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이낸싱(PF)'란 일반 대출과는 달리 금융기관이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곳에 대하여 사업성과 현금흐름을 파악하며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도로 항만 공항 발전소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나 석유 부동산 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 향후 수익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40,50년 전 개발이 필요했던 대한민국은 꼭 해야하는 사업에 대해 PF와 같은 형태로 자금을 끌어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시사 용어로 쓰이는 'PF'라는 단어는 '부동산PF'로 건설사의 시공보증이라는 담보 대출로 분류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는 부동산 거품의 원인 중 하나라고도 합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하여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건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PF가 미실행되어 건설진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상황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업성과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담보대출의 형식으로 변형된 부동산PF에 고금리 고물가의 상황이 겹쳐 건설현장이 중단되고 지연된 상황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렇단다 넓은 의미의 PF보다는 부동산PF 문제가 큰 걸림돌이란다.