하지 않았고
이로서 운동권의 계층에서는 대부가 되어 현재 위치를 고수 하고 있지요.
백낙청은 의예과 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입니다.
조국의 딸 에 대한 의과 학생으로 부정적 비리를 수단의 현 실정의 뒷 배경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 그런 배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재인 조국 임종석 등의
연결고리 맨 윗선이라 여기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인식에 대하여 좌경이라 하여 오류를 지닌 인물이라고
여기면 변역의 도 에서는 금물입니다.
오로지 한 갈래의 물주리를 타고 있다 라고 여기고 이러한 성향의
병적 요인은 무엇이고 자연수를 읽어내는 것에 불일치 되어 고장이 나는 것은
무엇인지 를 들여다 보고 그 과정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현 정치의 난맥상 정치적 인과율에 대한 삼수 를 구성하여 통일작용을 소개
해 보겠읍니다.
백낙청 명식
乙 壬 甲 戊
巳 申 寅 寅
시 일 월 년
공망 술 해 (관성공망)
대운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현 임술대운 공망 運)
첮째 사주 간명식은
자오묘우 무례지형 의 제왕지격인지
인신사해 지세지형 의 지세지형 격인지
진술축미 무은지형 의 정중동 지격인지 를 보아야 합니다.
이 삼수의 구성요소에 대하여 어디에 편중되어있는가 를 보아야 합니다.
백낙청은 인신사해 의 지세지형의 개혁의지가 강한 기질로 4 개의 년월일시
지지가 전부 구비 되어있읍니다.
이 지세지형은 자기세력만 믿고 자기 의지가 유불리의 의미를 떠나
자신감으로 밀어부치는 브르도자 성격으로 인생을 진행시킨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쉽게 말하자면 정치철학이 다른 백낙청 입장에서 반대 되는 박정희 사주를
보더라도 박정희 지지은 인신사해 전부가 구족 되어있읍니다.
역시 개혁파 입니다. 개혁파는 반대개념등을 상관하지 않는
주어진 기질을 밀어부치는 세를 형성하려 한다는 특징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팔자 명식에 인신사해에 치중된 사람의 팔자는 무조건 저지르고 봅니다.
이러한 현상은 유불리를 생각치 않고 옳다고 여기는 것에는 무조건 앞만 보고
간다 입니다.
사회적인 여파의 주동적인 역활을 하는데 사업하다가 부도내고 다시 크게 일어서고
늘 반복적인 패턴을 가지면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읍니다.
장점은 확고한 의지를 말하고 단점은 자기과신 입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논리적 해명은 될 수가 없는 고유기질을 보면 됩니다
내가 정치인들은 진술축미 일주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은
중심을 잡는 땅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치우치지 않는 냉정함을 유지하기에
안정성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되므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며
역대 중국 한국 왕조의 군주는 대부분 진술축미에서 나타나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이 이를 반증하기때문에 객관적인 사례로 소개하는 것이지요.
문제인이 지세지형 으로 일주가 인신사해 중에 해 일주이고 여타에 2 개의
지세지형 이 들어 있으므로 백낙청과 공통점인 기질이 주어지고
조국 역시 인 일주 로서 지세지형 과 여타 지지에 인신사해 가 들어있읍니다.
그러므로 지세지형에 속하므로 위 세사람의 공통점인 지세지형으로
밀어부치는 개혁성 성향이 강하다라는 공통분모가 주어지고 있읍니다.
또한 세사람 모두에게 있는 공통점은
관성인 관록을 나타내는 오행 이 똑 같이 공망이라 하는 것입니다.
아주 묘한 일치점이지요.
12 진의 요소 인자 중에 오로지 2 개가 공망인데 그 2 개가 각기 공망이
일치 한다는 것을 말 합니다.
문재인은 을해 일이니 관성 신유가 공망이고
조국은 경인 일인데 관성 오미 가 공망이고
백낙청은 임신 일인데 관성 술해 가 공망이 된다는 공통분모를 말 합니다.
명예와 관록이 공망이라 함은 명예와 관록이 인연이 없는 것이므로
이를 집중적으로 추구하고 지향하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을 말 합니다.
만약 재물인 재성이 공망인 사람은 계속 재물만 추구하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읍니다. 그러다가 재성의 공망을 면 해주는 대운이 되게되면
크게 재물을 모으는 스타일이 되는 운로를 탄타 하는 것과 같읍니다.
이 명예를 추구하는 자 들의 특징은 언제난 인수라는 별을 가지고 있다입니다.
인수는 학문과 명예 및 문서 등을 표상하는 별이 늘 붙어 다닌다 는 것을 말합니다.
명예 추구를 위하여 감자기 감방도 가고 반발에 부딪히는 저항력이 세어져서
이름이 난다.
그러므로 인신사해 명식은 한번은 엎어져야 합니다.
단지 백낙청 사주와 문재인 조국과 다른 것은 문재인은 천라살 조국은 지망 살이
있는데 백낙청은 없읍니다.
시지에 사 가 있으나 토의 진 이 없어 지망살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매한가지가
됩니다.
그리고 인신사해의 특징은 역마살에 해당합니다.
전부 다 돌아댕기기가 좋아하고 이동수가 주어집니다.
문재인 조국 백낙청은 외국을 자기집 드나들듯이 드나두는 역마지성이고
또한 지살이기도 합니다
운명적으로 자기 조상이 지킨 땅이나 내력을 떠나야 합니다.
대신 분주 합니다.
이러한 지세지형의 세사람의 특징을 또 보게되면
백낙청은 임신 일주 입니다.
신 은 침착성 과단성, 그리고 생각에 잠기는 하강 마인드로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려 합니다.
또한 신 은 원숭인데 원숭이는 먹이를 구함에 있어서 재주를 부리며 조화를
부립니다. 아주 조화의 달인이지요. 수단의 기질이 강하다는 의미로서
임신일주는 특히 편인인데 기능의 측면이 발달 되어있읍니다.
직업도 의예직 아닙니까 기능의 어떤 전문기술이 탁월하다.
이나무 저나무 옮기면서 먹이를 희롱하고 상공의 공간을 이용하므로
잘 잡히지도 않읍니다. 호랑이 사자 등의 땅의 제왕을 우스게 보지요.
나무만 타면 되니까 말입니다. 재주로 인생 파도타기를 한다 입니다.
그런데 백낙청은 사주기운이 약합니다. 즉 신약사주 이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자기 성품이 강한기질이 없으므로 더욱 머리의 조화로서 인생의의미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싸움에는 약한 것이지요. 밀어부치는 고집은 완강하나 실천하는 의지력은
약하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교수나 어떤 사상의 발로는 주지 하고 있지만 실천력의 힘은 없다 입니다.
이를 다만 용인술이 뛰어나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문제인은 을해 일주 입니다.
해 는 멧돼지 형국이지요, 또 해 는 큰 물줄기 의 세력을 가지있는 물이지요.
강바닥의 작은돌 정도는 막 휩쓸고 다닙니다. 고려 하려는 거시적 안목이 보기 보다 없으며
단지 지혜의 보고 물처럼 지혜가 깊고 상당히 신강한 사주이므로 평면도의
이론적 지혜와 그를 성취하려는 저돌적인 기질이 센
사주입니다, 그러므로 전면에 나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고
단지 물은 침착성을 유지하는 고요성을 가지고 있으니 내성적이 됩니다.
오히려 멀리는 냄새로서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나 목적 개념을 위해
건너야하는 부수적인 사물은 잘 보이지 도 않고 개념하지 않읍니다.
돼지가 사람을 향하여 공격할때 사람이 바위 앞에 있으면 사람만 보이고
공격하지 바위를 염두에 두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피하면 바위를 들이 박는다 라는 그런 저돌성을 말 합니다.
피해도 그런 광경 목격하면 두려운기세는 집작하게 되는 것과 같은
기세가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조국은 경인 일주입니다. 호랑이 같은 표호 를 지르며 위세가 강하지요.
하지만 불기운이 많아 상승마인드로 드러냄이 강합니다.
역시 신강 사주 이므로 한번 기세를 타면 계속 확산 발전시키려는 의지로서
밀어부친다 하는 것이고 드러내므로서 용을 쓰니 조금 가벼운 것은 있는 것이고
호랑이는 노출 되어 위세를 표현 하기 때문에 위압자세가 주어지고
성격이 신나성격이라 파르르 합니다.
반대 세력에 꿀리는 일을 하지 를 못 하지요.
반대세력이 자기에게 무슨 비난을 가하면 금방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사실 벡낙청의 사주 명식에서 태어난 시는 공개되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주관적이고 양태의 성품을 직시할때 을사 시 나 경자 시가 되는것
을 추리 할 수 는 있었읍니다.
이 태어난 시가 잘못되었다면 전적으로 본인 실수가 됩니다.
하지만 이미 태어난 시 말고 초년 중년 장년의 이력은 지난 여실한 셀체를
드러내었고, 그 향방으로 관성공망에서 관을 추구하는 의지로서
을사 일로서 상관성의 저항력과 시지 사 의 경금 의 잠복성이 주어져
인수 와 월령 식상을 생하지 않으면 현 주소가 없게 되므로서 추명 한 근거를
제시 하는 것입니다.
백낙청은 월지 인 과 일지 신 은 서로 충합니다.
형제 부모간에 불목하는 인생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시지 사 와 일지 신 은 형살이 됩니다.
관성이 형이 되는 서로 밀어내는 지간에서 시간 의 천간 을이 상관성이니
자식 중 한 사람이 조금 속을 썩일 수 는 있으며
관록을 때리는 형국이라 정계 진출을 어려운 것입니다.
이를 유추하면 명예욕이 조금 속을 썩인다 할 수 있지요.
또한 문제인은 음이이고 조국 백낙청은 양일 입니다.
음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자세는 되어있으나
조국 백낙청은 남의 말을 듣지 않읍니다. 양의 기질이라
세력에 따라 종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구조로서 음양론에 입각하면 백낙청 조국의 말을 문재인이 듣는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입질글 전해질 대상에게 연결 할 뿐이지
전며에 나서지 않는다 입니다.
신일이라 용인술의 대가가 된다 입니다.
결국 문재인은 동지들에 대하여 의존하며 개혁으로 밀어부치는 음의 지세 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문재인의 정치는 절대로 자기 단독 결정을 못하는 스타일로
현 정권을 유지 한다. 음은 자꾸 완성을 추구하지요.
양은 변화를 유도 한다. 이렇게 정의 할 수가 있읍니다.
이렇게 보는 관점이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백낙천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지혜로서 조화를 부리고
조국은 드러내는 위용으로 개혁을 실행하고 있고
문재인은 이 두사람의 말을듣고 밀어제치며 개혁의 앞을 뚫고 가는
지세지형의 연결고리를 가진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개혁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부정적인 시선을 동시에 같이 가지고 걸어가는 길입니다.
적을 전제하여 설정한다음 이를 수정하려는 의지로서
지세 지형을 구사 한다 입니다.
그러므로 백낙천 조국 문재인의 스타일은 적이 많읍니다.
성공하면 영웅이고 실패하면 역적이 되는 갈림길에 있는 것이지요.
백낙천의 월지 년지 모두 인 으로서 위용의 기질인 호랑이 성품은
천성부터 가지고 있으므로 지세지형의 극을 이루고 있으나
식신 용 인 격이라 신약하여 누군가에게 자기의 의도를 전달 해주고
나누어주는 지위에 있는 것입니다.
식신이란 제살이라 살을 면하게 하는 특징이 있지요
관살을 면하는 특이 함이 있는데 이를 식신제살격이라 이름합니다.
임 일의 칠살 무토 를 목인 식신이 다시 극하여 칠살 토가 요동하지
못하게 하는 운성을 가진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정치의 구상은 학문적으로 이론화 할 수 는 있읍니다.
이념은 완벽하나 행위는 지축거리며 이론을 쫓아가기에 바쁘다 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력은 이론으로 완성 될 수 없는 영역이지요
이러한 견지로 이념정치의 변환은 많은 무리를 따르게 하지요
수단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이론인데
실제로는 무리가 따라 정권양상이 공산주의 이념은 엉망으로 혼람만
야기 시키는 것입니다. 실천력의 상존성은 늘 유지되고 있으며
추구의 단면의 제시 이지 이를 완성하기란 운 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運 氣 理 의 삼수통일작용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의 불특정한 하늘의 미묘한 운행을 의미하고
기 는 기질이 강한가 약한가 를 의미하고
리 는 이치가 어떻게 주어져 있는가의 3 수 통일작용을 말 합니다.
운명의 변화는 항상 쓰맄쿠션입니다.
당구글 처도 쓰리구션을 돌리면 마지막 네번째 당도는
원 자리로 돌아옵니다.
원자로 돌아오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쓰리쿠션에만 집중하는
양태를 인간의 운명을 지니며 그렇게 행세 하려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는 법학자 들이나 사벅권을 행사하는 직업을 가진자들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오로지 증거불충분의 근거만 확보하면 수단과 방법으로 모순도 합리화
시키는것이 대다수이며 국가의 운영을 오로지 승소 패소 견지로
이루려 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의 출발점을 환원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간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0 의 작용을 하는 운명의 굴레는 언제나 사방팔방을
다 지나치면 원대복구의 본전사상을 환원하는 반연성이 없으면
아니된다이지요
그러므로 양심은 언제나 본전입장을 고수하는 의지로서 펼쳐지는 것이
그런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의 제 1 번지는 덕목이 주어져야 합니다.
출발점의 원인을고려하여 반연하여 원대복귀 된다는 의미심장한
정신체게와 윤리구조를 반복 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의 맹신을 추종하고 이 틀에 짜 맞추려는 구조를 실현 하려 하기
때문에 이것은 늘 행적의 과거수순에 집착하여 이미 지난 일을 판단하는
여부로서 출발 하고자 합니다.
미래 지향적은 아닌 것입니다. 미래의 끝단은 회귀성이라는 것을 모른다 이지요.
문재인의 정치적 이념은 좋은나 위축되는 수순을 자꾸 나타내는 이유가
과거를 잡고 수정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하여 발전을 이룰 수 없는
양태를 지닌 것이 큰 단점이 되는것이 현 정치 주소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발전의 의미는 비중이 전혀 없어 지는 것입니다.
늘 주상적인 결론에만 집중하기에 여름 봄이 없음을 전제하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는 인류의 굴레는 언제나 보수주의 원칙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간명의 기초 사례의 12 진을 다시 반복 소개 합니다.
사람의 성품을 논 할때
자 일에 태어난 자는 자꾸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수위를 차지 하려는 기질이
강하니 정보 와 침착성의 심혈을 기울이는 성품이고
축일에 태어난 사람은 뿔이 암수가 다 있는데 늘 되새김실을 하여 인생의
소화력에 늘 신중하여 초목성품이니 온순하나 그 고집과 까다롭기가 그지
없으며
인 일에 태어난 사람은 용맹을 드러내는 위세를 가지며 인생을 경영하려 하고
묘 일이 태어난 사람은 오로지 오르막을 중시하며 자존을 지키는것에
대하여 충돌을 피하려는 성향이 많이 있으며
진 일에 태어난 사람은 용은 중성이고 뿔도 나 있으니 기질이 사나우면
조화를 부리며 만면을 여의하게 하려는 여의주를 가지고 있는 형국이므로
쪼매 주는 것을 잘 합니다. 그리고 용은 셈지도 있읍니다, 양반 소리를 잘 합니다.
사 일에 태어난 사람은 전파를 가지고 있으므로 안테나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예의 경우에 벗어나는 입장에서는 가랑잎에 불 입니다.
예민하지요. 부당한 처사를 보면 독을 품어 내 뱉으면 감당을 못 하지요.
하지만 자신을 은페 시기면서 초목 속에 기어다니므로 노출이 안되는
자기 성품 은페술 역시 강합니다.
오 일에 태어난 사람은 무례지형이고 억세며 질주 하며 제왕지격입니다.
자존심이 강하지요, 하지만 생활의 실천력에 대하여는 억세며
복을 많이 구가하는 명마가 되는 것이라 복성귀인이라 하기도 합니다.
누가 등에 타는가에 따라 그 오일 당사자는 판명이 납니다.
인연줄을 아주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을 말 하므로 유기적인 소통력이 필요 합니다.
자기 관점을 고수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입니다.
미 일에 태어난 사람은 양인데 뿔이 암수가 다 나 있으며 수염이 달려
양반소리 잘 하며 남을 해 하지 않으나 타인에 대한 경계점도 강하여
안정성을 늘 추구하는 스타일이지요.
신 일에 태어난 자는 조화를 부리며 막 휘젓는 처신을 잘 합니다.
항상 궁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는 양반 스타일로 거시적인 시야로
세상을 보는 안목도 강합니다.
궁뎅이에 열이 많을 정도로 호기심의 발동이 심하여 자기 의도대로 아니되면
궁뎅이를 막 땅에 부딪히며 성깔로 잘 냅니다.
그러므로 궁뎅이가 열이 많아 대머리 가 궁댕이에서 생겨나며
벌 것읍니다. 단지 생활근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너무 조화에 치중하여
나중에 는 고독하게 되는 수가 많은데 이를 천고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라고
합니다, 말년의 고독지명을 조심해야 합니다.
유 일에 태어난 사람은 귀신도 본다는 정도로 영리합니다.
이 유 는 종을 의미하지요, 공명성이 뛰어납니다.
우리는 흔히 귀신을 보고 전지 하다고 하지요
귀신같이 잘 아네 하는 류의 말을 인용해서 소개를 그렇게 해 봅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잘 본다 입니다.
그러므로 보편적인 상식의 미시적이고 현실적인 안목은 떨어집니다.
종교계에 많이 있고 소리나 시야가 민감하여 의사 의 활인업등이 상당히 좋고
재봉 미용사 등의 적성에 유리한데
사업운은 없읍니다, 먹이를 먹을때 땅을 막 휘젖읍니다.
낭비가따로오기 때문에 전문성 소양을 지녀야 한다고 할 수 있읍니다.
술 일에 태어난 자의 성형은 집안을 잘 지면서 잘 돌아다닙니다.
안 밖을 잘 다스리는 꼬리도 잘 흔듭니다.
이성지란이 없으며 절충력이 강하지요. 항상 현명한 직업인으로 잘 살아내는 타입이고, 밥그릇양상이 자기 집만, 자기 속내만 잘 유지하면 된다라는 협의적인
실천력을 고수한다.
해 일에 태어난 사람은 지헤지형으로 옳고 그름이 없이 저돌적입니다.
자기 비명은 확실하게 표현하고 시끄러워 몬 삽니다.
자꾸 꿀꿀 하고 짖는 것이 좋고 누가 가두워 주면 거기에 안착하여
식복이 가장 많은 복을 가진다 하여 식복이 많다고 합니다.
입에 뿔이난 유형이라 그렇습니다. 12 진 중에 고집이 제일 셉니다.
관록이 주어져서 관료가 되면 출세를 잘 합니다.
이러한 요소를 부연하여 설명하는 것은 12 인연의 자의나 물형 등을 직관하여
자꾸체계적으로 연상하는 궁리를 해야 만 안목이 열립니다.
12 인연의 3 수 36 가지의 묘연한 성품은 이것을 통괄하여 유추 하는 비교적이
우선 생겨나야 종합적인 통일작용의 공부를 진행 시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궁리를 하게 되면 1 2 3 4 5 6,7,8,9,0 의 수리의 직관이 열리면서
구궁의 묘리수를 파악하는 전체의 상수원리를 취득하기가 용이 해 집니다.
조국의 이번 사모펀드 역시 개인의 지부 만은아닐 것입니다.
개혁의 일환으로 정치비자금 조성 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관공서의 스마트 신호 감지 사업의 유형이 그것인데.
장기집권이나 정치를 하기 위하여는 어쩔 수 없이 자금이 필요한 것이지요.
정치이념의 정직한 구현을 위한 과정을 무시한 수단을 구사 한 것인데
필요악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의미를 두던지 간에 꿈이 원대 하여도
도덕률을 공직자가 지키지 않으면 빛좋은개살구 가 됩니다.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비리에 관연한 것이 증거불충분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레임덕이 빠지게 되어있읍니다.
상대 정권을 비리측면으로 만들어 무너뜨린 원인이 밙연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지도자 나 공직자는 청령결백 해야 합니다.
혁명의 과업이란 언제나 파괴의 대상이 필요한 저돌적인 수단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혁명과업은 청령결백 해도 성공하기 힘든 적을 공존시켜야
하므로 청령결백 한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문재인 정권은 비리가 발견되는 즉시 이미 레임덕이 찾아오게 되어있읍니다..
인류의 행진은 무엇인가를 시도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전부 이루어질 수는 없다는 명제를 가지고
자연적인 흐름처럼 물줄기를 흘러가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지상은 절대로 평화라는 의미에 정신이 팔려서는아니 됩니다.
평화란 전체적인 모습은 언제나 전생을 함축하는 용어이므로
극복의 힘을 마땅하게 정상적으로 디디고 나가는 일련의 행사가
오로지 평화를 현실적인 이상태에서 구축되는 안정을 용 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꿈은 클 수록 꿈과 현실거리는 멀어져 있는 특징이 있지요.
백낙청은 세기의 진행선상 앞에서
시험대에 놓여진 크나큰 함수를 가지고 서 있다는 사실과
대운지상으로 볼때
무 의 공망 관성에 걸려서 지금 가장 맹렬하게 명예운이 타고 있읍니다.
하지만 심약합니다.
신약사주이기 때문입니다.
실천력은 없다 입니다.
연계해진 문재인 조국의 강세는 유한하다 입니다.
백낙청의 운명은 그렇게 설정 되어 있다라고 할 수 있지요.
정치란 언제나 생명을 소중하게 하는 가치를 잘 보존 유지 해야하는 것에
벗어날 수는 없지요.
백낙천은 김정은이를 만난 후 에 술회하는 말을 듣게되면
김정은은 보편적인 조선인 청년에 불과 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민족 동질성에 염두 한 말을 했읍니다.
윤ㄹ송 도덕성 세계정세의ㅐ 반하는 객관적 비율을 간과 하는
그런 의미의 표현을 했읍니다.
어지간히 빠져 있고 현실을 부인하는 꿈으 지편선상에 들어 있는 것이지요.
세상의 만고진리는 어떠한 결론치도 허용하지 않는 오로지 진행형일 뿐입니다.
진행의 충실과 성실 이상의 어떠한 대안도 인류를 허용한 사례가 없읍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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